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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서울투쟁소식] 정몽구/정의선의 1조원은 비정규직의 피와 눈물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272
184  [서울투쟁 속보] 검찰과 경찰은 현대차의 꼬봉이냐! -상경투쟁단 전원 연행!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121
183  [금요 출퇴근 선전전] 해고자 15일차 투쟁은 경찰서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1 1112
182  [해고자투쟁 15일차] 억울한 연행과 영장청구를 이겨내고 다시 정문에 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4 1127
181  [해고자투쟁 16일차] 변함없는 출입투쟁! 악랄해진 사측 탄압! 그리고 상승되는...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5 1137
180  [정기유인물 3-7호] 이것이 물량관련 구조조정의 본질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6 1056
179  [해고자투쟁 17일차] 현장(정규직)과 밖(비정규직 복직판결 해고자)의 만남!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6 1122
178  [해고자투쟁 18일차] 숨어서 지시하던 원청관리자 왈 “이분(경비)들이 뭘 알아...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7 1130
177  [해고자투쟁 19일차] 원하청노동자가 함께 출투를! 그리고 금속노조 사수를 위...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8 1171
176  [해고자투쟁 20일차] 430집회→5․1집회→출입투쟁으로 계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02 1305
175  [해고자투쟁 21일차] 새로운 찍새(원청관리자) 등장과 경비의 폭거! [6]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03 1397
174  [해고자투쟁 22일차] 대거 출동한 원청관리자를 보고 ‘이거 분위기 살벌해서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04 1251
173  [해고자투쟁 23일차] 원청 관리자들의 노래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08 1532
172  [지회유인물 3-8호] 정몽구 공소장에 10,000여명 불파 범죄사실을 추가하라 [6]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0 1413
171  [해고자투쟁 25일차] 더욱 폭력적화 되는 경비대와 비 온다고 안에만 있는 원청...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0 1475
170  [해고자투쟁 26일차] 사진의 자기 모습이 미운 듯~ 원청관리자들 날도 화창한... [4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1 1636
169  [해고자투쟁 28일차] 양재동(광화문) 노동자대회 → 대추리(본정리) 투쟁 →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5 1406
168  [해고자투쟁 27일차] 매주 금요일은 현장과 지역의 연대로 확대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2 1455
167  [해고자투쟁 29일차] 붕괴되는 사측의 정문(현장)통제 → 해고자 정문 뚫고 현... [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6 1467
166  [해고자투쟁 30일차] 지회탄압 원청관리자 ⇒ 회사에 난리가 있어도 나의 임무...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7 2093
165  [해고자투쟁 31일차] 해고자 정문 출입 일시적 성사! → 또 다른 투쟁이 기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8 2991
164  [해고자투쟁 33일차] 531투쟁을 위해, 오늘은 부드럽게 내일은 힘차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2 3210
163  [해고자투쟁 34일차] 정문이 현장노동자의 해방구로...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강...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3 3132
162   [유인물 3-9호] 현장강화 현장투쟁 활성화를 통해 구조조정 돌파! [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4 3310
161  [해고자투쟁 35일차] 확대지속되는 정문연대투쟁으로 오늘도 출입성사! 하지만..... [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4 3303
160  [해고자투쟁 36일차] 현대차야! 오늘은 대거 동원되어 무조건 막더구나! 설마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5 3140
159  [해고자투쟁 37일차] 이제! 대중의 분노와 투쟁을 현장으로 몰아갈 것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6 3147
158  [금요 출퇴근 선전전] 현장의 목소리로 현장의 힘으로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2 3465
157  [지회유인물 3-10호] 사측에 책동에 맞는 대응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8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8 2775
156  [금요선전전] 월드컵? 투쟁의 시간이 다가온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9 919
155  대한민국~ 월드컵 광란속에서도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16 1116
154  [지회유인물 3-11호] 최저임금투쟁과 한미FTA, 건설공안탄압 등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21 949
153  [금요출퇴근 선전] 03년의 분노와 결의 → 이제 06년 투쟁으로 승화될 것이...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23 969
152  [지회유인물 3-12] 비정규직 스스로 움직이자! 및 도일 불법대체인력 등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28 1029
151  [도장부 파업속보-1] 새벽에 이어 주간조 2시간 파업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30 1049
150  [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3 1152
149  [유인물 3-13] 도장부 파업투쟁의 성과는 조합원의 일치단결이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5 1056
148  분노로 싸우리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7 1156
147  [속보 3-23호] 사측 물량조정이 가져오는 현실-1 (델타엔진 M/H) [4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2/27 1538
146  지회 3-22호 [현대차(주)와 업체 공동책임임을 명심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07 996
145  [지회속보 3-24] 이젠 되돌릴 수 없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1 1641
144  [지회소식지 3-23] 투쟁지침 1호/ 전면특근거부 [216]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3 1721
143  투쟁소식-1 : 사측아 ! 이제야 정신차리느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3 1111
142    자세한 투쟁상황은 지회홈페이지 http://biasan.jinbo.net/로...(본문...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5 1977
141  [지회소식지 3-24] 특근거부투쟁 이후 /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8 1221
140  [지회속보 3-25호] 2단계 투쟁계획 돌입을 선언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04 1364
139  [지회소식지 3-25] 집단간담회 전술종료/07년 본격적 투쟁에 착수하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1 1388
138  [지회속보 3-26호] 현장투쟁은 항상 있을 것. [25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7 1554
137  [성명서] 하이닉스매그너칩지회 동지들은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3 1076
136  [지회소식지 3-25] 징계통보 및 현장투쟁 소식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6 1118
135  [지회속보 3-27] 징계강행시 지회차원의 투쟁에 돌입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7 1040
134  [지회속보 3-28]사측에 빌 붙는 굴욕을 거부하고 투쟁한다. [6]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1170
133    오늘 중식투쟁 모습 - 이후 현장상황은 http://biasan.jinbo.net/ 자유게... [29]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1507
132  [지회소식지3-27]징계가 통보된다면 투쟁은 시작될 것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0 1056
131  [지회속보 3-29] 사측 징계통보 감행… 이제 투쟁에 돌입한다. [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4 1099
130  [지회속보 3-31] 최종시한 25일(금) 정오(12시)까지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1 1048
129  [지회소식지3-28]수용불가이면 25일(금) 13시 투쟁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3 1167
128  [지회속보 3-30] 일괄수용안이 없다면 17일(목) 직접적 생산타격 투쟁 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6 1055
127  [지회속보 3-32]최종시한前 타결! 사측의 합의이행까지가 상황종료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8 1117
126  [지회속보 3-33]법원판결 “불법파견 노동자 = 현대차(주)의 근로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126
125  [불법파견판결 성명서] 검찰은 정몽구 항소심에 불법파견을 추가 기소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262
124  [지회속보 3-34]조합원동지들! 산별노조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18 1160
123  정MK 항소심 재판 기습투쟁 보고 [17]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20 1450
122  [지회소식지3-29]지회 3기 집행부 총사퇴 결정! [7]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26 1385
121  하이스코 확약안(퍼옴)  현대하이스코 순천 2005/11/05 1212
120  사랑의 힘 !!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2/15 2150
119  민주노총, 현대하이스코에 '최후통첩'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13 1188
118  현대하이스코 관련 '복지부동 노동부' 규탄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13 1124
117  사랑의힘 [3]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2/21 1251
116  지방노동위원회 비정규직 부당징계는 위법이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2/22 1222
115  4월27일 약속파괴자 정몽구를 심판하자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07 1359
114  천막농성44일차 정몽구규탄 전국 순회 선전전 4일차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07 854
113  정몽구 귀국 전,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기습 시위를 벌이,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08 1001
112  정몽구 회장님! 쪽팔리지 않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0 1009
111  정몽구회장이 결심하면 됩니다. [259]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1 1543
110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43]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3 1374
109  연대 총파업 횃불이 타올랐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3 997
108  광전지역 노동자의 총단결 총투쟁 정몽구를 심판하자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5 1001
107  조직부장 피검 [96]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5 1745
106  2차 크레인 점거농성에 관한 지회의 기본 입장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9 1548
105  [투쟁속보]크레인 점거 공장앞 주변 사진 [5]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9 1395
104  <오마이TV 영상> 범시민대책위원회 단식돌입 기자회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0 1060
103  범시민대책위원회 확약서이행촉구 단식농성 돌입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1 1045
102  현대하이스코 경비업체 사주하여 단식농성장 침탈 [5]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1 1108
101  광주전남 민주단체 현대하이스코에게 확약서 이행촉구 [4]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1 1082
100  D-3일 지역연대 총파업 성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4 2601
99  경찰의 폭력진압, 대테러 진압을 규탄한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4 1400
98  이제 결전의 때가 다가왔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6 1308
97  5월1일 광주전남 2차 총궐기대회 [140]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30 1697
96  3차 크레인 농성에 대한 지회의 입장 [1]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1 1198
95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1일차 투쟁보고 [12]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2 1376
94  투쟁보고]크레인 점거농성 2일차 오전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2 1690
93  오후 2시에 고공농성을 하는 크레인 아래에서 기자회견 진행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2 1472
92  정몽구회장이 결심하면 됩니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3 1283
91  크레인 점거농성 3일차 오전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3 1264
90  이번엔 반드시 약속을 이행시킨다 [6]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4 1363
89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투쟁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4 1341
88  투쟁보고]목숨을 건 타워크레인 농성 4일차 오전보고 [5]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4 1255
87  질긴 놈이 이긴다 [1]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5 1399
86  어린이 날 맞은 크레인 농성 5일차 오전 투쟁보고 [152]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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