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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기아 파업대오 침탈 위기! [49]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7/08/27 1651
1284  펌) 창원 GM대우 비정규직 사태 일단락 - 오마이뉴스 [2]  펌 2006/05/11 1651
1283  현자울산소자보] '물량나누기'가 아니라 '월급제로 생활임금 쟁취'가 답이다! [6]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3/20 1650
1282   [펌:하이닉스 잠정합의 관련] 처절한 2년 반의 투쟁을 개 값으로 정리할 수... [27]  아 동지여~ 2007/04/27 1650
1281  <노동과 투쟁> '제11호'가 나왔습니다! [6]  노동자공동투쟁 2009/09/13 1649
1280  '대~한민국주의' 독일이 수입했다고?  희망세상 2006/06/24 1649
1279  [불파단 유인물 15호] 검찰의 엄격.객관적 불파 수사를 촉구한다! [49]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9 1649
1278  GM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35명 재입사 합의  레이버투데디 2006/05/13 1649
1277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강좌 제12강: 꾸바 사회주의 (5월 31일) 안...  노사과연 2012/05/30 1647
1276  당당히 일어선 지회의 깃발을 보았노라..  노동자 2005/07/29 1646
1275  기업은행 비정규직 부당해고 승소  김해진 2005/09/20 1645
1274  [전국노동자대회] 자본을 상대로 열심히 싸워온 노조를 깨트리는 방식의 조직통...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7/11/13 1644
1273  ◈ 타타대우상용차-임금협상 잠정합의 ◈  펌 2005/07/24 1643
1272  발탁채용이라는 독 묻은 사과를 베어물어선 안된다! [225]  노동자의 목소리 2007/07/10 1642
1271  투쟁! 반듯이 승리 한다 [97]  노동자 2006/04/03 1641
1270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 건설과 파업까지의 과정 [1]  노동자의 길 2005/08/07 1641
1269  박살낸다  비정규직 2005/07/27 1641
1268  이현중 이해남 열사 평전 <당신은 나의 영혼> 출판기념회에 동지들을 ... [26]  세원열사회 2008/10/30 1640
1267  말보다실천! - 기호2 허재우, 김춘백, 이선임 홍보영상  말보다실천! 2007/09/17 1640
1266  도급화 찬성은 노조포기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5]  해일 2005/09/24 1635
1265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풀잔업, 풀특근이 아니다!(13호) [34]  노동자의 목소리 2007/12/14 1634
1264  노동강도 강화  힘들걸 2005/10/14 1633
1263  울산5호] 특별노사협의체를 해체하고 생존권 투쟁에 나서자 [245]  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 2009/04/16 1632
1262  일하고 싶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3 1632
1261  할말이 없군요  지부동지 2005/09/30 1631
1260  완벽한 후보를 만나는 법^^  완소권영길 2007/08/19 1630
1259  [긴급특보] 이것이 희망이라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8월 31일은 "희망의 날"...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2007/09/06 1628
1258  회사에 설곳이 없어..... [5]  윤주현 2005/08/23 1628
1257  공지>GM대우 비정규직 투쟁승리 3차 결의대회 [53]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2008/08/26 1627
1256  1월 정치토론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34]  사노연(준) 2008/01/17 1627
1255  이철과 철도공사 경영진의 옹졸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궤도비정규현장실천단 2007/09/11 1626
1254  파견이의 도보투쟁 13일차 보고(9월 8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9 1626
1253  노조용품 [234]  노동자 2009/01/26 1625
1252  궁금해서 ㅋ [30]  궁금해서 2005/10/29 1625
1251  [7회 창원통일마라톤]참가자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원통일마라톤 2007/06/18 1624
1250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9]  학생 2006/05/09 1624
1249  파견이의 도보투쟁 18일차 투쟁보고(9월 13일) [16]  서쌍용, 김준규 2007/09/14 1623
1248  해방연대, 22일 보신각 옆 쌍용·GM대우자동차 국유화 촉구 집회 [92]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4/23 1622
1247  [성명]울산과학대학 청소 여성노동자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4]  실천학회 사람세상 2007/03/11 1622
1246  고공농성 투쟁은 마무리 되었지만 노동조합 사수투쟁은 이제 시작이다.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5/16 1622
1245  노동자 교양도서 <역사의 주인 노동자>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10]  사노련 2008/07/21 1621
1244  지회 해고된 86명 동지들 꼭보십시요  GM대우창원 2006/02/15 1620
1243  [성명] 해방연대 회원 4인에 대한 검찰의 국가보안법 기소를 강력 규탄한다!  사노위 2012/06/11 1617
1242  (펌)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조합원과 함께 한 12일간의 기록 [115]  관심 2008/12/01 1617
1241  9월 30일 (주)대정 폐업에 관한 의견 [4]  변재욱 2005/09/22 1616
1240  살인적인 폭염속에도 투쟁은 계속된다.!!!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6 1616
1239  한주여성 해고자들 복직을 위한 연대서명에 동참합시다.  해고자 2007/05/08 1615
1238  모두(?)가 원하는 대로 됐구나[펌] [2]  성난다 2006/04/23 1614
1237  파견이의 도보투쟁 2일차  서쌍용, 김준규 2007/08/29 1613
1236  홈피 문여신거 축하드려요! [1]  아산 조합원 2005/07/27 1613
1235  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도지사후보 선거사무실 항의방문!!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11 1611
1234  [매일노동뉴스]GM대우창원, 고립되는 비정규직 투쟁  펌 2005/10/17 1611
1233  20일 16:40분쯤.권순만지회장님,주국제쟁의부장 보석결정 [33]  지회법규부장 2006/07/20 1610
1232  돌림병이 창궐한다 [173]  속물 2005/12/02 1609
1231  [해방39호]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실질적 전진을 위하여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1/22 1608
1230  참세상 - 강요된 미래 그리고 개방 [19]  GM대우창원 2008/06/09 1608
1229  한마디만합시다 [2]  품관이다 2005/07/28 1608
1228  조성웅 시인『물으면서 전진한다』가 출간되었습니다. [6]  도서출판 갈무리 2006/11/08 1607
1227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싸우자! [31]  노동자의 목소리 2008/06/20 1606
1226  창원동지들 힘내세요! [1]  아산동지 2006/05/11 1605
1225  전국노동자 동지들에게 연대를 호소하며! [20]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1 1605
1224  한진하청통신4호 [43]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5/01 1604
1223  [지회속보 3-26호] 현장투쟁은 항상 있을 것. [25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7 1604
1222  구사대 관리자들과 대치 중 (대우 창원공장) [5]  박훈 2005/09/30 1604
1221  스피드 해고자 복직됐습니다!! [300]  GM부평비정규직 2007/04/03 1603
1220  고 손창현 하청노동자 자살관련 공동대책위 선전물 2호 [148]  현중하청 2006/11/07 1603
1219  어쩌나... [6]  안타까움~ 2006/07/27 1602
1218  건강  희망 2006/01/27 1600
1217  정몽구회장이 결심하면 됩니다. [259]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1 1599
1216  오마이뉴스에 뜬 기사  좇같은GM대우 2005/09/28 1599
1215  상경노숙 투쟁 6일. 장기간 단식중 위독 병원 이송.!!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8 1598
1214  누구를 위한 제안제도인가? [55]  노동자의 목소리 2008/06/20 1597
 2차 크레인 점거농성에 관한 지회의 기본 입장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9 1596
1212  [속보]투쟁문화제 중 경찰의 폭력침탈!! [7]  금강화섬 2005/07/22 1596
1211  [노동시집] "이 땅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하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61]  도서출판 갈무리 2006/11/09 1595
1210  [실천2호]쌍용·GM대우자동차 파산 위기, 국유화와 운영원리 변화로 해결하자!  해방연대(준) 2009/04/22 1594
1209  통일선봉대와 함께한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9 1594
1208  기아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연행!!!! [1]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4/02 1593
1207  [속보]진환동지 무사히 내려와 병원으로 [6]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2 1591
1206  GM대우 비정규직 투사 동지들 힘내십시오.  노학연 2006/04/13 1591
1205  동지들의 연대 진정 멋있었습니다. [1]  대의원 2006/05/14 1590
1204  430 노동법개악·노사관계로드맵 폐기! 비정규직 철폐!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 ...  펌 2006/04/27 1590
1203  뜻깊은 기축년 [34]  경인 2009/01/07 1588
1202  회사의 주인은 진정 누구인가?? [4]  주인 2006/03/31 1588
1201  존경하는 5만 조합원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0]  김천욱 선대본 2008/12/09 1587
1200  파견이의 도보투쟁 4일차 보고 (8월 30일)  서쌍용, 김준규 2007/08/31 1587
1199  또 한번 현장이 흔들린다... [8]  홍길동 2006/11/17 1586
1198  권용목과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출범에 부쳐 [90]  현중노연 2006/09/28 1586
1197  한 날 한시 총파업을 꿈꾼다! - 현대자동차 비정규연대회의 [1]  현자비정규 2005/07/22 1586
1196  지회장, 쟁의부장 면회관련  투쟁 2006/06/14 1585
1195  [성명]이랜드 투쟁을 전국 투쟁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7/07/20 1584
1194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동지들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  윤주현 2005/07/29 1584
1193  하청노동자의 뼈까지 깎아먹을샘인가? [7]  비정규 2006/08/20 1583
1192  비정규직이 정규직형님들에게... [2]  비정규직이... 2006/07/27 1583
1191  [속보 3-23호] 사측 물량조정이 가져오는 현실-1 (델타엔진 M/H) [4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2/27 1582
1190  [기호4]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 우병국 출마인사드립니다! [258]  우병국선본 2007/01/29 1582
1189  하이닉스-매그나칩 본사 상경 노숙농성 투쟁2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4 1582
1188  [신간] 혁명이 계속되다: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2  책갈피 2011/12/08 1580
1187  경남본부는 대체 뭐하세요.....  마창 2006/04/19 1580
1186  [해고자투쟁 23일차] 원청 관리자들의 노래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08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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