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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투2009-08-07 17:41:31 
 09하계전국순회투쟁단제안서(최종).hwp (37.5 KB), Download : 6
 [전해투]모든 해고 저지!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단을 제안합니다!



전해투는 7월 24일 제2차 대표자회의를 통해 결의한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단을 8월 24~29일 진행하고자 합니다.

동봉한 제안서를 참조, 논의하시어 자본의 해고공격이 강화되는 현시기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함께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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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해고 저지!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분쇄!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단(가칭)

시행일자 : 2009. 8. 7
수    신 : 제 노동 및 시민사회단체
발    신 : 전국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
내    용 :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단 구성 및 기획회의 제안


1. 이명박을 앞세운 자본의 전방위적 노동탄압에 맞서 현장에서 투쟁하는 동지 여러분께 뜨거운 동지적 애정을 보내며, 아래와 같이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단 구성 및 기획회의를 제안드립니다.

―  아     래  ―

이명박 정권의 노동자민중 탄압에 맞선
모든 해고 저지!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분쇄!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 제안서


1. 제안취지
  노동자운동의 침체와 이에 따른 운동의 관료화․개량화, 그리고 자본의 노동통제 공세에 의해 투쟁이 후퇴한지 10여년만에 세계적인 공황과 이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결사적인 투쟁으로 노동자운동이 다시금 거세게 분출되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써의 쌍용차 정리해고는 노동자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전투적인 점거파업으로 ‘공장의 주인은 노동자다’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현장 여기저기서 조금씩 분출되는 비정규직 투쟁은 해고에 맞선 현장투쟁이 담보된다면 자본가들의 제도․구조적 장치는 파괴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아직은 더욱 힘있게 투쟁이 분출되는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고, 각개 투쟁은 하나의 전선으로 응집력있게 모아지지 못하고 있지만 이명박과 자본가체제에 대한 분노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노동자운동의 분출과 자본가체제의 휘청거림에 위기의식을 느낀 이명박과 자본가들은 필사적으로 투쟁을 파괴하고자 교활한 선동과 탄압을 병행하고 있다. 집권 초기부터 경제회생,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을 거론하며 기만적인 정치선동을 펼치던 이명박은 용산학살, 쌍용차투쟁 등으로 두려움에 떨며 더욱 광범위한 부위로 투쟁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비정규법, 미디어법, 금산분리법 등 제도적 탄압장치를 정비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공안탄압․노동탄압으로 먼저 투쟁에 나선 노동자민중을 폭력적으로 압살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노동자운동의 가장 후진적인 부위인 관료주의․개량주의자들은 자본가정권의 2중대로 기능하며 투쟁을 파괴하고 있으며 첨예해진 계급갈등에 설자리를 잃고 자신들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자본가들에 대한 분노, 투쟁의 조건은 너무도 무르익었다. 우리는 다시금 7월 25일 평택에서 전투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쌍용차 동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만적인 자본가정권에 맞서기 위해 죽창과 파이, 짱돌을 들었다. 그러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아직 조금 남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투쟁의 동력과 객관적인 조건은 무르익었지만 활동가 동지들은 더욱 대담하게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투쟁을 파괴하는 관료주의․개량주의자들에 대한 폭로와 투쟁은 더욱 힘있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다. 투쟁의지와 동력이 위로부터의 압력에 가로막히는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아래로부터의 연대와 결집이다.
  아래로부터, 현장으로부터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민중의 현장투쟁이 폭발하고, 모아지고, 하나의 전선으로 결집하는 것만이 위로부터의 압력을 뚫고 자본가체제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한 사활적인 과제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가장 오랫동안 굳건히 투쟁하고 있는 해고 동지들, 비정규직 동지들, 장기투쟁사업장 동지들, 노동자계급적 관점으로 투쟁을 전개하는 철거민 등 동지들의 역할이 절실하다. 쌍용차 투쟁 이후 노동자운동이 다시금 패배의 역사를 반복할 것인가, 아니면 후퇴를 뚫고 자본과의 전면전으로 전진하는가 하는 갈림길에서 우리는 모든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2009 여름 전국 순회투쟁을 제안한다.
  여름 전국 순회투쟁을 통해 우선 전면적인 노동탄압을 자행하는 자본가들에 맞서 투쟁사업장의 공동투쟁을 조직할 것이다. 이러한 공동투쟁의 촉발과 활성화는 관료적인 방식이 아닌 비타협적인 현장투쟁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현장투쟁만이 9월 통과를 운운하는 비정규법을 비롯한 자본가정부의 노동자탄압 제도 정비를 분쇄하는 실질적 힘임을 확신한다. 이 현장투쟁의 기반에서 전국적인 투쟁의 고리들을 만들어내며 이를 통해 관료적․개량적 운동질서가 아닌 자본의 공격에 비타협적으로 맞서는, 탄압을 뚫고 전진하는 노동자운동 본래의 기풍으로 돌아가 이명박 정권을 내세운 공황기 자본의 공세에 맞선 계급적 투쟁전선 구축에 일조할 것이다. 동지들의 뜨거운 관심과 연대로 여름 전국 순회투쟁을 함께 조직하자! 노동자의 뜨거운 투쟁의지로 거대한 투쟁의 불씨가 되자! 투쟁!

2. 투쟁기조와 목표
  1) 모든 해고 저지!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분쇄!를 위해 투쟁을 조직하는 선봉부대의 역할
  2) 전방위적인 노동탄압에 맞선 투쟁사업장․연대단위의 공동투쟁
  3) 비정규법 개악을 비롯한 노동자탄압 제도 재편을 분쇄하기 위한 현장투쟁
  4) 관료적․개량적 운동질서에 맞선 비타협적 현장투쟁 전선 구축
  5) 용산학살 등 민중탄압에 맞선 노동자-민중 연대투쟁 전선 강화
  6) 이명박 정권을 내세운 공황기 노동탄압에 맞선 계급적 투쟁전선 구축

3. 순회투쟁단 구성
  1) 명칭 : 모든 해고 저지!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분쇄! 2009 여름 전국순회투쟁단
  2) 기간 : 2009. 8. 24(월)~8. 29(토)/5박 6일
  3) 방식 : 조직 및 개인/5박 6일 전체일정 또는 지역․단위별 일정 결합
  4) 대상 : 순회투쟁단 기조와 목표, 투쟁계획에 동의하는 모든 동지
  5) 조직체계(가안) : 전체회의 - 단장 - 집행위원장, 총무, 선전, 조직담당

4. 슬로건



5. 주요요구
  1) 모든 해고 저지! 해고자 원직복직!
  2) 비정규직 철폐! 노동기본권 쟁취!
  3) 구조조정 분쇄! 정리해고 분쇄!
  4) 노동탄압․공안탄압 분쇄! 타도 이명박!

6. 순회투쟁 계획
  1) 개요 : 전국적인 문제의식 및 투쟁전선 구축을 위한 공동투쟁을 기본으로 한
           간담회, 선전전과 주요 현장투쟁 및 집중투쟁 조직

  2) 순회계획(가안)
    - 1일차(8. 24) : 발족식(기자회견), 서울, 인천, 경기남부권
    - 2일차(8. 25) : 대전, 충청권
    - 3일차(8. 26) : 광주, 호남권
    - 4일차(8. 27) : 울산, 부산, 경남권
    - 5일차(8. 28) : 경북권, 강원권
    - 6일차(8. 29) : 서울, 집중집회, 해단식
  
  3) 투쟁내용
    - 지역별 주요 투쟁사업장 투쟁 결합(해당 단위와 논의하 집중투쟁 배치)
  - 주요 투쟁사업장 및 지역 투쟁 결합, 지역 선전전
  - 주요 사업장 현장 순회(공장 앞, 공장 안) 선전전 : 출근, 중식, 퇴근
  - 지역 투쟁사업장 조합원 및 동지들과의 간담회
  - 이명박 정권의 정책기조에 반대하는 기자회견, 집중집회(서울)

7. 순회투쟁단 추진
  1) 참가단위(개인) 기획회의를 통해 투쟁단 구성 및 순회투쟁 추진계획을 결정
  2) 1차 참가단위 기획회의 : 2009. 8. 12(수) 14:00/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
  3) 예산 : 항목(구체적인 내용은 기획회의시 결정)
    - 버스 운행에 따른 비용 (테트라 펙 버스 임대)  
    - 식비
    - 선전비용(선전물, 플랭카드 등), 순회투쟁단 티셔츠 제작
    - 기타비용

8. 전국순회투쟁 기획단 구성  
  1) 조직팀
    - 민주노총과 지역본부, 각 연맹에 협조공문발송
    - 언론조직화 : 취재 및 광고
    - 참가인원 조직화 : 전해투/전비연 + 투쟁사업장 + 자본의 위기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 + 연대단위 등

  2) 선전팀
    - 전국순회투쟁의 의미와 전국적인 현장투쟁전선 구축을 호소하는 선전물
    - 순회투쟁단 간담회 자료집 : 당면투쟁의 의미, 투쟁사업장 상황 총화 등의 내용
    - 버스에 부착할 요구 플랭카드
    - 순회투쟁단 티셔츠 제작

9. 전국순회투쟁단 추진 일정 (가안)  
  1) 8월 12일(수)
    - 1차 기획회의
      (실무역할분담, 기획단 구성)
    - 협조공문발송/인터넷공지
    - 차량 섭외
    - 숙소 및 지역간담회 확인

  2) 8월 13일(목)
    - 참가 조직화
    - 선전팀회의
     (인터넷 웹자보, 유인물, 간담회
     자료집, 플랭카드, 티셔츠 제작)
    - 조직팀 회의
     (숙소 및 지역간담회 확인,
     집회 신고 점검)
    - 선전물 완료

  3) 8월 19일(수)
    - 자료집 완료
    - 참가 조직화
    - 2차 기획회의

  4) 8월 20일(목)~21(금)
    - 참가인원 확정
    - 차량점검
    - 이동장소 약도 준비
    - 순회투쟁단 최종점검
  

<2009년 여름 전국순회투쟁단 구성을 위한 참가단위 1차 기획회의>
○ 일시/장소 : 2009년 8월 12일(수) 14:00/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
※ 문의(담당) : 이효성(010-8660-2017), 박정상(010-4146-4131)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공공부문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회복투, 울산지역해고자협의회, 전북해고자복직투쟁협의회, 경남두산중공업해복투, 부산양산해복투, 대전충남해복투(준), 광주전남해복투, 강원해복투(준), 학습지해복투, 코오롱정투위,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삼성해복투, 대한항공해고자동지회, 중앙로얄오피스텔 해고자, 신공항관광분회 해고자, 근로복지공단 해고자, 천지산업 해고자, 신길운수 해고자)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
(전국건설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분과,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아산사내하청지회, 전국금속노동조합 GM대우비정규지회, 성서공단노동조합, 전국지역∙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 서울지역통신산업비정규직노동조합, 학습지산업노동조합, 전국평생교육노동조합,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사비정규지부, 전국보험모집인노동조합,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철도매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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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가자!노동해방> 특별호] 쌍용차 점거파업, 승리를 위해 지금 무엇...  사노련 2009/06/03 3365
1725  노사과연에서 세미나와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노사과연 2009/06/03 962
1724  <노동과 투쟁> '제8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5/31 1009
1723   M300 출시, 노동자가 주도권을 잡자! [228]  노동자의 목소리 2009/05/30 1606
1722  유인물527] 금속노동자 연대파업으로 쌍용차 정리해고 분쇄하자 [3]  울산공투본 2009/05/26 795
1721  [실천4호]일할 권리, 살 권리 짓밟는 이명박 정권은 퇴진하라!  해방연대(준) 2009/05/25 13040
1720  비정규직 연대투쟁 노동자 현장서 왕따 [222]  오마이뉴스 2009/05/23 1500
1719  [알림]25일(월) 산업은행본점 앞, 쌍용 GM대우 국유화 촉구 집회  해방연대(준) 2009/05/21 1164
1718  한진하청통신38호  한진하청통신 2009/05/20 879
1717  전국3호] 쌍용차의 배후는 이명박 정부다! 전국총파업으로 반격에 나서자!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5/16 897
1716  [45호]서울로 서울로 대정부 투쟁으로!!!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5/15 1095
1715  한진하청통신37호  한진하청통신 2009/05/14 1059
1714  [실천3호]토지국유화와 1가구1주택을 시행하라  해방연대(준) 2009/05/11 1324
1713  경영진 연봉 몰수하면 비정규직 해고하지 않아도 된다! [131]  목소리 2009/04/30 1294
1712  <노동과 투쟁> '제7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4/30 1541
1711  한진하청통신36호  한진하청통신 2009/04/29 1067
1710  2009 재선거 부평을 국회의원후보 김응호 웹진 3호!! [72]  민주노동당 2009/04/26 1168
1709  해방연대, 22일 보신각 옆 쌍용·GM대우자동차 국유화 촉구 집회 [92]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4/23 1062
1708  [실천2호]쌍용·GM대우자동차 파산 위기, 국유화와 운영원리 변화로 해결하자!  해방연대(준) 2009/04/22 1073
1707  2009 재선거 부평을 국회의원후보 김응호 웹진2호!!  민주노동당 2009/04/20 1421
1706  [44호]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국가가 고용안정을 책임져라!  해방연대(준) 2009/04/20 1556
1705  [4월연구토론회] 위기의 자동차 산업과 노동자계급의 대응  노사과연 2009/04/20 1504
1704  울산5호] 특별노사협의체를 해체하고 생존권 투쟁에 나서자 [245]  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 2009/04/16 1099
1703  한진하청통신35호 [310]  한진하청통신 2009/04/16 1384
1702  [실천1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해방연대(준) 2009/04/14 1368
1701  [공투본성명서] 어떤 희생도 거부하는 단호한 투쟁만이 쌍용차지부와 전체 노동...  공동투쟁본부 2009/04/10 1158
1700  6일(월)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합니다  해방연대(준) 2009/04/04 948
1699  <사회주의자 3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9/04/03 12128
1698  전국2호] 구조조정 사업장 메이데이(5/1) 집결투쟁으로 노동자살리기 투쟁을 ... [38]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4/02 975
1697  [선전물]GM대우지부는 전환배치 합의를 철회하고, 자본과의 투쟁에 나서라!  해방연대(준) 2009/04/02 1025
1696  한진하청통신34호  한진하청통신 2009/03/31 1092
1695  <노동과 투쟁> '제6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3/29 1060
1694  [실천의날 특보]다섯 명의 목숨도 부족한 용산재개발 강행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3/28 1107
1693  하청 복직투쟁 회사와노조 정규직 활동가 징계...  울산노동뉴스 2009/03/27 698
1692  기아차 화성공장 "단결노동자회" - 지역지부 거부총회 관련, 분회장 사퇴관련하... [5]  단결노동자 2009/03/26 732
1691  현대미포조선 회사와노조 현장조직 징계...... 피바람 불다  연대투쟁 2009/03/25 791
1690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비정규직 복직투쟁 벌이다 중징계<오마이뉴스/펌>  좋은글 2009/03/23 1296
1689  월급제 없는 '물량나누기'는 현장을 작살낸다  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 2009/03/23 728
1688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자!(go.jinbo.net/gmdw)  노동자의 목소리 2009/03/20 1040
1687  현자울산소자보] '물량나누기'가 아니라 '월급제로 생활임금 쟁취'가 답이다! [6]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3/20 969
1686  4호]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어떻게 싸울 것인가?  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 2009/03/20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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