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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창작집단 '날'2010-01-13 03:07:15 
 http://club.cyworld.com/munhwanal
 연극<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용서는 하되,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한다."


2010년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혜화동 1번지 소극장에서 연극<리스트>가 공연됩니다.

우리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적극적 참여성을 추구하는 연극들을 무대에 올려온 문화창작집단 '날'입니다.

올해 2010년에도 중단 없이 연극"리스트"를 준비하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연극 "리스트"는 강제철거 현장을 배경으로 현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중성을 살펴 보지만, 무엇보다도 이중성의 근본적인 원인을 사회구조적 측면에서 파헤치는 과정에서, 두 인물을 통해 드러나는 각각 판이하게 다른 이중성을 대비하여 봅니다.

흥행과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할말 하는 연극을 묵묵히 무대에 올려온 문화창작집단 '날'의
2010년 연극 "리스트"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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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요것밖에가 아니라 바로 이것이다. [5]  대의원 2006/05/22 3315
84  [불파단 유인물 13호] 전 공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비정규직 해고!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5/25 3322
83  그럴줄알았다 [1]  열불나 2006/05/25 3332
82  그래 다죽자  금속 2006/05/26 3341
81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를 위한 제1차 충북지역 총력결사투쟁 결의...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1 3356
80  창원공장의 노동자는 하나일 수밖에 없고, 투쟁하지 않을 수 없다.-1 [2]  대의원 2006/06/03 3376
79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경남학습관 5월오프강의 - 24일(수), 30일(화) [3]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6/05/22 3386
78  지부싸이트넘조용해  회식 2006/05/23 3393
77  절대로 그냥은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8 3399
76  자본의칼날은그기서멈추지않는다 [8]  도급반대 2006/06/02 3405
75  아홉번째 노동자 문화패 공동공연 - 6월9일 남산공원으로 오세요^^* [5]  마창지역 노동자 문화 2006/06/07 3407
74  모러겠다 어쩌다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4]  양의탈쓴늑대아니악마 2006/05/21 3420
73  창원을 바꾸는 아름다운 일분~~!!  4랑해요~!손석형!! 2006/05/23 3430
72  우리가 뭘 그리 잘못했기에..., [4]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7 3442
71  긴급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 본사 사장실 점거투쟁중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23 3446
70  미안합니다 [2]  무늬만조합원 2006/05/28 3447
69  [금요 출퇴근 선전전] 현장의 목소리로 현장의 힘으로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2 3468
68  권순만지회장이 드리는 글  지부교선 2006/05/29 3477
67  다시 연대의 끈을 잡아주십시오  옥중에서온편지 2006/05/31 3479
66  지회투쟁을 돌아보며...<펌> [6]  동지 2006/06/03 3480
65  <속보>지회간부 6명 중부경찰서에 출두하다.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5/29 3509
64  개인회생과 파산제도에 대한 무료 상담 안내  송귀근 변호사 사무실 2006/05/30 3517
63  이기 성명서가 변명서지 [3]  스나이프 2006/05/22 3534
62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본사 사장실 점거농성 6일차 웹자보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9 3534
61  서울시경 공권력 투입 강제진압 초읽기..,!!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5/31 3598
60  <현장노동자> 6호가 나왔습니다! [4]  당건투 2006/05/30 3623
59  동지여.! 미안하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다 같이 죽자..,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30 3647
58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위한 토론방을 개설하며  참여노동자 2006/05/30 3681
57  [불파단 유인물 14호] 비정규직, 다시 일어서는가! [57]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1 3725
56  우리 같이 놀자, 같이 가자, 이 길을...,! [85]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31 3760
55  [긴급속보]하이닉스농성장 경찰특공대 투입  - 12층 농성조합원 ... [64]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2 3834
54  [<가자!노동해방> 특별호] 쌍용차 점거파업, 승리를 위해 지금 무엇...  사노련 2009/06/03 3864
53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노동자테러 사태 정몽준 대표 나서라/펌  노동해방 2009/10/10 3914
52  떴다 우리의 사이버집!!!!!  기다림 2005/07/19 3969
51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17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09/29 4050
50  미포투쟁 1주년 투쟁결의와 일일주점  노동해방 2010/02/06 4054
49  쌍팔년도 노동자 테러,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이영진 2009/10/26 4099
48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18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10/12 4123
47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19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10/20 4128
46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23호-쓴소리. 단소리 모두 듣겠습니다.  전비연 2009/12/01 4141
45  <노동과 투쟁> '제12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10/26 4180
44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22호 -18일 촛불문화제 집결  전비연 2009/11/17 4269
43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KBS 울산방송>  뿔따구 2009/11/03 4272
42  노동지청 국감장 앞 1인시위 미포굴뚝투쟁 사태해결  문창호 2009/10/18 4286
41  비지회는 무슨집단? 아~~양아치집단! (폭행, 성폭행, 조합비사기, 또 뭐가있...  당연지사 2007/06/24 4327
40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경남도본부 10년! 새판을 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9 4373
39  자승자박의 오랏줄을 목에 걸려는가 [20]  참세상 2009/11/19 4380
38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20호 [15]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10/27 4382
37  <노동과 투쟁> '제14호'가 나왔습니다! [5]  노동자공동투쟁 2009/12/28 4407
36  현장을 생명으로 [부지부장 후보1번] 주재석  주재석 2009/12/02 4421
35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목매 자살 [106]  레디앙(펌) 2010/02/25 4424
34  <노동과 투쟁> '제16호'가 나왔습니다! [8]  노동자공동투쟁 2010/03/01 4427
33  [노동환경건강연구소 10주년]심포지엄 및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일과건강 2009/11/16 4499
32  <노동과 투쟁> '제13호'가 나왔습니다! [90]  노동자공동투쟁 2009/11/28 4563
31  현장을 생명으로 [부지부장 기호5번] 김세훈 [110]  김세훈 2009/12/02 4571
30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소식지 41호-GM대우 브랜드 변경 어떻게 볼 것인가? [22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10/01/22 4590
29  노동자의 권리여 영원하라  무송 2009/11/18 4609
28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21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11/03 4628
27  [해방49호]사회주의 노동운동 강화를 위해 과감하게 더욱 과감하게 실천하자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11/28 4629
26  현장을 생명으로 [지수사 기호2번] 오상룡, 김진호, 이선임 선대본  기호2번선대본 2009/12/01 4663
25  합리적 사유 없는 계약직 사원 해고에 대한 대법 판결  하청제도 철폐 2006/03/05 4669
24  <노동과 투쟁> '제15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10/02/05 4755
23  [50호] 노동자 계급이여, 2010년 '반자본주의' 깃발을 휘날리자! [3]  해방 2010/01/09 4863
22  미포투쟁 - 덜 추악한 세상을 위하여/펌  동지가 2009/09/13 5112
21  홈에버 신도림점 오픈 저지는 비정규직 확산 저지의 다른 이름이다.  전국노동자회 2007/12/03 5126
20  현자비정규지회] 정몽구 구속 촉구를 위한 서울 상경 법정투쟁  현자비정규지회(울산) 2008/05/20 5510
19  파견이의 도보투쟁 10차 보고(9월 5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5 5701
18  갑작스런 파업철회, 해도 너무한다!  노동자의 목소리 2008/07/04 5997
17  <노동자의 목소리 19호>GM의 거짓과 사기행각  노동자의 목소리 2008/04/25 10176
16  현장을 생명으로 [부지부장 기호4번] 정갑범  정갑범 2009/12/02 10208
15  수고하십니다.  남윤선 2012/03/23 10554
14  파견이의 도보투쟁 12일차 보고(9월 7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8 10852
13  <목소리 18호>메인라인 도급화 합의! 그것이 의미하는 것  노동자의 목소리 2008/04/14 10863
12  <사회주의자 3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9/04/03 12630
11  [실천4호]일할 권리, 살 권리 짓밟는 이명박 정권은 퇴진하라!  해방연대(준) 2009/05/25 13360
10  지회장 성명서, 조직편제 논란에 앞서 논의하고 확인해야 할 것은 원하청노동자...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7/17 14359
9  [불파아웃 9호]서브라인 비정규직도, 업체변경된 비정규직도 불법파견 판결!  GM대우창원 2010/12/24 14538
8  기호3번 부본부장 박용규 후보 유세 동영상  지지자 2008/11/26 15550
 연극<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문화창작집단 '날' 2010/01/13 18191
6  성명 부르주아 정권은 탄압과 억압을 할것이다. 혁명투쟁으로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자 2007/11/13 20853
5  이것이 ‘또 하나의 잔인한 전쟁’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노동해방연대 2007/08/10 23066
4  콜론타이의 소설 ≪붉은 사랑≫과 ≪위대한 사랑≫이 발간되었습니다  노사과연 2013/08/05 25990
3  해고, 공장이전, 업체폐업 IP작업장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눈물  GM부평비정규직 2007/03/06 29943
2  [불파아웃13호]불법파견 정규직화 못할 이유 없다!  GM대우창원 2011/01/19 36802
1  GM 라세티 프리미어, 중국에서 생산 예정, GM대우에 치명적.  박호 2008/12/18 7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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