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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현장노동자> 24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7/25 2183
1184  <현장노동자> 25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8/19 2038
1183  어제 배포한 <현장노동자> 26호입니다 [3]  당건투 2007/11/08 2013
1182  비지회는 무슨집단? 아~~양아치집단! (폭행, 성폭행, 조합비사기, 또 뭐가있...  당연지사 2007/06/24 4324
1181  다시.....용기를....... [1]  대가리 돌리바라 2005/11/02 1299
1180  해결사 꼭 바라 [1]  대가리돌리바라 2005/11/11 1379
1179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22일(금) 집중집회 연대바랍니다.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2006/12/21 2105
1178  대우건설비정규투쟁위원회 새해투쟁선포식-동영상보기  대우건설비정규투쟁위 2007/01/07 1048
1177  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1]  대우창원비정규지회 2006/04/14 1223
1176  시작이 반이라 [9]  대의원 2005/11/09 1481
1175  끝끝내 승리합시다.  대의원 2005/11/29 1004
1174  두려움을 떨칩시다.  대의원 2005/11/05 1213
1173  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1인 시위를 한다(퍼옴)  대의원 2005/11/07 1267
1172  기자회견(퍼옴)  대의원 2005/11/07 1216
1171  꼴갑떠는 자본가들(퍼옴)  대의원 2005/11/07 1181
1170  울산 현대자동차 앞의 집회에 다녀와서  대의원 2005/08/31 1451
1169  포기는 몰라(GM대우 비정규직 지회) [6]  대의원 2005/10/17 1516
1168  애도 [1]  대의원 2005/09/23 1316
1167  묵묵히 투쟁 [7]  대의원 2005/09/24 1383
1166  칠순 병든 노모와 스물여섯 아들 `애틋한 모자의 정`  대의원 2005/12/10 1417
1165  화물, 덤프연대 열우당, 한나라당 점거농성(펌)  대의원 2005/12/07 1265
1164  살인정권 폭력정권 노무현정권 퇴진하라(펌)  대의원 2005/12/08 950
1163  모듈화의 진정한 정체(현대자동차)-펌  대의원 2005/12/07 1459
1162  그날을 기다리자  대의원 2005/12/07 1065
1161  노동자 농민이 한데 뭉치는 날  대의원 2005/12/02 1131
1160  정원투 형님들 고맙습니다.  대의원 2005/12/03 1177
1159  노동자 농민의 피맺힌 절규(펌)  대의원 2005/12/05 1248
1158  총파업(펌)  대의원 2005/12/05 1110
1157  피흘리는 민중의 눈에 조국은 없다 2(펌)  대의원 2005/12/05 1068
1156  한분의 어머님  대의원 2005/11/15 1320
1155  단결  대의원 2005/10/31 1361
1154  청와대 문을 두드린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혼녀(펌) [1]  대의원 2005/12/07 1053
1153  KD동지들!죽어도 여기서 죽어 나갑시다. [2]  대의원 2005/11/29 1318
1152  근로시간 단축의 효과와 과제 [42]  대의원 2005/12/19 1693
1151  노동현장 찾은 솔로몬의 지혜"  대의원 2005/12/19 1128
1150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대의원 2005/12/20 1008
1149  조합이란?  대의원 2005/12/20 1008
1148  우리는 왜 노동조합을 만듭니까? 혹은 노동조합은 왜 필요할까요?  대의원 2005/12/21 1104
1147  현재 우리는 노동조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는지 진단해 봅시다  대의원 2005/12/21 1161
1146   선배노동자의 경험에서도 노동조합의 필요성은 증명된다  대의원 2005/12/21 1409
1145   노동조합을 통해 노동자로 다시 태어난다.  대의원 2005/12/21 1247
1144  사회의 민주화에도 큰 힘을 발휘하는 노동조합  대의원 2005/12/21 1283
1143  노동조합의 성격  대의원 2005/12/21 1335
1142  노동조합의 주요활동  대의원 2005/12/21 1261
1141  노동조합의 조직  대의원 2005/12/21 1398
1140  기업별 노조의 한계, 그리고 산별노조란?  대의원 2005/12/21 1206
1139  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박정훈(37) 지회장 일문일답  대의원 2005/12/22 1373
1138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2]  대의원 2005/12/22 1468
1137  노사관계로드맵이란?  대의원 2005/12/26 1248
1136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대의원 2005/12/26 1121
1135  비정규직 보호입법, 노사관계로드맵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  대의원 2005/12/26 997
1134  노동부는, 노동부인가? 자본부가 아니던가? [7]  대의원 2005/12/26 1154
1133  전체 자본가들의 악랄한 의도는 다음에서 확실히 볼수 있다.  대의원 2005/12/26 1116
1132  불법파견 방조하고 노동탄압 묵인하는 김대환 노동부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대의원 2005/12/26 1291
1131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  대의원 2005/12/26 1389
1130  코 앞에 닥친 도급화를 원하청 단결로 막아 냅시다.(쟁의부장) [2]  대의원 2005/12/26 1163
1129  지회동지들 힘냅시다. [3]  대의원 2006/01/01 1053
1128    [re] 속보] 창원공장 용역깡패 지회의 쟁의부장, 산업안전보건부장을 폭행!! [60]  대의원 2006/01/01 1474
1127  05년을 마무리하며  대의원 2006/01/04 1137
1126  용역 깡패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대의원 2006/01/04 1022
1125  유치장에서 보내온 동지의 편지(펌)  대의원 2006/01/04 1059
1124  노동조합이란?  대의원 2006/01/04 1348
1123  왜 사업주는 노동운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가요?  대의원 2006/01/04 937
1122  노동권력에 쫓겨 화장실까지 도망간 정부?  대의원 2006/01/04 925
1121  파업 사업장에 가해지는 법률적 탄압 심각(참고하시길)  대의원 2006/01/04 867
1120  함께 생각좀 해 봅시다. (1) [2]  대의원 2006/01/05 1013
1119  함께 좀 생갹해 봅시다.(2)  대의원 2006/01/05 942
1118  05년 탄압 속에서 더욱 빛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  대의원 2006/01/05 943
1117  함께 좀 생각해 봅시다.(3) [59]  대의원 2006/01/05 1303
1116  함께 좀 생각해 봅시다.(4)  대의원 2006/01/05 947
1115  내가 4번이나 해고 당한 이유가 뭐냐고요?(안기호 전위원장) [3]  대의원 2006/01/05 1163
1114  노동조합의 다양한 견해 [58]  대의원 2006/01/06 1383
1113  YH 사건이란 무엇인가?(최초의 여성 노동조합) [5]  대의원 2006/01/06 1303
1112  노동자는 노동자의 관점으로, 자본가는 자본의 관점으로...... [4]  대의원 2006/01/07 1132
1111  왜 이래?  대의원 2006/01/07 868
1110  노동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노조비리  대의원 2006/01/07 970
1109  노동문제를 가르치지 않는 사회 [6]  대의원 2006/01/10 1124
1108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대의원 2006/01/16 861
1107  2005년 GM대우 비정규직 지회에 대한 평가2 [20]  대의원 2006/01/17 1300
1106  GM대우창원 비정규 단기계약직 임금계산방법 [1]  대의원 2006/01/19 983
1105  2005년 GM대 창원 비정규직지회에 대한 평가3  대의원 2006/01/20 1038
1104  “사직서 강요 ”사건의 교훈!  대의원 2006/01/24 998
1103  왜 불법파견업체 관리자들과 현장에서 실랑이를 하는가?  대의원 2006/02/14 915
1102  창원 비정규직 지회 시민 선전 유인물  대의원 2006/02/14 956
1101  부평동지들께 드리는 글  대의원 2006/02/14 1069
1100    [re] 그대들의 노력... [7]  대의원 2006/04/30 1472
1099    [re]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대의원 2006/05/10 1327
1098  동지들의 연대 진정 멋있었습니다. [1]  대의원 2006/05/14 1534
1097  요것밖에가 아니라 바로 이것이다. [5]  대의원 2006/05/22 3309
1096  창원공장의 노동자는 하나일 수밖에 없고, 투쟁하지 않을 수 없다.-1 [2]  대의원 2006/06/03 3371
1095  연행동지 구출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자 - 대투위 1월19일 투쟁보고  대투위 2007/01/20 2349
1094  손배청구 박살내고 현장으로 돌아가자!!!-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총력투쟁 1월 네...  대투위 2007/01/22 924
1093  희망이없다.. [4]  던힐 2005/10/10 1598
1092  자본의칼날은그기서멈추지않는다 [8]  도급반대 2006/06/02 3401
1091  “GM대우 공권력 투입 계획없다”  도민일보 2006/04/20 1311
1090  조성웅 시인『물으면서 전진한다』가 출간되었습니다. [6]  도서출판 갈무리 2006/11/08 1531
1089  [노동시집] "이 땅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하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61]  도서출판 갈무리 2006/11/09 1547
1088  원,하청연대투쟁이 필요합니다 울산노동뉴스/펌  동감-펌 2008/08/11 1356
1087  형님들 냉정하게 판단해야됩니다!!!!!! 이글을 읽고 분통터지는 이들은 아마 ... [2]  동생올림 2006/03/09 2472
1086  "김동윤을 살려내라", 부산시청 앞 3천 노동자 운집 [82]  동지 2005/09/15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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