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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685  부평동지들께 드리는 글  대의원 2006/02/14 1065
684  창원 비정규직 지회 시민 선전 유인물  대의원 2006/02/14 953
683  왜 불법파견업체 관리자들과 현장에서 실랑이를 하는가?  대의원 2006/02/14 912
682  “사직서 강요 ”사건의 교훈!  대의원 2006/01/24 996
681  2005년 GM대 창원 비정규직지회에 대한 평가3  대의원 2006/01/20 1036
680  GM대우창원 비정규 단기계약직 임금계산방법 [1]  대의원 2006/01/19 981
679  2005년 GM대우 비정규직 지회에 대한 평가2 [20]  대의원 2006/01/17 1298
678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대의원 2006/01/16 859
677  노동문제를 가르치지 않는 사회 [6]  대의원 2006/01/10 1121
676  노동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노조비리  대의원 2006/01/07 966
675  왜 이래?  대의원 2006/01/07 866
674  노동자는 노동자의 관점으로, 자본가는 자본의 관점으로...... [4]  대의원 2006/01/07 1126
673  YH 사건이란 무엇인가?(최초의 여성 노동조합) [5]  대의원 2006/01/06 1299
672  노동조합의 다양한 견해 [58]  대의원 2006/01/06 1376
671  내가 4번이나 해고 당한 이유가 뭐냐고요?(안기호 전위원장) [3]  대의원 2006/01/05 1161
670  함께 좀 생각해 봅시다.(4)  대의원 2006/01/05 943
669  함께 좀 생각해 봅시다.(3) [59]  대의원 2006/01/05 1300
668  05년 탄압 속에서 더욱 빛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  대의원 2006/01/05 940
667  함께 좀 생갹해 봅시다.(2)  대의원 2006/01/05 941
666  함께 생각좀 해 봅시다. (1) [2]  대의원 2006/01/05 1010
665  파업 사업장에 가해지는 법률적 탄압 심각(참고하시길)  대의원 2006/01/04 865
664  노동권력에 쫓겨 화장실까지 도망간 정부?  대의원 2006/01/04 920
663  왜 사업주는 노동운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가요?  대의원 2006/01/04 935
662  노동조합이란?  대의원 2006/01/04 1344
661  유치장에서 보내온 동지의 편지(펌)  대의원 2006/01/04 1057
660  용역 깡패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대의원 2006/01/04 1020
659  05년을 마무리하며  대의원 2006/01/04 1132
658    [re] 속보] 창원공장 용역깡패 지회의 쟁의부장, 산업안전보건부장을 폭행!! [60]  대의원 2006/01/01 1469
657  지회동지들 힘냅시다. [3]  대의원 2006/01/01 1050
656  코 앞에 닥친 도급화를 원하청 단결로 막아 냅시다.(쟁의부장) [2]  대의원 2005/12/26 1160
655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  대의원 2005/12/26 1385
654  불법파견 방조하고 노동탄압 묵인하는 김대환 노동부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대의원 2005/12/26 1286
653  전체 자본가들의 악랄한 의도는 다음에서 확실히 볼수 있다.  대의원 2005/12/26 1114
652  노동부는, 노동부인가? 자본부가 아니던가? [7]  대의원 2005/12/26 1149
651  비정규직 보호입법, 노사관계로드맵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  대의원 2005/12/26 994
650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대의원 2005/12/26 1118
649  노사관계로드맵이란?  대의원 2005/12/26 1245
648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2]  대의원 2005/12/22 1462
647  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박정훈(37) 지회장 일문일답  대의원 2005/12/22 1370
646  기업별 노조의 한계, 그리고 산별노조란?  대의원 2005/12/21 1202
645  노동조합의 조직  대의원 2005/12/21 1395
644  노동조합의 주요활동  대의원 2005/12/21 1257
643  노동조합의 성격  대의원 2005/12/21 1331
642  사회의 민주화에도 큰 힘을 발휘하는 노동조합  대의원 2005/12/21 1282
641   노동조합을 통해 노동자로 다시 태어난다.  대의원 2005/12/21 1243
640   선배노동자의 경험에서도 노동조합의 필요성은 증명된다  대의원 2005/12/21 1405
639  현재 우리는 노동조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는지 진단해 봅시다  대의원 2005/12/21 1156
638  우리는 왜 노동조합을 만듭니까? 혹은 노동조합은 왜 필요할까요?  대의원 2005/12/21 1102
637  조합이란?  대의원 2005/12/20 1005
636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대의원 2005/12/20 1005
635  노동현장 찾은 솔로몬의 지혜"  대의원 2005/12/19 1123
634  근로시간 단축의 효과와 과제 [42]  대의원 2005/12/19 1689
633  KD동지들!죽어도 여기서 죽어 나갑시다. [2]  대의원 2005/11/29 1315
632  청와대 문을 두드린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혼녀(펌) [1]  대의원 2005/12/07 1049
631  단결  대의원 2005/10/31 1356
630  한분의 어머님  대의원 2005/11/15 1317
629  피흘리는 민중의 눈에 조국은 없다 2(펌)  대의원 2005/12/05 1065
628  총파업(펌)  대의원 2005/12/05 1108
627  노동자 농민의 피맺힌 절규(펌)  대의원 2005/12/05 1244
626  정원투 형님들 고맙습니다.  대의원 2005/12/03 1170
625  노동자 농민이 한데 뭉치는 날  대의원 2005/12/02 1126
624  그날을 기다리자  대의원 2005/12/07 1063
623  모듈화의 진정한 정체(현대자동차)-펌  대의원 2005/12/07 1454
622  살인정권 폭력정권 노무현정권 퇴진하라(펌)  대의원 2005/12/08 947
621  화물, 덤프연대 열우당, 한나라당 점거농성(펌)  대의원 2005/12/07 1259
620  칠순 병든 노모와 스물여섯 아들 `애틋한 모자의 정`  대의원 2005/12/10 1414
619  묵묵히 투쟁 [7]  대의원 2005/09/24 1379
618  애도 [1]  대의원 2005/09/23 1310
617  포기는 몰라(GM대우 비정규직 지회) [6]  대의원 2005/10/17 1511
616  울산 현대자동차 앞의 집회에 다녀와서  대의원 2005/08/31 1448
615  꼴갑떠는 자본가들(퍼옴)  대의원 2005/11/07 1174
614  기자회견(퍼옴)  대의원 2005/11/07 1210
613  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1인 시위를 한다(퍼옴)  대의원 2005/11/07 1263
612  두려움을 떨칩시다.  대의원 2005/11/05 1208
611  끝끝내 승리합시다.  대의원 2005/11/29 1001
610  시작이 반이라 [9]  대의원 2005/11/09 1479
609  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1]  대우창원비정규지회 2006/04/14 1219
608  대우건설비정규투쟁위원회 새해투쟁선포식-동영상보기  대우건설비정규투쟁위 2007/01/07 1042
607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22일(금) 집중집회 연대바랍니다.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2006/12/21 2094
606  해결사 꼭 바라 [1]  대가리돌리바라 2005/11/11 1373
605  다시.....용기를....... [1]  대가리 돌리바라 2005/11/02 1293
604  비지회는 무슨집단? 아~~양아치집단! (폭행, 성폭행, 조합비사기, 또 뭐가있...  당연지사 2007/06/24 4317
603  어제 배포한 <현장노동자> 26호입니다 [3]  당건투 2007/11/08 2007
602  <현장노동자> 25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8/19 2025
601  <현장노동자> 24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7/25 2169
600  <현장노동자> 23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29 1839
599  <<옳다! 사회주의>> 3호: 왜 이행강령인가? [6]  당건투 2007/06/20 2088
598  <현장노동자> 22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19 966
597  <현장노동자> 21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05 954
596  <현장노동자> 20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5/01 1419
595  <현장노동자> 19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4/26 1482
594  <현장노동자> 18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4/08 1982
593  <현장노동자> 17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3/23 984
592  <현장노동자> 16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3/04 998
591  <현장노동자> 15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12/21 995
590  <현장노동자> 13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11/13 1878
589  <현장노동자> 12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11/03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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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현장노동자> 9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08/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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