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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창원 | 2005-12-29 15: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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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원공장 용역깡패 지회의 쟁의부장, 산업안전보건부장을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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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23시 40분경 퇴근하는 GM대우창원비정규지회의 쟁의부장과 산업안전보건부장에게 용역깡패 10여명이 폭행을 가했다.
용역깡패 1명이 쟁의부장 등 뒤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다른 용역깡패 1명이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여 입안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산업안전보건부장은 입고 있던 외투가 완전히 찢어졌다. 용역깡패 10여명이 지회간부 2명에 대한 폭행은 15분 가량 계속이어졌다.
퇴근하고 있는 지회의 두 간부에게 의도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며 계획적인 폭행을 하였으며, 폭행을 가한 용역깡패외에도 본관의 모대리와 창원공장의 위장도급사 종합의 조모차장도 가담을 하였다. 원청자본의 사주와 위장도급사의 관리자까지 동원된 사전에 계획된 조직적인 지회의 대한 도발 행위이고, 폭력 범죄행위이다.
현재 쟁의부장은 병원 검진을 받고 있는 중이며, 몸 전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하여 지회는 강력한 응징에 임할 것이다.
창원공장의 정규직, 비정규직 동지들! 창원공장에서 용역깡패를 몰아냅시다.
폭력 자본 GM자본 투쟁으로 박살내자!!
용역깡패 몰아내고 창원공장 사수하자!!
지회 쟁의부장 연락처 : 011-560-9836
지회 산업안전부장 연락처 : 017-55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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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29일 23시가 조금 지났는데 두고보자던 사건이 발생하고서도 모르는 지회조합원인 나는 뭡니까.. 알릴려면 알리고 반박할려면 합시다. 뭐 대충 글귀몇개로 충고나 협박할려는 것이라면 이런 정보 공유하지 맙시다. 할려면 핟고 말려면 말던지.... 정말 제대로 합시다. 서글픈 현실에 목이 메일려고 하는 조합원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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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쟁의부장 및산안부장님
아무리 용역경비가 미워도 간부가 술을먹고
불쌍한 용역 경비에게 욕을하고 시비를 걸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진실을 이야기 하세요
정규직 간부는 술먹고 회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 조합원들에게 욕을 먹기 싫어서....
지회 간부님들 자기 관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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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간부 능력부족 으로 일이 해결 되지않고 있는데 술먹고 행동하는 간부로써의 자세가 어찌 이문제를 해결 할려고 합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부끄러우면 빨리 지회를 넘기든지 해야지 남탓으로 오판 하게 만들지 맙시다 .이제 이런 속보나 일방적인 홍보는 이제 올리지 맙시다. 비정규직 해결 문제가 성사될때 올려주세요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오로지 고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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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제지회 홈피에도 사측이관여하나...?
아니면 진정 지회의 조합원이란 말인가...?
그리고 위에 고용님이글남긴것중 지회를 넘기든지(?)뭘넘겨???어디에???
회사에???지부에???
사측냄새나는 글은 절대 사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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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주위의 잡초를 뽑아내고
짧은시간 강한꽃향기로 세상의 아픔을 잠시 잠제운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간데없고 푸른 잡초만이 그자리를 채운다
하나의 풀포기가 모여 넓은 초원을 이루듯이 아름다운 꽃으로 넓은 대지를 채울수 없는것이 자연의 위치인것이다
이러한것은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묘책이 필요한데, 인물이 없다는것이
가장 아픔으로 다가온다...
항상 선택만이 시간과 삶을 지배한다
선택하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앞을향해 걸음을 옴길수 없기때문이다
항상 극단적인 생각을 할때가있다
같이죽거나 그냥죽이는것이다 두려움의 대상은 누구도 아니다
바로 나이기때문이다
인간다운 행동으로 사람사는 맛좀보자
진짜 부끄럽지 않나 .....애이 ## 속이 훤이 보인께 간에천불이 난다
사람답게 대우좀 해주라 응....부탁한다이
사람답게 대우좀 해주라 응....부탁한다이...훌쩍
친자식과동일하게 대우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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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놈들이 지회 홈피에서 난리치는구나.
지회간부들이 할 일이 없어서 용역깡패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냐?
특히 지난번 회사에 의해 구속될 뻔 했던 쟁의부장이
미쳤다고 용역깡패를 폭행하겠냐?
사측놈들 이번에 폭력행사한 것 그냥 넘어갈 줄 알았지??
택도 없다. 용역깡패들 이번에 확실히 몰아낸다.
어디 감히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건드려... 떼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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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측놈들이 조용하더니 지회 홈피에 다시 등장했네....
뭔가 구린 게 있다는거겠지....쯧쯧
속보인다 이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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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회가 다죽어 간다고 여겼겠지
그래놓고 간부들이 잘못했다고 우기네
술한잔 마시고 지회 위문방문할 수도 있지
괜히 술 먹었다는 핑게로 지회 간부를 구타 해놓고
술주정이라고 우기네 술 먹었으면 곱게 보내 버리면 되지
애초부터 그럴 맘이 없어 놓고는......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걸마들 그랄라고 회사에 있는거 아이가?
이제부터 서서히 본색을 들어 내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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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들 디기도 질기게 남아 있구만, 본조, 지부는 잡아 놓았는데 지회는 어찌 저리 까불고 있노, 생산직은 컨베어 팽팽돌려도 임금, 격려금 몇푼안줘도 되는데,,,
용역경비놈들은 땡자땡자 하며 등나무 밑에서 놀아도 임금은 열나게 줘야되고 현장의 컨베어 타는 노조원들이 별소리 안하니 용역깡패를 풀어 놓아 주는데 야들이 월급 값을 못해요,,, 지회 야그들 손좀보라는 소리 한지 오래되었는데 인제야 월급주는 값을하네... 창원지부 간부 야그들도 손좀 봐줘야하나? 말잘듣는데 고마 놓아둘까나? 까불지 않으면 그냥 놓아둘까나.....닉 올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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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만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혼자서 염병 떨고 있나? 참 운좋은놈이다.죄엄는 직원들을 추위에 몰아내고, 몸성하게 걸어다닌다는 것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제 집에서 편하게 지내라. 아니면 니 목아지 집에나두고 다니던지,,, 찜질방에서 혼자있어니 마음이 편하디~ 지금이라도 용서하마 집에가라.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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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 부장이고 뭐고 다필요 엄구, 국제야! 참 너두 운좋은 놈이내,,, 회사내이닌까 그정도지 밖에서 술처먹고 시비걸모 칼 먹는다. 조심해~~ , 지금이라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집에가거라. 무식한 놈이 완장 차닌까 에미 얘비도 몰라보는 겨~~ 불쌍한놈. 너두 용서 할테니 집에가서 공부좀하구, 마음의 수양을 한뒤 모던 직원들에게 사죄하고 떠나라. 회사를 떠나던지,,, 아니면 영원히 지구를 떠나던지,, 그것은 너만의 선택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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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같은 저승사자 옥황상제님이 그냥 둘소냐
불 구덩이로 살살 갈준비나 하게
밥숫깔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두고 보자고 한치의 양심도 없는 어린양아
너의 피를 빨아먹으련다 그래 추위에 떨고있는 동료님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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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 피식아! 옆에서 썰게빠진 사람처럼 피식 거리지만 말구, 그렇게투쟁을 하고퍼면 말보다는 행동, 아니면 몸아니니 자슥아. 주디만 가지고 투쟁열사 할것같으면 개나소나 다하게, 바보아냐?,,, 정녕 정규직을 원하고 여러사람을 위한다면 니몸하나 받쳐라. 그라모 정규직 한명이라도 더된다. 니 목숨걸고 할수있나. 아이모 주디만 까는기가,,,불구디는 니가가야할것같다. 기다릴꺼에요. 오는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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