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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짱~~~노2006-06-28 23:54:26 
 뻔뻔스런 인간들께 고하노니.....

때창노 아저씨들!!
유인물 낸거 보고있자니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에이~~띠바 짱나)
댁네들 유인물 내는것까지는 댁네 자유니깐 내가 먼말안하겠는데
근데 웬만함 앞으로는 진짜 비정규직 철폐란 말은좀 삼가해주면 좋겠수다
얼굴에 어떤 철면피를 깔았길래 뻔뻔스럽게도 그유인물에다 감히 비정규직 철폐란 말을 옮겨담을수 있단말이요?
다시말하지만 댁네들 유인물내는것 가지고는 먼말안하겠소 뭔놈의 감언이설을하던 하지만 비정규직 철폐란말만큼은 사용하지 마시요 역겨워서 구역질이 날라하오
그리고 산별산별 외치는데 도대체 당신들 대갈빠구에는 먼생각들이 들어있길래 그리 외치고 다니오
이것또한 앞으로는 외치고 다니지 마시오
그리고 끝으로 55명의 정규직화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로 만드는 첫걸음이며 그것을 5대집행부가 일궈논 성과물이라고 자랑처럼 떠벌리는데 물론 처음부터 그럴거라고는 짐작아니 확신은 하고있었소만 그래도 하늘이 있는데 자기들 입으로 그런말 하기엔 하늘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소?
솔직히 어째서 그것이 당신들 5대집행부가 일궈논 성과물이요 힘없고가난한 비정규직 동지들이 그추운 북풍한설나며 그것도 모자라 50미터 고공에서 사투를 벌린 끝에 일궈낸 성과물이 아니요 근데 어째서 그것을 한점부끄럼 없이 자기것인냥 꿀꺽 챙겨삼키려하는것이요 그러다가 정말 목구멍에걸려서 디지오
정말이지 그렇게도 성과물 남기고싶으 환장을한다면  단결된힘과 투쟁실천으로 챙취해서 당신들의 업적에 남기시요 그것이 진정한 당신네들의 성과물이 될수있도록말이요 이번처럼 남의것을 가로체는 얌체같은 치졸한 짓은하지마시고..........나 말이요  누구처럼 상놈자식대기싫어 양반자식대고싶어서 욕하고 싶어도 무지 참는거요
더써다가는 울화가 치밀어 언제 상놈자식될지몰라 이만 쓸라요 제발 더러번 유인물 두번다신내지마시요

안티자본 (2006-06-29 22:06:14) x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용노조가 가장 잘하는게 광파는거라는걸 우린 잘알고 있소. 이성재나 김기환이는 마치 자기들이 일궈놓은것처럼 광파는거 아는사람은 다아는 사실이오. 정리해고자 복직은 해고자 동지들의 눈물겨운 복직투쟁으로 쟁취한 것이거늘 성재가 광팔고, 기환이는 연대단절해놓고 비정규직 처우개선도 아니고 철폐랍니다. 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누가 윗글 창원지부에 퍼올려놓으면 좋겠네요.
ㅡㅡ (2006-06-29 22:06:35) x
진짜 맞는말입니다
안티사측 (2006-06-29 22:16:46) x
대창노도 현장노동자 조직인가?? 첨알았네 ㅋㅋㅋㅋ
난또 사측 앞잡이 조직정도로 알고있었는데...
55명의 신입사원들도 다 대창노 조직원 되는거 아니여??
조합원 (2006-06-29 22:48:20) x
이번에 신규정규직에대해 현민노와 대창노는 완전히 다른 시각을 유인물통해 말했다 일단 현민노는 양심적인입장을말했다고본다 근데 대창노인지뭔지는 완전 개짓는소리를 하더구만
뭐가 너그들의 성과고? 으이?
진짜 현민노와대창노 유인물 보고 너무나 비교되는 말이었다
대씹창넘들아
너거들이 양심은 있나 문디자슥들아 쪽팔리게하지말고 내려가라
성과를 인정하라했다메? 미췬넘들아정신처려라
꼴값 (2006-07-01 15:13:21) x
대창노 꼴값하지마소오/
문디자식들 비정규직 투쟁할때 코빼기도 내밀지 안꼬서/
지네들이 이룬 성과물/
지나가는 비정규직 납품업체 아찌 웃는다/
ㅎㅎㅎ.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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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일자리가 곧 생존권이다!  하늘 2006/06/11 1107
929  더 깊이 민중들 속으로 파고 들어갑시다. [2]  신홍한 2006/06/11 1275
928  관리자들 이래서야... [11]  알고보니 2006/06/09 1337
927  [불파단 유인물 15호] 검찰의 엄격.객관적 불파 수사를 촉구한다! [49]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9 1600
926  [금요선전전] 월드컵? 투쟁의 시간이 다가온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9 919
925  공장지붕에 천막치고 "원직복직"을 외치다!!!  사회주의노동자신문 2006/06/09 2669
924  내일(9일) 울해협/하청노조 개소식 합니다! [116]  현중하청 2006/06/08 1894
923  기아차화성공장 김우용 동지 도장공장 지붕 원직복직 촉구 농성돌입!!  사회주의노동자신문 2006/06/08 1966
922  [지회유인물 3-10호] 사측에 책동에 맞는 대응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8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8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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