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사회주의신문[해방]2009-01-23 12:09:43 
 [용산참사 특호]학살정권,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라!

사회주의 정치신문 해방
발행. 노동해방실천연대(준)   홈페이지. www.hbyd.org   전화. 02) 2275-1910   email.hbyd@jinbo.net
  적반하장의 끝은?

  20일에 철거민 5명을 죽인 경찰이 그날 밤 이에 항의하는 민중 위로 물과 돌을 쏟아냈다. 제 정신이 아니다. 사람을 어처구니없게 죽여 놓고, 온 국민의 지탄을 받는 와중에도, 그 흉악한 기세를 수그러뜨리지 않는다.

  누구는 방패에 찍히고, 한 여성은 머리채를 잡혀 군홧발 아래로 내동댕이쳐졌다. 작년 촛불정국에서의 시시때때 폭력진압으로 이제는 폭행이 몸에 완전히 붙었나보다. 파블로프의 개 마냥 촛불만 들면 반사적으로 방패가 나가고 물대포를 쏘아댄다.

  게다가 경찰은 희생자 주검에 대한 유족들의 접근까지 철저히 통제하고, 유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서는 부검을 실시했다. 희생자들은 죽어서까지 능멸당하고 있다. 경찰은 진정 패륜집단이다.

  또 채 이틀도 지나지 않아 경찰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농성 시작 3시간반만에 특공대를 배치했고, 농성 현장에 위험물질이 얼마나 있는지 매우 자세하게 파악하고도 강제진압을 강행했던 것이다. 조금의 도리도 다하지 않고, 경찰은 잘못을 숨기기에 급급해 “예측은 했지만, 양은 파악하지 못했다” 등의 곧 드러날 거짓말만 늘어났다. 구제불능의 집단이다.

  구제불능의 패륜집단인 경찰의 적반하장이 어디에까지 이를지 알 수 없다. 좌시해서는 안 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시장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

  서울 용산 한강로3가 63번지. 살인진압이 벌어진 4층 건물의 유리창은 모두 깨져 있고 벽면은 검게 그을려 있다. 사람이 참혹하게 죽어나간 이 자리에는 대신 40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두 50평형부터 95평형에 이르는 아파트들이고, 평당 분양가가 무려 3천500백만 원일 것이라고 한다. 예상되는 재개발이익은 4조 원대이고, 이를 챙길 시공사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잘나가는 건설재벌들이다.

  참으로 허망하다. 최소 17억 원은 있어야 살 수 있는 부자 아파트 지으려고, 그곳에서 수년에서 십수년까지 살아오고 장사해온 사람들을 얼마 쥐어주고는 쫓아내고, 떠나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화마에 태워 죽였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시 철거가 시작되고, 그 자리에는 건설재벌의 배를 채워주고, 부자들의 남다른 욕구들도 채워줄 ‘그들만의’ 성이 세워질 것이다.

  철거민들의 안타까운 죽음은 분명하게 보여준다. 자본이 증식하는 반대편에는 민중의 고통의 골이 더욱 깊어진다는 것을, 그 골의 끝은 죽음이라는 것을. 이윤을 맘껏 취하기 위해, 자본의 필요에 따라 용산 4구역 세입자들은 생활터전을 떠날 것을 명령받았다. 자본과 법, 시장의 법칙은 말한다. “너희들은 어떤 권리도 없다.”

  하지만 철거민들은 투쟁을 통해 스스로 생존권을 쟁취하고자 했다. 그러나 경찰과 자본은 이를 단 하루 만에 불살라버렸다. 이렇게 해서 시장의 질서는 다시 지켜졌다. 시장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

  결코 반성치 않을 참사의 배후세력들

  자기네 잘못은 진정 인정할 줄 모르는 통치세력의 속마음을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시원하게 표현해주었다. -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격시위의 악순환을 끊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사족을 달자면, 김은혜는 95억 원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한편 언제나 허튼 소리 하는 조선일보는 22일자에 「용산 참사 배후세력 ‘전철연’에 단호히 대응해야」라는 사설을 써댔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참사의 진정한 배후세력임을 온 국민이 안다. 촛불시위 강경진압과 유모차부대 엄마들을 아동학대사범으로 몰은 공을 인정받아 뻔뻔스럽게 승진할 뻔 했던 김석기가 특공대 투입을 지시했다.

  참사를 일으킨 강제진압이 우발적이고 새삼스럽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이명박 정권 출범과 함께 폭력탄압이 그토록 횡행해왔다. 경찰, 국정원 등의 폭력탄압, 공안탄압이 이명박 정권의 사주와 지원 하에서 저질러져왔다.

  그리고 탄압은 앞으로도 결코 수그러지지 않을 것을 안다. 이명박 정권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따라서 오직 폭압을 통해서만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권이기 때문이다.

  이명박과 거리에서 맞장을 뜨자!

  학살과 다름없는 용산참사는 보여준다. 이명박 정권이 민중의 생존권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는가를 분명하게 말이다. 신자유주의 통치 십년의 민생파탄 끝에 경제만 살리라고 뽑아났더니, 재벌과 땅부자들 좋은 일만 하고 민중은 안중에도 없다. 민주주의는 도륙당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민중의 제대로 된 삶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촛불시위로 증명되었다.

  그러나 대안이 당장 보이지 않는다. 총선은 3년, 대선은 4년이나 남았다. 야권은 10년의 민생파탄 주범이거나 MB정권보다 더한 수구들이다. 진보정당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 유권자는 항상 판돈을 잃게 돼있다.

  그래서 2008년에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직접 촛불을 밝히지 않았던가? 하지만 촛불시위는 경찰의 물리력을 넘지 못했고, 결국 이명박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번 성공하지 못했다고 선거일만 기다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지금 해야 할 것은 민중의 직접행동을, 거리의 정치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다. 거리에서 직접 요구하고 다수의 하나 된 힘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민중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내야 한다. 아니, 스스로가 대안이 돼야 한다.

  진상이 규명되고 책임자가 처벌된다고 정권 자체의 시대착오적 본질로부터 비롯하는 폭압성이 바뀔 리는 없다. 이명박 정권을 상대로 큰 투쟁을 벌려내야 한다. 학살정권, 이명박 정권을 몰아내자!

문창호





1685  [43호]용산의 분노 2달, 새로운 세상을 결의하자! [92]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3/17 1976
1684  <빛나는전망_신간안내> 공산주의 조직과 계급의식  빛나는전망 2009/03/15 1747
1683  한진하청통신33호 [232]  한진1사1조직추진위 2009/03/12 1709
1682  현장이 무너지면 짐승처럼 살아야 한다  보다못해 2009/03/12 1198
1681  한진하청통신32호  한진비정규직노조추진위 2009/02/28 2154
1680  비정규직(단기직) 해고 없는 JPH 다운을 요구하자!  노동자의 목소리 2009/02/23 1035
1679  <노동과 투쟁> '제5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2/23 2248
1678  자본가들이 토해놓은 오물을 왜 노동자들이 뒤집어 써야 하는가? [184]  노동자살리기투쟁(울산) 2009/02/22 1724
1677  경제위기 공황의 책임은 자본가들에게 있다. 노동자살리기 투쟁으로 떨쳐 일어서...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2/13 1290
1676  한진하청통신31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13 1793
1675  정몽준 의원에게 현대미포조선 노동자가 보내는 편지<프레시안>  문창호 2009/02/05 1263
1674  한진하청통신30 [148]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505
1673  한진하청통신29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170
1672  한진하청통신28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102
1671  용산참사 추모영상  노점노동조합연대 2009/01/30 2429
1670  노조용품 [234]  노동자 2009/01/26 1575
 [용산참사 특호]학살정권,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라!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1/23 2108
1668  줄어든 휴업수당은 어디로 갔을가?  노동자의 목소리 2009/01/22 1347
1667  가칭)“경제위기와 공황에 맞서 투쟁하는 자동차산업 노동자 살리기 모임”을 제...  투쟁 2009/01/21 961
1666  진보신당 단식농성자 테러사건 일지  진보정치 2009/01/18 1185
1665  [빛나는전망_신간안내] 자본주의의 쇠퇴  빛나는전망 2009/01/17 2273
1664  [실천의날 특호] +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193]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1/16 1638
1663  아~ 눈물난다! 민주노조여!  동희오토지지 2009/01/07 1218
1662  뜻깊은 기축년 [34]  경인 2009/01/07 1530
1661  가난뱅이들은 읽어보라  하루살이 2009/01/05 1314
1660  현대미포조선노동자들의 목숨 건 투쟁에 함께 해주세요.  푸른고목 2009/01/02 1637
1659  [실천의날 특호]붕괴의 시대, 사회주의만이 대안이다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1/01 2033
1658  [노공투] '노동과 투쟁' 제3호가 나왔습니다! [76]  노동자공동투쟁 2008/12/23 1514
1657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과의 단호한 투쟁을 왜 회피해서는 안 되는가? [28]  문창호 2008/12/22 1826
1656  [GM대우 특보]GM은 떠나고 정부가 노동자의 삶을 책임져라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2/20 2384
1655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2/20 1153
1654  한진하청통신27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12/18 1171
1653  GM 라세티 프리미어, 중국에서 생산 예정, GM대우에 치명적.  박호 2008/12/18 76233
1652  어떠한 투쟁이든 투쟁주체의 의지가 승리와 실패를 결정한다(울산노동뉴스/펌)  류재운 2008/12/11 1709
1651  부정선거 이의신청에 대한 선관위 답변과 여영국 선대본 입장  여영국선대본 2008/12/10 1262
1650  [정세토론] 공황과 노동자계급의 대응(12월 20일, 오후3시)  노사과연 2008/12/10 1231
1649  여영국 후보는 가처분 신청을 철회하시길 바랍니다.  펌 2008/12/09 1199
1648  제6기 민주노총 경남본부 임원선거와 관련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  펌 2008/12/09 1623
1647  존경하는 5만 조합원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0]  김천욱 선대본 2008/12/09 1543
1646  조합원 여러분들께!! [4]  담당자 2008/12/09 1006
1645  GM대우 비정규직 "휴업 대신 노동시간 단축을"  1 2008/12/03 1735
1644  (펌)선거운동을 마치며,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후보가 조합원들께 드리... [1]  관심 2008/12/01 1408
1643  (펌)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조합원과 함께 한 12일간의 기록 [115]  관심 2008/12/01 1535
1642   (펌)민주노총 경남본부 임원선거 여성부본부장 후보 황금주후보 홍보동영상  관심 2008/12/01 1529
1641  김천욱 동지를 믿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2/01 1115
1640  세번째-기아화성지회간부언어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동지들의 관심과 ... [20]  기아차화성지회 2008/11/30 1366
1639  두번째-기아화성지회간부언어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동지들의 관심과 ...  기아차화성지회 2008/11/30 1436
1638  기아화성지회간부언어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동지들의 관심과 지지 부...  기아차화성지회 2008/11/30 1111
1637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자주평화통일운동을 대중화하겠습니다. [32]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9 1460
1636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경남도본부 10년! 새판을 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9 4367
1635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연맹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9 1165
1634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창원/거제시장을 당선시키겠습니다. [5]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9 1439
1633  기호1번 김천욱,재명,성대 후보도 바짝 쫄았네  푸하하 2008/11/28 1122
1632  필패론(2) 2번후보의 필패의 원인, 후보자신의 악성바이러스때문  관심 2008/11/27 1057
1631  필패론(1) 이번 선거의 최대의 관전포인트 !  관심 2008/11/27 1054
1630  여성부본부장후보 황금주, 공교육 사수 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7 1134
1629  부본부장후보 기호 2번 김백수, 공공사유화 저지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7 1304
1628   부본부장후보 기호1번 김태룡, 구조조정 저지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7 1207
1627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고용불안 경제위기 투쟁으로 돌파하겠습니다. [31]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7 1483
1626  (펌) 필패론(3) 여영국후보진영 필패의 원인, 후보자신의 준비안된 출마와 결... [5]  관심 2008/11/27 1152
1625  (동영상)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1% 강부자 정책을 투쟁으로 돌파하... [22]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6 1426
1624  기호3번 부본부장 박용규 후보 유세 동영상  지지자 2008/11/26 15544
1623   (동영상)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5만 조합원의 생동하는 현장에서 ... [8]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5 1360
1622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5만 조합원과 함께 새힘이 넘치는 민주노총! 승... [25]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5 1469
1621  오직 노동운동의 한길을 걷고 있는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후보, 고용안정...  지지자 2008/11/23 1170
1620  민주노총경남본부 6기 지도부에 바란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3 1178
1619  [해방39호]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실질적 전진을 위하여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1/22 1534
1618  공교육 사수! 황금주가 앞장섭니다.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1074
1617  공공사유화 저지! 김백수가 앞장섭니다. [107]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1288
1616  구조조정 저지! 김태룡이 압장섭니다. [108]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1369
1615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민주노총의 새 판을 짜겠습니다.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934
1614  [동영상]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민주노총의 새 판을 짜겠습니다.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1241
1613  (동영상)민주노총 경남본부 6기 지도부에 바란다. [26]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2 1399
1612  민주노총 경남본부 6기 지도부에 바란다. [26]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2 1319
1611  21번째 사회실천연구소 2008년 11월 정세토론회  사회실천연구소 2008/11/10 2050
1610  [해방38호]기억하라! 불덩이가 된 열사의 주검을, 그 불덩이를 해방의 햇불로... [5]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1/08 1774
1609  [광진해고자 33주차 보고[우리의 투쟁은 끝나지않았다. [6]  광진해고자 2008/11/03 1406
1608  [29호]미국발 금융위기,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다 [6]  노동자의 목소리 2008/10/31 1367
1607  <가자! 노동해방> 17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8/10/30 2261
1606  이현중 이해남 열사 평전 <당신은 나의 영혼> 출판기념회에 동지들을 ... [26]  세원열사회 2008/10/30 1588
1605  [해방37호]공장/직장위원회 건설로 공황의 시대에 인간다운 삶을 지켜나가자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0/25 1848
1604  <가자! 노동해방> 16호가 나왔습니다! [225]  사노련 2008/10/17 2344
1603  [해방36호]미국발 세계공황과 사회주의노동자당의 건설 [23]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0/10 1925
1602  GM 대우 대대적인 외주화!! 노조(비정규?)는 뭐하는지??? [160]  홍서방 2008/10/09 2105
1601  달리고 싶다 백두산까지 ★8회 창원통일마라톤 접수 중 - 10/18까지!!!★  창원통일마라톤 2008/10/09 2672
1600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 전국토론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66]  전국토론회 2008/10/06 1483
1599  한진하청통신20호 [230]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10/03 1473
1598  <가자! 노동해방> 15호가 나왔습니다! [26]  사노련 2008/10/03 1907
1597  기아차 2차 잠정합의, 비정규직조합원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127]  단결노동자 2008/09/29 1608
1596  한진하청통신19호 [26]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9/24 1474
1595  [성명서] GM대우는 하청업체와의 재계약 내용을 공개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  GM대우비정규지회 2008/09/22 1256
1594  <가자! 노동해방> 14호가 나왔습니다! [3]  사노련 2008/09/21 1788
1593  부결로 답한... 투쟁을 전개하라! 08년 비정규직 이중차별 확대, 고착화, 진...  단결노동자 2008/09/20 1128
1592  [빛나는전망 신간] 오세철 교수, 좌익공산주의 출간 [279]  빛나는전망 2008/09/20 1750
1591  [35호]사노련 탄압을 뚫어내고 사회주의를 대중화하자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09/07 2040
1590  조합원을 관중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인되는 투쟁을 배치하자!!  단결노동자 2008/08/26 1226
1589  공지>GM대우 비정규직 투쟁승리 3차 결의대회 [53]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2008/08/26 1572
1588  계급적 주간연속2교대 공동쟁취를 위한 비상투쟁위원회를 만들자! [235]  사노련 2008/08/25 1471
1587  노조용품 [9]  노동자 2008/08/12 1256
1586  원,하청연대투쟁이 필요합니다 울산노동뉴스/펌  동감-펌 2008/08/11 1355
[1] 2 [3][4][5][6][7][8][9][10]..[18] [다음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