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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하청통신2009-05-20 10:36:57 
 http://www.hanjinb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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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하청통신38호



하청업체가 또 5~6개 하청업체 폐업 예상!!! 이들업체 노동자 퇴직금 대비책을 세워야...

퇴직금없이 하청노동자가 빈손으로 내쫓기는 결정적 역할이 “도장폐업으로 체당금을 받기로”한 한진지회의 합의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하청사람들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금속노조의 조직체제상으로 “부양지부의 사전 승인 없이는 조지회장이 합의”할수도 없는것이기 때문에 더욱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장폐업이 “관례가 되어졌고” 하청사장은 이때를 이용하여 퇴직금을 떼어먹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진하청은 퇴직금없이 빈손으로 내쫓기게 되는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도장업체(삼화, 성일, 홍천)가 폐업되어 퇴직금을 체당금을 처리 하기로 한것과 똑같이, 이번에는 현대상사가 폐업하겠다고 하면서 “체당금부터 거론”하는 것을 보면, 정상적인 퇴직금 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T업체, S업체, Y업체, D업체, 등 5~6개 업체가 폐업을 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진원청의 처분을 기다리며 저울질 하고 있다고 합니다.
1~2개월후로 예상되는 이들업체의 하청 노동자들은 또다시 퇴직금을 잃고 체당금으로 받아야 하는 막대한 불이익을 하청의 힘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또 한진지회 정규직 조합원들에게는 ▲ 단협개악(고정O/T, 휴일문제, 장애약정금, 의료비지원 등) ▲ 소집단 활동비 미지급 ▲ 여름용 반팔T셔츠 미지급, 등이 있어도 대책이 없는상태라고 합니다.
한진지회내의 원하청 노동자에게 닥친 위기에 대하여 한진지회가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하청이 퇴직금 없이 빈손으로 쫓겨나게 되자.. “하청노동자의 조직화, 우리의 희망이다“라는 이말은 하청을 두 번 죽이려는 수작입니다.

함께가기 12호를 보면, 한진지회가 하청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 줄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하청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한진지회는 하청을 위한 조직화”가 아님을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즉“한진지회와 함께하기 위한 조직화”가 아니라 “한진지회와 함께하지 않는 다른 하청 조직화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한진지회가 바라는 하청조직화의 기본내용입니다.
지금 함께가기에서 “하청이 노조를 만들어라...고 요구”하는것은 독자적인 노조를 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한진지회와 관련된 분(김모씨등 이름만 대만 알수 있음) 들도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1사1조직은 하청을 이용하는 것이라며”하청의 노조가입을 막고”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하청노조가입을 막드니...., 이로 인하여 한진하청들은 퇴직금없이 빈손으로 떠나야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하청은 “금속노조와 함께하는 1사1조직”을 요구할 뿐, 독자적인 노조를 거부합니다.

한진지회에서...말로는 하청이 독자적인 노조를 만들어라고 하지만, 이것은 하청을 계속 이용하겠다는 속셈에 해당합니다. 즉 독자노조를 만들어라고 하는 것은 금속노조를 배신하고,“자기들(?)과 함께 하자”는요구입니다. 그러나 하청은 그들가 함께 노동조합을 하기를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중공업 비정규지회는 2003년도에 설립했지만, 아직까지 단체교섭한번 못했다.그러나 ”기아자동자 1사1조직은 2008년에 가입했음에도 임금 8만2천원을 인상하고 단체협약까지 체결“했다”는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1사1조직은 하청을 이용한다”는 논리로 1사1조직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 속셈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또, 한진지회는 금속노조 지침을 반대하는 하청 조직화논의를 중단해야 합니다.
노동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하청을 조직화시키는 것을 막고 있는 교활한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하청노동자들이 금속상황에 대하여 깊이 모르는 점을 이용하여 “1사1조직은 대안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하청 조직화를 막고 있는 일부 정파세력이 현 퇴직금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금속노조는 이미 규약개정을 통하여 “1사1조직”을 확정했고, 그 성과는 대단하게 나타나고있습니다. 모씨처럼“금속노조에 하청 가입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으나 답이 없어서 아직 않했다”는주장은 “쌩쑈” 그대로입니다. “하청을 가입시키는 지회”는 금속에서 대책을 줘서 하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갑습니다.


주소창을 다시쳐야 한진쉼터가 열립니다. (http://www.hanjinbe.org)

한진쉼터가 개편됨으로써 주소창도 다시 쳐야 한진쉼터가 열리게 됨니다.
많은 동지들이 한진쉼터에 대한 관심을 갖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한진쉼터가 열리지 않는다면서 폐쇄되지 않았는지 궁금해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만, 하청노동자들의 양심과 노동운동의 정도를 지키면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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