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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매그나칩2005-10-30 09:36:12 
  벼랑끝 죽음에 내몰린 비정규노동자들!

벼랑끝 죽음에 내몰린 비정규노동자들!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11일, 10월 29일 천막농성 286일째!!

두려움반 설레임반 노조를 설립하여 노동자로서 노동삼권을 외치며 투쟁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그 1주년 행사를 회사밖 길거리에서 맞이하여 새로운 투쟁을 다짐하며 어렵고 힘든 투쟁속에 정문.북문.후문에서
삼문투쟁을 전조합원이 전개하는중에 자본의 충犬 구사대 폭력경찰이 천막농성장에 침탈하여 지회장을 연행하고
그 과정속에서 무자비한 경찰의 폭력속에 한 조합원이 목뼈가 부러졌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와 사태 해결을 위한 결사 투쟁 선포 문화제를
10월28일 저녁 6시30분 부터 하이닉스 매그나칩청주공장정문에서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진행하며
급박하게 들려오는 전남 순천 하이스코 비정규 노동자들의 절규가 지난 10개월동안
처절하게 계속되는 경찰의공권력이라는 폭력에 위해 방패와 몽둥이에 찍히고 군화발에 짓밟히며 수를 헤아릴수없을정도로
부러지고 깨지며 수많은 조합원들과 연대온 동지들이 실명되고 중상을 당하는등
21세기  신자유주의 참여정부에서 이루어지는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을 벼랑끝 죽음으로 계속 내몰고 있는 비극이다

  

2005 비정규 투쟁 선봉에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자본의 충犬 구사대 폭력경찰에 계속되는 강경진압과 무자비한 폭력이 자행되었다.
이어 이번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문제도 결국 경찰폭력으로 일관되었다. 이는 11월 앞두고 있는 비정규직법안 관련 노정관계를 더욱 파국으로 몰아 극한 대결을 부추길 뿐,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25일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100여명의 노동자가 부상을 당하고 27명이 연행되는 사태가 또 일어났다. 민주노총전남동부지구협의회 사무차장은 머리가 함몰되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심지어 연행자 중에는 수색영장이나 체포영장 없이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되는 일까지 자행됐다.

  

이번 사태는 고공크레인에서 굶어가며 추위에 떨고 있는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역에서 지원 연대하기 위해 나온 상황에서 발생했다. 광주·전남 노동자와 전남동부지역민 등 3천여명이 참가한 연대집회에 수십 대의 경찰버스가 공장과 집회대오를 에워싸는 등 위화감과 공포감은 이미 만연해 있었다.

특히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이 6일째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있는 동료 고공농성자들에게 음식물을 전달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경찰이 물대포를 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음식물을 차단해 탄압하고 있는 반인륜적인 회사측과 이에 동조한 경찰의 무자비한 획책에 의해 일어난 결과다.

더욱이 경찰은 이번 사태를 '민주노총 지도부 총사퇴 이후 강경파 득세에 따른 격렬 시위'쯤으로 몰아 노동자들에 대해 연행과 사법처리를 노골화시키고 있다는 데에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사태는 현대하이스코 노동자 120명에 대한 집단해고 등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회사측의 '노조불인정' 태도에서 먼저 기인했다. 꼭 풀어야 하는 '비정규직'의 문제를 '강경파'니, '격렬'이니 몰아가는 경찰의 폭력사태야말로 '강경 극렬 진압'일 따름이다.

하이닉스 & 매그나칩 사내하청 전조합원은  온몸으로 강력하게투쟁하는 하이스코 비정규지회 동지들의
처절할수밖에없는 투쟁을 적극 지지 하며 항상 함께  연대 투쟁할것이다

  

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에도 사태해결을 위한 노력은 어디에도 없는 하이닉스매그나칩자본에게
다시한번 강력한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한편 하청지회조합원들의 투쟁의지를 재조직하고
연대 투쟁의 대오를 다시 곧추세워 연대 전선을 강화하여 힘찬 하반기 투쟁을 전개함과 동시에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승리를 위하여 결사투쟁을 힘차게 결의하였다.

    
시민! 노동형제,자매!!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0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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