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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해방36호]미국발 세계공황과 사회주의노동자당의 건설 [23]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0/10 1925
1484  [7호]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원칙을 훼손한 권영길 비대위원장과 단병호 의원  사회주의정치신문해방 2006/01/08 1910
1483  <가자! 노동해방> 15호가 나왔습니다! [26]  사노련 2008/10/03 1905
1482  찔기게 투쟁하자...  투쟁. 2005/10/11 1903
1481  잘살아보장께로  깔끔이 2005/07/19 1898
1480  사측은 시간끌기 그만하고 불법파견 인정하라!  GM대우창원 2010/10/14 1896
1479  한나라당 지지율 고공행진 민주노동당 책임도 [5]  희망세상 2006/05/08 1895
1478  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12년 1기 세미나/강좌 안내  노사과연 2011/12/18 1894
1477  [펌]수세와 고립에 몰린 창원공장의 원-하청 공동투쟁, 계급적인 연대투쟁은 이...  하청노동자 2005/10/20 1892
1476  불법파견투쟁의 원칙 [1]  참고하세요 2005/07/21 1892
1475  한진하청통신37호  한진하청통신 2009/05/14 1891
1474  내일(9일) 울해협/하청노조 개소식 합니다! [116]  현중하청 2006/06/08 1891
1473  [펌]투쟁의 무기로서의 노동자민주주의 [115]  해일 2005/07/27 1888
1472  펌>레디앙//gm비정규직지회 투쟁문화제  퍼다 2007/12/14 1886
1471  <현장노동자> 13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11/13 1886
1470  5월 9일 상황보고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5/09 1885
1469  동지들의 힘찬 한걸음 축하 축하 [3]  부평 막내 2005/07/26 1885
1468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동지 2006/04/24 1884
1467  기업들이 비정규직을 쓰는 이유 [1]  salang 2005/07/21 1884
1466  [논평] 민주노총 중집, 아직도 반성없이 통진당 쇄신을 기대하는가?  사노위 2012/05/22 1883
1465  GM대우부평공장에서의 첫 승전보와 앞으로의 과제  노동자투쟁연대 2007/04/12 1883
1464  국가고용전략 2020 이명박 정권의 비정규직 대량 확산 음모 결정판!  GM대우창원 2010/12/24 1882
1463  신길자본 박살을 향하여. [51]  전해투 2006/05/09 1879
1462  [동영상] "우리 권리에 비하면 1년 감옥살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아노아...  숲속홍길동 2006/04/27 1876
1461  폭력집단 기아비정규지회는 자폭하라! [273]  박살맨 2007/03/30 1868
1460  전사 바다낚시 대회 공지 [23]  바다낚시 2005/09/07 1867
1459  [성명] 해방연대 회원들을 즉각 석방하라!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사노위 2012/05/23 1864
1458  파견이의 6일차 도보투쟁 보고(9월 1일) [56]  서쌍용, 김준규 2007/09/02 1861
1457  <노동과 투쟁> '제8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5/31 1855
1456  현자비정규직노조, 현대자동차(주)를 상대로 쟁의조정신청서 접수!!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7/25 1855
1455  [노정협 노동절유인물] 117주년 노동절에 우리가 다짐할 것!  노정협 2007/05/02 1852
1454  [해방37호]공장/직장위원회 건설로 공황의 시대에 인간다운 삶을 지켜나가자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0/25 1847
1453  11월11일 전국노동자대회  GM대우창원 2006/11/09 1847
14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울산중앙케이블방송지부] [86]  울산중앙케이블 2008/01/02 1843
1451  <현장노동자> 23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29 1841
1450  안타깝습니다~ [134]  현장조합원 2006/05/16 1841
1449  사회주의노동자 3호가 나왔습니다!  사회주의노동자신문 2006/05/09 1841
1448  휴가반납 파업농성일지 1,2일차 (4공장 쟁대위)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01 1839
1447  죽은 민주노조 [170]  음 2006/04/16 1837
1446  [3.15광장]강 건너 불구경인 비정규직 문제 [29]  동지 2006/03/30 1833
1445  보금자리가 생겼네요..  전태일 2005/07/19 1833
1444   해일님 조언 좀 꼭꼭꼭 부탁 드립니다. [56]  지회조합원 2005/09/16 1832
1443  창원 GM대우비정규직 투쟁앨범  동지 2006/04/03 1831
1442  [지회 3-6 특별호] 현대차 구조조정에 전략적으로 맞서자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8 1824
1441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과의 단호한 투쟁을 왜 회피해서는 안 되는가? [28]  문창호 2008/12/22 1823
1440  승자와 패자  채호준 2007/04/06 1823
1439  내일 21일! 현중 하청/청노 주점합니다! [161]  현중하청 2006/09/20 1820
1438  30도가 넘는 폭염속에도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1]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4 1818
1437  <현장노동자> 4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04/09 1812
1436  교육자료 하나... [66]  아산에서.... 2005/07/23 1810
1435  기아비정규직지회 공장점거파업을 지지한다 [264]  현중사내하청지회 2007/08/27 1806
1434  혹한의 한파속에 노숙농성 투쟁 4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6 1806
1433  <가자! 노동해방> 4호가 나왔습니다! [43]  사노련 2008/04/17 1803
1432  [대자보3] 금속노조의 노조 민주주의는 죽었다.  현자지부 1공장노동자 2007/05/11 1802
1431  [정세월간지_혁명] 9월 30일에 창간준비 3호가 나왔습니다. [128]  노동자혁명당(추) 2011/10/05 1799
1430  <가자! 노동해방> 5호가 나왔습니다! [34]  사노련 2008/04/30 1799
1429  ㅊㅋㅊㅋ [1]  파견철폐 2005/07/19 1798
1428  [공지]GM대우비정규직지회 설립 100일 투쟁문화제 [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7/12/10 1796
1427  (동영상)KBS 열린채널 방송분(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11 1795
1426  한진하청통신31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13 1792
1425  [곧은소리]하늘로 향하는 노동자들 [6]  동지 2006/03/30 1788
1424  <가자! 노동해방> 14호가 나왔습니다! [3]  사노련 2008/09/21 1786
1423  [실천1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해방연대(준) 2009/04/14 1785
1422  울산 중앙케이블방송 노동조합 [27]  중앙케이블 2007/12/26 1781
1421  <긴급속보>충북도청 옥상점거조합원 강제연행  하이닉스하청 2006/09/19 1780
1420  폭풍속으로 [37]  skw 2007/04/06 1776
1419  사회주의 노동자 창간호(9월호)안내입니다  사노신 2005/10/09 1775
1418  [해방38호]기억하라! 불덩이가 된 열사의 주검을, 그 불덩이를 해방의 햇불로... [5]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1/08 1773
1417  비정규직 지회에게 주어진 기회! [15]  해일 2005/07/27 1772
1416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마지막 13강: 21세기 사회주의의 전망과 과제 (...  노사과연 2012/06/04 1770
1415  안기호 위원장을 석방하고 비정규노조탄압 중단하라!!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7/26 1770
1414  정식 비정규직지회 홈피 오픈일은 7월 26일입니다. [3]  권순만 2005/07/21 1770
1413  전비연, GM대우 창원공장 인분 투척 [44]  민중의소리 2006/04/17 1768
1412   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 4월6일 파업 돌입  펌 2006/04/04 1768
1411  [유성해고자상경투쟁소식 2호]서울에서 다시 심야노동철폐-민주노조 사수를 외치...  유성올빼미 2012/06/30 1766
1410  금속노조 본조 단식농성 돌입하며!! 산별노조 정신, 원하청노동자의 단결, 금속...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10/18 1763
1409  [긴급]기아차 파업대오 거점 안팎에서 구사대와 대치 중!!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08/29 1762
1408  원청자본 정규직 노동자를 구사대로 동원 농성장 침탈.!!!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0 1759
1407  이제서야...  동지사랑 2005/07/22 1758
1406  파견이의 도보투쟁 7일차 보고(9월 2일) [318]  서쌍용, 김준규 2007/09/03 1755
1405  축하합니다!! [1]  창원지부 홍보부장 2005/07/21 1752
1404  제10강: 1930년대 반파쇼 인민전선에 대한 왜곡 비판 (5월 17일)  노사과연 2012/05/16 1750
1403  [빛나는전망 신간] 오세철 교수, 좌익공산주의 출간 [279]  빛나는전망 2008/09/20 1750
1402  [펌]기아화성, 하이스코, GM대우 비정규직 동지들에게서 배우자  현자펌 2005/10/29 1749
1401  이제부터  salang 2005/07/19 1746
1400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비정규직 복직투쟁 벌이다 중징계<오마이뉴스/펌>  좋은글 2009/03/23 1745
1399  조직부장 피검 [96]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5 1745
1398  <빛나는전망_신간안내> 공산주의 조직과 계급의식  빛나는전망 2009/03/15 1744
1397  [경남복직농성 70일차] "정규직과 정규직, 투쟁으로 용접되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31 1744
1396  GM자본은 비정규직지회 폭력말살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투쟁연대 2007/09/07 1740
1395  [GM대우차 부평]현장탄압에 맞서 활동가들이 나서서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2]  동지 2006/04/10 1739
1394  기아차 붉은머리띠신문 25호 [253]  기아차 붉은머리띠 2008/05/05 1737
1393  [펌] 다시 투쟁을 시작한 하이닉스 조합원동지들! [252]  GM대우창원 2007/11/06 1735
1392  GM대우 비정규직 "휴업 대신 노동시간 단축을"  1 2008/12/03 1734
1391  어제 동지들과의 투쟁으로 힘 이빠이 받았습니다.(25일차) [250]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6 1731
1390  [실천3호]토지국유화와 1가구1주택을 시행하라  해방연대(준) 2009/05/11 1730
1389  <성명서>현대미포조선은 불법해고한 하청노동자 전원 원직복직시켜라 [45]  미포 현장조직 2008/07/17 1729
1388  GM대우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라  경남민언련 2006/03/26 1729
1387  휴가기간에도 투쟁은 계속된다 - 파업농성 사수투쟁 5일차 (8월 3일)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04 1729
1386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은 GM대우와 현대 하이스코를 본받고 직접 교섭에 나서라.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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