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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비정규직2007-07-04 15:00:49 
 진합투쟁을 사수하자!!

진합투쟁을 사수하자!!


진합 사측은 졸속적으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지난 6월 29일 징계통보를 하였다. 정직 2개월 한명, 정직 1개월 한명, 감봉 한명, 나머지는 견책, 그리고 정직자들은 정직기간 중 회사내 출입금지를 하겠다고 한다. 이는 투쟁하고 있는 대오를 분리시켜 투쟁을 깨뜨림과 동시에 정직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순차적으로 정리해고를 시키려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사측이 얘기하고 있는 7, 8월 이후 정리해고 시점과 정직 기간이 끝나는 시점이 맞아떨어진다.
물량이 줄지도 않았으면서 물량 감소를 이유로 들며 사람을 짤르겠다고 하더니 정직자들이 회사 밖으로 내몰고 지금은 대체인력까지 써가며 라인을 돌리고 있다. 명분도 없이 정리해고 시키려 하더니 그 부당함을 이야기하는 노동자들에게 이제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내리는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진합 노동자들은 부당징계 철회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계속하여 출투와 중식집회를 사수하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엠 사측은 깡패집단인 노무팀을 동원하여 진합 노동자들의 출근을 가로막고 무자비한 폭력을 써가며 탄압을 하고 있다. 어제 오늘 진합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투쟁에 함께했던 디와이티 여성노동자들과 다른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노무팀에 폭행당해 안경이 깨지고 귀를 맞아 피가 나고 콩크리트바닥에 쓸려 팔다리가 짓이겨지는 부상을 당했다. 오늘 진합 노동자 한명은 머리와 가슴을 심하게 맞아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왜 진합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엠 노무팀이 탄압을 하는가! 그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지엠원청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면 투쟁역시 지엠과 상관없는 일 아닌가! 저들은 스스로 비정규직을 정리해고 하고 업체에 압력을 가하여 징계를 내리고 투쟁을 깨뜨리려 하고 있는 원흉이 지엠 원청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업체 투쟁을 뛰어넘어야 한다.
한편에서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임투가 한참이다.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외주화의 첫 희생량인 디와이티 투쟁이 반년이 되어가고 진합 투쟁도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다. 물론 정규직 노조도 임투시기 비정규직 처우개선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지엠은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나가려고 하는데 그때마다 업체 투쟁으로만 대응을 하다가는 점점 더 힘을 잃어갈 뿐이다. 이제는 업체 투쟁을 뛰어넘어 전체 비정규직이 단결하여 비정규직에 대한 정리해고와 부당한 차별과 착취의 문제를 비정규직 스스로가 나서서 쟁취해가야만 한다.

진합 노동자들에대한 부당징계 철회시키자!!
비정규직 정리해고 박살내고 처우개선 쟁취하자!!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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