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 올린듯 합니다. 서두는 그런대로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나 중반을 지나니 이해를 넘어 오해를 부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은 좋은나 담긴 뜻은 지회 스스로에게 이롭지 못한 내용이군요. 위의분...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그러한 사측의 안을 스스로 받으라고 주장하시고 반대하는 동지들을 적으로 매도할려고 하시네요.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ㅎㅎ 참
올리신 글에 대해 참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조합과는 조금 덜어진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고 끝까지 같이해야 할 사람들 이란걸 알기에 지금은 몹시 힘들지만 잠시 주춤하고 잇습니다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같이 갈 길을 생각해 봅시다
그런후엔 회사가 할 방법이나 일이 없을 겁니다 현장은 현장 근무자의 것입니다
회사가 돈을 버는 것은 우리 현장 근무자가 일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터무니 없는 노동강도가 아니라 다 같이 잘 사는 현장을 꾸려 봅시다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지회와 결합해 주시고 꾸짖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