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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비정규직2005-09-09 23:37:53 
 http://kianu.nodong.net
 어떠한 경우가 오더라도 자본에 타격을 가하고 투쟁을 승리할 것이다!

열사의 주검 앞에 비정규직은 죽어서도 서럽구나 하는 울화와 분노가 치민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정규직 노동조합이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이 인상되고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동조합은 투쟁을 마무리하는데,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투쟁을 마무리 할 수 없다고 한다.
수 년동안 현대자동차 자본가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착취한 댓가로 사상최대의 흑자를 기록했고 비정규직 착취의 단 맛을 경험한 현대자동차 자본가는 절대 비정규직 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을 인정하지 않았다. 정규직과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임금인상 동일적용 또한 인정하지 않고 임금격차를 다시 한 번 벌려놨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동조합은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조합원이 자결하며 그토록 원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자본이 의도한 대로 약간의 떡고물로 투쟁을 마무리 하려 하고 있다.

기아노조 또한 잠정합의 임박!

매년 그러했듯이 현대노조의 투쟁이 정리되면 기아노조 또한 정리되어 왔던 것이 수순이다.
기아노조 또한 추석전에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05년 임투를 정리한다는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의 조합원들은 다시 한 번 우리의 요구를 확고히 해야 한다. 흔들리면 다 죽는다.
비정규직 노동자 뼈빠지게 고생하고 쥐꼬리만큼 월급받는 거 온 세상 사람들 다 알고 있다. 비정규직의 임금인상을 결정하는데 정작 비정규직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 이상 별도요구안이라는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비정규직 지회는 97% 찬성이라는 압도적 가결로 그동안 설움받고 빼앗겨왔던 우리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의 임금, 고용, 노동강도의 요구를 단체협약으로 결정했다.
임금은 우리의 단결과 투쟁을 통해 비정규직 지회가 강화되면 우리의 힘으로 언제든 인상할 수 있다. 그러나 05년 우리가 확정한 단체협약을 쟁취하지 못하면 비정규직 지회는 절대 강화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기아노조와 함께 공동파업을 선언하고 공동투쟁을 실천한 우리의 노력에 불구하고 만약 기아노조가 현대노조와 마찬가지로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단결과 투쟁을 엄호하고 지원하지 않더라도 비정규직 지회는 일치단결된 투쟁으로 공장을 멈추어 기아자동차 자본과 하청 자본에 타격을 가하고 05년 투쟁을 승리할 것이다.
올해 임금교섭을 진행하는 기아차 정규직노조는 9일 14차 임금교섭이 종료되었고, 9월 12일(월) 차기교섭이 예정되어 있다.

사측은 너무도 집요하고 악랄하게 ‘정규직노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지회 집행부를 구속시키고 손해배상을 때릴 것이다’고 현장에 퍼트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를 죽이려 한다면, 너희가 죽을 것이다.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 7, 8, 9일 파업 어김없이 전개

6일 독자파업 이후 7·8·9일 공동파업을 진행했다. 8일  소하리공장 집결투쟁에 300명의 화성공장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이 참가하여 정규직 동지들의 투쟁을 엄호하고, 비정규직 지회 투쟁의 정당성을 정규직 동지들에게 선전!
9일, 현장별로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했고, 울산집회에 참가!
화성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노동조합을 건설했는지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 동안 쉼 없이 전진해온 우리의 투쟁이 헛되이 않도록
반드시 05년 투쟁 승리를 결의한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바로가기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홈페이지 http://kianu.nodong.net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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