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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2005-08-11 16:05:28 
 (동영상)KBS 열린채널 방송분(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동영상)KBS 열린채널 방송분(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직장폐쇄와 정리해고로 길거리에 내몰려 8개월이넘는 자본의 살인적인 악랄한 탄압과 횡포속에 61일간의 무기한 목숨을건 단식투쟁과  7월 11일부터
대전 노동청 앞에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은 전조합원 노숙투쟁에 돌입하여 장대비가 내리고 무더운 폭염의  30℃가 넘는
날씨속에도 12일간의 노숙투쟁을 전개하여 7월21일 오후 15시 대전지방 노동청에서  불법파견 재진정 판정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성훈. 인화. 에프엠텍 3개업체가 100% 명백한 불법 파견임을 인정받았습니다,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법적인 책임이 없어서...

제3자라 하청노조 노사문제에 개입하게되면 현행법을 어기게 돼서 법에 어긋나게 된다고요

그래서 대화 할수 없다고요.

그리고 법적인 책임이 있을 경우 책임을 다 하겠다는 하이닉스 노무관계자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또렸합니다.< 조합원  아내의 펌글 중....,>

작년순이익 2조원에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하고
신노사문화 대상을 두차레나 받으며 신노사문화 연구소가 있는 저 거대자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가족들까지 500명에 달하는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을  아직도피눈물과 고통을 외면하고 계속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이제 산하나를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후 투쟁을 더욱더 가열차고 강력히 전개하여 반드시 승리하여
공장안으로 돌아가는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 할것입니다,.

시민! 노동형제!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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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굶어죽든 얼어서 죽든 이젠 차라리 다 죽여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3 1686
372  혹한의 한파속에 노숙농성 투쟁 4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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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재 점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8 1304
352  새 날이 밝았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9 1399
351  모두가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투쟁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10 2280
350  2006년 하이닉스 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투쟁을 돌아보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7/01/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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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고된 삶이지만 육신을 버리는 고행의 길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22 1264
341  자본에 마지막 경고!! [4]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28 2174
340  116주년 노동절 하이닉스사내하청 투쟁!!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02 2515
339  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도지사후보 선거사무실 항의방문!!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11 1579
338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은 GM대우와 현대 하이스코를 본받고 직접 교섭에 나서라.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15 1741
337  하이닉스·매그나칩의‘직접교섭’촉구 고공농성-1일차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18 3084
336  송전탑 고공농성 - 2일차 [6]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19 3128
335  긴급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 본사 사장실 점거투쟁중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23 3450
334  직접교섭 문제해결 회피! 탄압은 절대 해결책이 아니다! [6]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9/17 1992
333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노동자는 하나다!!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1/29 1604
332  차라리 다 죽여라.!!!!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0/09 1420
331  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09 1236
330  금속 노동자 지부 총파업 선포.!!!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17 1474
329  길거리에 쫓겨나 두번째 맞이하는 성탄절.!!! [6]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25 2058
328  이행방안 제시! 직접대화 수락! 촉구 지도부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27 1417
327  우리가 뭘 그리 잘못했기에..., [4]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7 3443
326  절대로 그냥은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8 3400
325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본사 사장실 점거농성 6일차 웹자보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29 3536
324  동지여.! 미안하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다 같이 죽자..,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30 3649
323  우리 같이 놀자, 같이 가자, 이 길을...,! [85]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5/31 3762
322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하이닉스 공장. 노사대립의 상징...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6/27 1442
321  < 투 쟁 선 언 문 >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7/04 1375
320  속보3 : 하이닉스]7.5 충북총파업결의대회 현장 상황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7/05 1080
319  하이닉스 사내하청지회 서울사무소 전격 점거농성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5/24 3201
318  서울시경 공권력 투입 강제진압 초읽기..,!!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5/31 3600
317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를 위한 제1차 충북지역 총력결사투쟁 결의...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1 3361
316  <긴급1> 새벽 하이닉스 서울 본사 공권력 강제 진압시도..,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2 3188
315  [긴급속보]하이닉스농성장 경찰특공대 투입  - 12층 농성조합원 ... [64]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2 3837
314  야만의 시간 - 경찰폭력으로 돌아온 사장의 대답.,![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3 3299
313  속보 2) 대전 충북지부 노동자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2 997
312  속보 3) 대전 충북지부 노동자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2 1020
311  속보 4)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9 938
310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7/19 900
309  이제 하이닉스-매그나칩 원청이 화답할 차례... [3]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1/26 1722
308  혹한의 매서운 한파도 우리의 투쟁을 결코 멈출수 없다...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13 1738
307  여기가 수용소인가 교도소인가...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03 1136
306  노동자-농민들을 벼랑끝 死地로 내몰고 다 죽이려하는가?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02 1108
305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투쟁승리  상경 노숙 투쟁 1일차  하이닉스사내하청 2006/04/06 1607
304  하이닉스 용역깡패비용만 150억원  하이닉스사내하청 2007/02/08 1225
303  평화적 사태 해결 촉구 지도부 단식 돌입  하이닉스사내하청 2007/04/19 1060
302  30도가 넘는 폭염속에도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1]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4 1825
301  살인적인 폭염속에도 투쟁은 계속된다.!!!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6 1575
300  통일선봉대와 함께한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09 1556
 (동영상)KBS 열린채널 방송분(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11 1804
298  11월 3일, 연대의 힘으로 돌파해보자!  하이닉스지회 2006/11/02 1293
297  <긴급속보>충북도청 옥상점거조합원 강제연행  하이닉스하청 2006/09/19 1789
296  [펌]수세와 고립에 몰린 창원공장의 원-하청 공동투쟁, 계급적인 연대투쟁은 이...  하청노동자 2005/10/20 1903
295  합리적 사유 없는 계약직 사원 해고에 대한 대법 판결  하청제도 철폐 2006/03/05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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