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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2007-07-13 17:57:01 
 [금속노조 본조 항의농성4일차]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 와해시키려는 일방적 직가입추진 전면중단하라!!



[금속노조 본조 항의농성4일차]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 와해시키려는 일방적 직가입추진 전면중단하라!!

기아차지부는 중집 결정사항(일방적 직가입추진 중단)까지 위반해가면서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에 대해 직가입을 받고 있으며
현장의 혼란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또 기아차지부는 하청업체 사장들에게 직가입 조합원들의 조합비를 기아차지부로 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의 의사를 완전히 배제하고 비정규직조합원들에 대한 직가입추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기아차지부는 중앙교섭과 지부임금협상보다는 오로지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에 대한 직가입추진에만 매달리는 형국입니다.
또 미조직비정규직은 관심도 없고, 이미 금속노조 조합원인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에 대한 금속노조 탈퇴와 기아차지부를 통한 직가입에 혈안입니다.
아직 조직화되지 않은 소하리공장과 광주공장의 경우 비정규직노동자 중 단 한 명의 노조가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처참할 수는 없습니다. 자본에 의한 탄압이라면 이토록 서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아차지부의 직가입 추진으로
비정규직지회는 지금 와해될 위기입니다. 현장은 아수라장입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금속노조는 책임지고 현 사태를 수습해야 합니다!!








조직편제 논란에 앞서 논의하고 확인해야 할 것은
원·하청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 방안이다!



7월 말 예정된 금속노조 파업을 준비하고 원·하청 단결투쟁을 고민해야 할 시기에
직가입 문제로 현장은 혼란스럽다. 비정규직지회가 조직통합에 반대한다는 왜곡선전과
심지어는 노동조합 간 진실 공방, 직가입으로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이미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겪었다.

이에 20여명의 간부 및 조합원 동지들이 연차, 월차를 내고, 7월 10일 본조 위원장을 면담하여
금속노조가 분명한 입장을 제시하고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05년 자본의 탄압과 계약해지에 의해 조합원 수가 600명까지 줄어들었을 때에도 이토록 서럽지는 않았다.”
“전국비정규직 투쟁의 모범인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고사하지 않도록 금속노조가 책임져야 한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본조로 올라왔음을 알렸다.
금속노조를 방문한 전국의 동지들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간식을 지원해주기도 하였다.

농성 첫날(7월 10일),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과의 면담이 있었다!
농성단 동지들은 “기아차지부가 소하리, 광주의 미조직된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 사업은 하지 않고 유독 화성만,
그것도 이미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에 대해 직가입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느 한 쪽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조직통합이 금속노조의 강화에 도움이 되겠는가”며
금속본조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했다.

이에 정갑득 위원장은 “직가입을 승인해 준 적 없음”을 확인하고,
“중복되는 부분(직가입 조합원 중 기존 경기지부 비정규직지회 소속 조합원)에 대해서는 승인하지 않겠다, 약속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또 설사 직가입한 조합원들의 조합비가 기아차지부로 납부된다 하더라도,
본조에서는 이를 승인해주지 않을 것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7월 10일 비정규직지회 17명의 확대간부들이 모두 확인한 내용이다.


금속노조 중앙은 다음과 같은 결정을 공지하였다!
“기아차지부는 1사 1조직 재편 관련한 직가입 추진 등 모든 문제를 중단하고 1개월 내에 4자 협의를 통해
1사 1조직 재편 관련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아차지부- 기아차비정규직 지회에 권고한다.”


비정규직지회는 금속노조 권고안의 기본 취지에 동의한다. 일방적인 직가입 추진을 중단하여 현장의 혼란을 끝내고,
양 주체 간 열린 자세로 즉각적으로 협의를 시작하자는 취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 주체의 투쟁 조건이 상이할 수 있고 협의 내용에 따라 그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4자 협의를 시작하는 것’이 권고 내용의 본래 취지에 적합할 것이다.

금속중앙의 권고안의 기본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여전히 직가입으로 인한 현장의 혼란이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동지들은 남아서 계속 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지회장 동지 또한 노조를 사수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로 단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농성단 동지들은 연월차를 쓰고 가족, 현장의 동료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제대로 씻을 수도 없고 불편한 잠자리이지만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따라서 위원장 동지가 구두로 확인시켜준 것을, 또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동지들이 확인하고자 하는 기초적인 사항에 대해
금속노조 본조에 다음과 같이 질의하고 확답을 받고자 한다!!



조직통합의 목적은 원․하청 노동자의 단결에 있다.
규약과 상식에 맞지 않고 갈등만을 유발하는 지금의 직가입 방식으로 인해
결국 상처를 입은 것은 원․하청 노동자 모두이고, 득을 본 것은 사측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다시금 원․하청 노동자가 지금의 혼란을 일소하고 힘찬 단결과 투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즉각 대안을 모색하고 논의해 나가자.
이것이야말로 현장의 조합원들이 바라는 것이며 사측이 두려워하는 바일 것이다.

기아차지부의 직가입 추진을 즉각 중단시키고, 본조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다!!!
조직편제 논란에 앞서 논의하고 확인해야 할 것은
원·하청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 방안이다!

조직편제 혼란에 앞서 확인해야 할 것은 원·하청 노동자의 공동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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