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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노조2005-11-03 00:27:41 
  [산비노조 총파업10일차] "비정규직철폐! 당당한 우리의 외침"

' 상시업무 비정규직 정규직화 / 졸속적인 공단개편안 반대

"비정규직철폐 당당한 우리의 외침"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 하루나기 소식지

11월 3일(목), 산업인력공단본부 천막농성 23차, 총파업 10일차


“비정규직철폐 정당성 알리기 캠페인 실시”

산업인력관리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이하 산비노조)은 11월 2일 “비정규직철폐 정당성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덕역을 시작으로 2호선, 3호선, 5호선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지하철 선전전을 통해서 산비노조의 총파업 투쟁이 단위사업장의 노사분쟁에 의한 쟁의행위가 아니며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정규직 문제와 국민의 기본권인 직업교육서비스의 공공성이 훼손되는 공단개편안 대하여 시민에게 알렸습니다. 선전전에 나선 조합원들은 노동부산하 기관에서 비정규직교사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교육하여 자신과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로 취업을 시켜야만하고, 비정규직 직업상담사로 다시 비정규직 일자리에 취업을 안내해야하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지하철 선전전은 내일도 계속됩니다.


“비정규직철폐 대정부 투쟁 1인 시위(3일차)”

산비노조는 10월 31일부터 시작된 “비정규직철폐 대정부 투쟁 1인 시위”가 3일차를 맞았습니다. 과천 정부청사, 세종로,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 4곳에서 진행된 ”비/정/규/직/철/폐“ 1인 시위에서는 어제 밤새 조합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제작한 피켓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1인 시위는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이를 보호하고 노동자의 노동의욕을 고취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을 이념이자 목표”로 하고 있는 정부기관인 노동부가 비정규직 문제가 대두되자 산하기관의 직원을 유령으로 만들면서까지 이를 은폐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동부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당부처 및 기관의 인원편성표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임금도 '인건비'가 아니라 '사업비'에서 책정되고 있습니다. 노동부가 “비정규직보호입법”을 만들어 비정규직을 보호하자고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은 내부의 비정규직도 은폐하기 급급한 노동부의 위선적인 태도 때문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직업전문학교 교사들과 직업상담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비정규직 교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교육하고, 비정규직 상담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담하는 모순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 산비노조이 꿈입니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

졸속적인 공단개편 반대!!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http://hrdkorea.org/

02-3274-9718

hrd2005@naver.com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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