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하이닉스매그나칩2005-12-09 00:50:06 
 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

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51일, 12월 08일 천막농성 326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에게 직접 교섭을 촉구한다.
10년-15년을 마소처럼 부려먹고 충청북도 도와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청주지방노동사무소,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태해결 범도민 시민사회대책위에서도 당사자간의 직접대화로 사태해결을 나설것을 촉구하였다.

  

사회적책임과 도의적책임 운운하면서 선별복직으로 노사간의 당사자 직접해결을 회피하면서  하이닉스 반도체 우의제사장과임직원들은
정도기업윤리경영을하겠다고선포하는가!!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우의제사장과 허염사장 그리고 임직원들은 청주공장 정문앞에 1년넘게 천막농성을하고  이젠 더이상 잃을것도
지킬것도없다! "이젠-집도없다!! 차라리  죽여라"는 현수막과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쫓긴지 1년동안 고통과 피눈물 흘리며  
벼랑끝에 내몰린 살림가재도구들이 보이지않는가!!

더이상 탄압과 협박,횡포로 일관하지말고 반노동자적 반인권적인 행태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국민을 더이상 기만하고
우롱하지말것이며 도민이 살린기업 거대기업답게 결자해지로 대승적인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

  

12월8일 (목) 15:00 하이닉스매그나칩 청주공장 정문앞에서 진행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승리!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에서는
하이닉스, 매그나칩에게 직접 교섭을 거듭 촉구했다.

노동부가 불법파견이라고 판정을 했다. 하청업체의 경영,인사의 독립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했다. 순이익 2조원을 올리는
하이닉스 반도체여!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여기 길바닥에 내몰린 우리들이 누구에 의해 내몰렸는가! 길바닥에 내몰리기전 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을 했었던가? 바로 순이익 2조원을
올리는 바로 하이닉스반도체 주식회사가 아닌가!

주식회사 매그나칩에게 경고한다!
비겁하게 하이닉스 반도체 뒤로 숨지 말라! 뒤로 숨는다고 당신들의 가증스러움이 감춰질리 있겠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믿지 말라! 어떤 비극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양보를 하라면 양보를 하겠다. 길거리 생활 1년만에 더 이상 가진 것이 없어서 우리가 줄것이 별로 없지만 정 원한다면 속옷이라도 벗어 주겠다.

우리는 당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지막 법률적 구제수단마저도 우리 스스로 철회했다. 더 이상 당신들은 뭘 원하는가!
지구상에서 우리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이 사라져 주기를 원하는가!

세계 초일류 공장인 하이닉스 청주공장앞 풍경을 보라! 한마디로 생지옥이다. 우리도 고통스럽고 당신들도 고통스럽지 않은가!

자! 이제 마지막 기회다. 구차한 낡은 틀, 명분 모두 벗어던지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우리는 대화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번 요구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부탁한다.

2005. 12.8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 전국금속노동조합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영하의 혹한의 매서운 칼바람속에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금속 대전충북지부 .캄코, 씨멘스 VDO 한라지회. 유성기업. 기아자동차 충북지부,
전교조 충북지부,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전국농민총연맹 충북본부, 공무원노조 충북본부,엔텍지회. 정식품외 지역의 동지들과 범도민 대책위
등 많은 노동형제 자매들이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후에도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이 승리할때까지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림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교조 충북지부.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조합원 여러분들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를 위해
이투쟁  승리할때까지 생계지원 결의를 하여주셨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1485  살인적인 폭염속에도 투쟁은 계속된다.!!!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6 1571
1484  30도가 넘는 폭염속에도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1]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4 1821
1483  평화적 사태 해결 촉구 지도부 단식 돌입  하이닉스사내하청 2007/04/19 1053
1482  하이닉스 용역깡패비용만 150억원  하이닉스사내하청 2007/02/08 1218
1481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투쟁승리  상경 노숙 투쟁 1일차  하이닉스사내하청 2006/04/06 1594
1480  노동자-농민들을 벼랑끝 死地로 내몰고 다 죽이려하는가?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02 1105
1479  여기가 수용소인가 교도소인가...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03 1126
1478  혹한의 매서운 한파도 우리의 투쟁을 결코 멈출수 없다...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13 1732
1477  이제 하이닉스-매그나칩 원청이 화답할 차례... [3]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1/26 1719
1476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9 898
1475  속보 4)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9 932
1474  속보 3) 대전 충북지부 노동자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2 1015
1473  속보 2) 대전 충북지부 노동자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2 994
1472  야만의 시간 - 경찰폭력으로 돌아온 사장의 대답.,![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3 3291
1471  [긴급속보]하이닉스농성장 경찰특공대 투입  - 12층 농성조합원 ... [64]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2 3831
1470  <긴급1> 새벽 하이닉스 서울 본사 공권력 강제 진압시도..,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2 3185
1469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를 위한 제1차 충북지역 총력결사투쟁 결의...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1 3355
1468  서울시경 공권력 투입 강제진압 초읽기..,!!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5/31 3594
1467  하이닉스 사내하청지회 서울사무소 전격 점거농성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5/24 3195
1466  속보3 : 하이닉스]7.5 충북총파업결의대회 현장 상황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7/05 1076
1465  < 투 쟁 선 언 문 >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7/04 1370
1464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하이닉스 공장. 노사대립의 상징...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6/27 1437
1463  우리 같이 놀자, 같이 가자, 이 길을...,! [85]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31 3758
1462  동지여.! 미안하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다 같이 죽자..,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30 3645
1461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본사 사장실 점거농성 6일차 웹자보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9 3531
1460  절대로 그냥은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8 3397
1459  우리가 뭘 그리 잘못했기에..., [4]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7 3438
1458  이행방안 제시! 직접대화 수락! 촉구 지도부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27 1408
1457  길거리에 쫓겨나 두번째 맞이하는 성탄절.!!! [6]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25 2047
1456  금속 노동자 지부 총파업 선포.!!!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17 1470
 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09 1230
1454  차라리 다 죽여라.!!!!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0/09 1412
1453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노동자는 하나다!!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1/29 1601
1452  직접교섭 문제해결 회피! 탄압은 절대 해결책이 아니다! [6]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9/17 1980
1451  긴급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 본사 사장실 점거투쟁중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23 3445
1450  송전탑 고공농성 - 2일차 [6]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19 3121
1449  하이닉스·매그나칩의‘직접교섭’촉구 고공농성-1일차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18 3077
1448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은 GM대우와 현대 하이스코를 본받고 직접 교섭에 나서라.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15 1736
1447  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도지사후보 선거사무실 항의방문!!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11 1573
1446  116주년 노동절 하이닉스사내하청 투쟁!!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02 2505
1445  자본에 마지막 경고!! [4]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28 2161
1444  고된 삶이지만 육신을 버리는 고행의 길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22 1255
1443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투쟁승리 상경 노숙 투쟁 1일차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05 2579
1442  범도민 대책위원회 자성 촉구 !!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02 1248
1441  "우리는 일하고 싶다" 8월6일 방송결정 [1]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5/08/02 1260
1440  고통과 눈물은 이제 그만! 다시 시작이다!!!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5/07/28 1963
1439  법에 따라, 법대로!! 눈물과 고통은 이제 그만!! [1]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5/07/27 2076
1438  다시 피바다된 청주 하이닉스 정문 앞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 2006/05/01 1477
1437  상집간부 동조단식 돌입!! 평화적 사태해결 촉구 지도부단식 6일차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7/04/23 2069
1436  2006년 하이닉스 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투쟁을 돌아보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7/01/01 1238
1435  모두가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투쟁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10 2263
1434  새 날이 밝았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9 1385
1433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재 점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8 1295
1432  일하고 싶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3 1544
1431  "하이닉스중재단, 부채를 어느쪽으로 펼쳐야하는지 고민해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1 834
1430  피 눈물로 얼룩진 상징물 철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11 2085
1429  영하의 칼바람보다 더욱 가슴이 시린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4 2659
1428  전국금속노조 김창한위원장 무기한 단식 돌입.!!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2 2765
1427  노사가 첫 단추를 풀기 위해 397일이 지났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30 2661
1426  밤만되면 테헤란로에서 무대가 열린다.!!! [9]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6 2621
1425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노숙으로 밤을 지세우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4 2567
1424  눈물나고 질긴 투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2 1956
1423   서울 시민의 훈훈한 정 감사 드립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1 2517
1422  영상> 이원종 충북 도지사, 하이닉스 사태 적극 개입 의지 밝혀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9 1008
1421  자본이 거부한 유서 열린 우리당 전달.!! [3]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9 1732
1420  이를 어찌할고 이 아픔을 어찌할꺼나.!! [6]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0 2710
1419  상경노숙 투쟁 6일. 장기간 단식중 위독 병원 이송.!!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8 1520
1418  청와대.국가인권위 유서전달 상경 노숙 투쟁 5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7 2104
1417  속보> 단식중인 박순호 수석부지회장 위독.!!!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7 1304
1416  하이닉스-매그나칩 본사 상경 노숙농성 투쟁2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4 1507
1415  서울본사 상경 노숙 농성투쟁 3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5 1347
1414  혹한의 한파속에 노숙농성 투쟁 4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6 1821
1413  굶어죽든 얼어서 죽든 이젠 차라리 다 죽여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3 1670
1412  <긴급속보> 하청지회 단식중이던 사무장 쓰러져 병원 후송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3 978
1411  <긴급 속보 1> 서울 하이닉스 매그나칩 본사 상경투쟁 [4]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2 2232
1410  계속 늘어가는 정문 앞 천막 농성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2 1737
1409  원청자본 정규직 노동자를 구사대로 동원 농성장 침탈.!!!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0 1768
1408   대화를 통한 평화적 문제 해결에 나설것을 촉구한다<충북 범대위>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5/12/22 2190
1407  서울 상경 노숙투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5/12/07 1329
1406  노동자,농민이 함께한 범국민대회-스케치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5/12/10 2239
1405  직장폐쇄 282일 천막농성257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투쟁보고 [5]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5/10/02 1331
1404  서러운 눈물 이젠 피눈물 되어가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6/01/03 2022
1403  새해에는 정든 일터에서 함께 합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6/01/02 993
1402  가슴시리고 슬픈날 [6]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6/01/01 1123
1401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 평화적 해결염원 시민기도회!!!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5/12/31 1713
1400  지역민과 지방정부등의 목소리에 대한 거대기업의 결단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5/12/22 1009
1399  하이닉스 관련 대책회의 유인물(5월18일)  하이닉스 관련 대책회 2007/05/18 1265
1398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하이닉스 2006/07/19 967
1397  가난뱅이들은 읽어보라  하루살이 2009/01/05 1318
1396  하이닉스반도체와 매그나칩은 용역경비 증원을 중단하고 평화적 사태해결 실시하라...  하늘 2006/06/16 2099
1395  일자리가 곧 생존권이다!  하늘 2006/06/11 1112
1394  (펌)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투쟁 영상 [11]  하나되어 2006/03/27 1338
1393  [펌]경남도민일보-GM대우, 오늘은 기자 출입금지?  하나되어 2006/03/23 843
1392  [펌]경남도민일보-권순만 지회장 "관철될 때까지 안내려가겠다"  하나되어 2006/03/23 895
1391  [펌]연합뉴스 < GM대우차 고공농성..쟁점은>  하나되어 2006/03/23 842
1390  [펌]민중의 소리, 동영상 포함 [58]  하나되어 2006/03/23 1702
1389  [펌]매일노동뉴스 기사  하나되어 2006/03/23 882
1388  [펌]지엠대우군산공장 납품업체 KM&I 비정규직노동자들 군산에서 투쟁중 [3]  하나되어 2005/11/09 1479
1387  한마디만합시다 [2]  품관이다 2005/07/28 1565
1386  기호1번 김천욱,재명,성대 후보도 바짝 쫄았네  푸하하 2008/11/28 1127
[1][2][3] 4 [5][6][7][8][9][10]..[18] [다음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