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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창원2006-08-22 20:02:24 
 사내하청노조들의 전국 공동파업을 선포한다


비정규직 철폐! 원청사용자책임 인정! 불법파견 정규직화!
임단협 투쟁 승리! 노조탄압 분쇄!


사내하청노조들의 전국 공동총파업을 선포한다



1. “연대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 GM대우창원 비정규직 지회 동지들의 결사투쟁, 철탑 고공 농성에 사내하청대표자회의는 공장진입투쟁으로 연대를 조직했다.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조건 속에서 결단해야 했고 비정규직 스스로의 실천적 연대를 조직한 것이다. “투쟁이 있는 곳에서의 실천적이고 물리적인 계급적 연대” 이것이 사내하청대표자회의가 GM대우창원 투쟁에 결합하면서 스스로의 투쟁을 통해 쟁취했던 새로운 계급적 전통이며 더욱 강화시켜야 나가야 과제이다. 사내하청대표자회의는 지역과 업종으로 떨어져 있으나 우리는 하나라는 것, 공동의 요구를 중심으로 한 공동파업을 실현하는 것, 이를 통해 민주노조운동을 계급적으로 강화하는 것, 비록 현재 조건에서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사내하청대표자회의는 스스로의 투쟁을 통해서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2. 기아비정규직지회 50이 넘은 한 조합원은 작년 파업 투쟁을 한 마디로 요약했다. “라인은 끊어야 맛이다” 이것은 비정규직 대중투쟁의 현주소이며 단결한 비정규직 노동자 스스로의 파괴적인 힘에 대한 확인이다. 비정규직도 라인을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 공장의 주인은 바로 노동자라는 것을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50이 넘은 기아비정규직 지회 한 조합원은 산별노조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비정규직이 일 손을 놓고 투쟁할 때 정규직도 함께 일 손을 놓고 투쟁하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의 투쟁 경험을 통해서 “묻지마 산별”에 대한 현장으로부터의 비판이자 우리가 쟁취해야 할 산별노조의 성격을 정식화한 것이다.

3. 사내하청대표자회의는 GM대우창원 투쟁을 평가하면서 공동의 요구를 중심으로 한 공동투쟁, 공동파업을 준비해 왔다. 현자전주비정규직지회는 해고자 복직, 노동3권 쟁취, 단체 협약 쟁취“를 내걸고 7월5일 4시간 부분파업을 출발점으로 해서 마침내 7월11일 전면파업, 버스트럭 라인을 완전히 세웠다. ”공장은 투쟁하는 노동자의 것“이었다. 현자울산비정규직노조는 3공장 HD신차 투입 관련 정리해고에 맞서, 독자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6월29일 3공장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1공장, 2공장, 통합사업부로 투쟁을 확대하고 있으며 마침내 8월16일 1공장, 2공장, 통합사업부에서 라인을 끊는 대중적인 저력을 보여주었다. “공장은 우리의 것이다” 현자울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대자본의 면전에서 선언했던 것이다. 기아비정규직지회 또한 2006년 임금요구안과 함께 “원청사용자성 인정” 등 원청을 대상으로 한 특별 요구안을 내걸고 7월20일 주야4시간 부분파업을 출발점으로 하여 2006년 투쟁의 포문을 열어제켰다. 원하청 사측 구사대들, 그리고 용역깡패들의 도발을 투쟁으로 진압하면서 라인을 완전히 끊었다. 그렇다 “라인은 끊어야 맛이고 공장은 우리의 것”이다.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는 도장부 조합원 동지의 파업 투쟁의 성과를 디딤돌로 원청을 상대로 한 특별 교섭을 요구하며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는 권순만 지회장이 출소하면서 내부를 추스르면서 본격적인 현장조직화 사업을 준비 중에 있고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는 주5일제를 빌미로 한 최저 최악의 취업규칙 개악에 맞서 현장 임단협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4. 지역과 업종이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다. 요구에 있어 우리는 하나이고 투쟁에 있어 우리는 하나이다. 이제 사내하청대표자회의는 라인을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현대 기아 자본에 맞서 전주, 아산, 울산에서의 투쟁, 기아 화성 대우 창원에서의 투쟁을 하나의 투쟁으로 만들 것이다. 공동투쟁, 공동파업, 비정규직 노동자 스스로의 연대를 만들어낼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 원청사용자성 인정, 불법파견 정규직화, 임단협 투쟁 승리, 노조탄압 분쇄” 사내하청 공동의 요구를 중심으로 25일 4시간 동안 라인은 멈출 것이다. 대공장 사내하청투쟁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 제킬 것이다.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파업,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 비정규직 노동자 스스로의 결단과 대중적인 힘을 바탕으로 현대 기아 자본의 탄압을 뚫고 나아갈 것이다.

5. 15만 산별시대, “비정규직 노동자 일 손을 놓고 투쟁할 때 정규직 노동자가 함께 일 손을 놓고 투쟁하는” 자랑찬 전통을 함께 만들어가자. 투쟁을 회피하고자 하는 자는 구실을 찾고 투쟁을 조직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고 했다. 25일 사내하청노조의 공동총파업을 사수·엄호하기 위해 함께 싸우자! 원하청 자본의 무자비한 폭력만행과 대체인력투입을 정규직·비정규직 공동 투쟁으로 분쇄하자! 민주노조운동이 아직은 살아있다는 믿음을 확인하자. 투쟁!!


비정규직 철폐! 원청사용자책임 인정! 불법파견 정규직화!
임단협 투쟁 승리! 노조탄압 분쇄 !

사내하청노동조합 합동기자회견 및 공동총파업 선포식


■ 일시 : 8월23일(수) 오후 4시 ■ 장소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
■ 주최 :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 ■ 주관 :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비정규직 철폐! 원청사용자책임 인정! 불법파견 정규직화!
임단협 투쟁 승리! 노조탄압 분쇄!

전국 사내하청노동조합 공동총파업


■ 일시 : 8월25일(금) ■ 방식 : 사내하청노조 각 공장에서 4시간 공동총파업




2006년 8월 22일
사내하청노조 대표자회의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현대자동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 현대자동차전주공장비정규직지회, GM대우자동차창원공장비정규직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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