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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정투위2005-09-07 16:03:21 
 코오롱 정투위 3차상경단 2일차 투쟁보고

코오롱 정투위 3차 상경단 투쟁 2일차
먼저 1차때 상경하여 2주를  서울에서 투쟁하는 동지들은 왠지 서울 거리가 낯설지 않았고
서울에서의 적잖은 동지들과의 연대투쟁의 일상에서  
다가올 코오롱 자본과의 한판때기 큰 투쟁에서 결코 물려서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을 받아앉았다

이른 새벽부터 급보가 들려왔다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된 직권면직에 맞서 2004년12월6일부터 9개월째
투쟁하고 있는
전국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 여성 노조동지들이 여의도 공원 교통 관제탑에 올라가
전원채용을 요구하면서 남자들도 하기 힘든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는 급보를 듣고
연대조 동지들은 현장에 07시20분 도착하여 하루종일 연대을 같이 하였고
거점투쟁 동지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2인1조가 되어 추잡한 코오롱 자본의
불법적인 부당해고와 현장동지들에게 가해지는 살인적이고 조폭적인 인간성
말살의 현실을 알렸다
오후4시에는 구미에서 상경한 최위원장이 연대조 동지들의 투쟁에 합류하여 많은 부분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하루 일정을 마감한 거점 투쟁 동지들은 또 다시 19시 이후부터는 연대조 동지들과 같이 합류하여 밤 늦은 시간까지 경찰청 고용직 동지들의 생사를 건 투쟁에  연대를 같이했다

경찰청 동지들이 그렇게 높은 직책을, 많은 요구를, 많은 배상을 바랬든가?
한 인간으로 살아갈  최소한의 요구를 하지 않았던가?
삶의 최소한의 요구도  권력과 폭력으로 짓밟아 버린다면  도대체 국가의 존재이유가 뭐란 말인가?

  
           <목숨을 단보로 건 270여일의 투쟁을 하고 있는 전국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 여성 동지들>

  
             <경찰청 고용직 동지들의 투쟁을 연대하고 있는 위원장님과 정투위 동지들>

이제는 엑스 파일의 실체를 밝혀야한다
아이엠에프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자 농민 최하층의 빈민들에게
권력과 자본이 내세운 명분이 무엇이였든가?
이제 그 외침이 간괴한 책략이였음이 엑스파일을 통하여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코오롱 자본은 노동자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임금삭감의 단물만 빨아먹고 그들을 내 동댕이 쳤고
경한 자본은 500여일 외롭게 단전 단수된 공장을 지키면서 투쟁하는 금강합섬 동지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온갖 종류의 가압류를 법의 이름으로 물어왔고
삼성 자본은 노동자의 위치까지 추적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으면서
우리 함께해요 삼성 이란 말을 지껄이고 있다
이러고도 기업윤리를 말하고 도덕을 말할수 있단 말인가

이제  이 나라가 국민이 주인의 나라 ,민중의 나라라는 것을 엑스파일의 실체를 밝히므로써
증명해 주어야 한다
또 다시 이 나라가 권력과 자본을 가진 소수의 장난으로 이전투구의 장이되었어는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역사의 교훈으로 받아들어야 할것이다

  
          <삼성본관및 청와대 에서  한치의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있는 정투위 동지>

코오롱 자본도 예외일리 없다
코오롱 자본이 스스로의 무능한 경영을 감추기위한 자가당착적인 논리에 빠져 정도 경영을 포기하고  간괴한 꾀로써 무고한 노동자를 살육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면  그 댓가는 투쟁하는 정투위와  전국의 노동형제들과
이제껏 말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동지들의 분노로 백배,천배 보상해줄 것이다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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