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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금요 출퇴근 선전전] 현장의 목소리로 현장의 힘으로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2 3464
384  [금요 출퇴근 선전전] 해고자 15일차 투쟁은 경찰서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1 1111
383  [교육알림] 12월8일 - 미국, 중국 경제흐름으로 본 국제적인 자본운동과 노...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12/04 1158
382  [광진해고자 33주차 보고[우리의 투쟁은 끝나지않았다. [6]  광진해고자 2008/11/03 1405
381  [공투본성명서] 어떤 희생도 거부하는 단호한 투쟁만이 쌍용차지부와 전체 노동...  공동투쟁본부 2009/04/10 1625
380  [공지]사내하청노조, 상경투쟁 - 정몽구, 정의선을 구속하라, 비정규직 투쟁 승... [59]  사내하청대표자회의 2006/04/17 1492
379  [공지]GM대우비정규직지회 설립 100일 투쟁문화제 [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7/12/10 1796
378  [공지] 4차 전국 현장활동가 토론회  토론회 준비모임 2007/03/01 1065
377  [공동성명] 인간다운 삶 쟁취! 대구경북 건설노동자 총파업 투쟁 승리! [60]  노동안전보건단체 2006/06/12 1476
376  [공감선본 후보동향]부위원장 후보 1.2.7 - "조직은 달라도 지지합니다"  공감선본 2007/01/30 805
375  [공감선본 후보동향]공감이 현장을 바꾼다  기호 3번 공감선본 2007/02/07 1454
374  [공감선본 후보동향]"공감받는 노조를 만들겠습니다"  기호 3번 공감 2007/01/31 1005
373  [공감선본 후보동향] 부위원장 후보 1.2.7 - 약간 어색함과 호기심, 그리고 ... [60]  기호 3번 공감 2007/02/01 1488
372  [공감선본 입장]산재보험법 개혁과 노동자건강권 쟁취를 위한 금속선거 임원후보 ...  공감선본 2007/01/30 912
371  [곧은소리]하늘로 향하는 노동자들 [6]  동지 2006/03/30 1788
370  [고공농성 64일차] 연행조합원은 석방되었으나 강제진압 시도는 계속 이어져 [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29 1408
369  [경악]지회사무실 천막도 철거! 굴뚝농성자 제외한 나머지 대오 모두 끌려나왔습...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6/03/26 1089
368  [경악!]GM대우창원 투쟁을 매도하는 대우차정규직노조의 3/28일자 유인물 [15]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6/03/28 1328
367  [경남복직농성 70일차] "정규직과 정규직, 투쟁으로 용접되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31 1744
366  [경남복직농성 52일차]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 [206]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14 1656
365  [개소식 토론회] 제안서 [31]  노동자투쟁연대 2007/03/19 1483
364  [개소식 토론회] 07년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53]  노동자투쟁연대 2007/03/06 1631
363  [※침탈임박※]GM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장 침탈 임박!!! [28]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 2006/03/23 1262
362    [re] 회환....... [26]  조합원 2006/03/31 1475
361    [re] 울산 현대자동차 앞의 집회에 다녀와서 [1]  윤주현 2005/08/31 1528
360    [re] 속보] 창원공장 용역깡패 지회의 쟁의부장, 산업안전보건부장을 폭행!! [60]  대의원 2006/01/01 1472
359    [re] 동지들 수고염. 그러고 노동자여 용기를 가져라.  나그네 2006/03/07 760
358    [re] 그대들의 노력... [7]  대의원 2006/04/30 1468
357    [re]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대의원 2006/05/10 1326
356    [re] 그래도 경남에서 시민단체는 민언련이다  한숨소리 2006/03/27 893
355  [KTX 투쟁영상 ①] "외주용역화에 맞서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숲속홍길동 2006/04/13 2378
354  [KTX 투쟁] "농성자 전원 해고통보! (4.14 속보영상)  숲속홍길동 2006/04/15 2797
353  [KTX 투쟁 ③] "국회 점거농성 돌입" (파업 50일, 4월 19일 속보)  숲속홍길동 2006/04/20 2674
352  [GM창원]쟁의행위대책위원회 속보27호 [5]  GM대우창원 2006/03/27 1376
351  [GM창원] 결사항전 고공단식농성에 돌입하며 [212]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3 1484
350  [GM대우차 부평]현장탄압에 맞서 활동가들이 나서서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2]  동지 2006/04/10 1739
349  [GM대우 특보]GM은 떠나고 정부가 노동자의 삶을 책임져라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12/20 2382
348  [9/28 동영상] 기아 현장에 들이닥친 용역깡패에 맞선 원하청노동자의 투쟁 [4]  투쟁 2005/09/30 1431
347  [8호] 2006년을 사회주의 대중화의 원년으로!  사회주의정치신문해방 2006/02/21 2222
346  [7회 창원통일마라톤]참가자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원통일마라톤 2007/06/18 1579
345  [7호]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원칙을 훼손한 권영길 비대위원장과 단병호 의원  사회주의정치신문해방 2006/01/08 1910
344  [50호] 노동자 계급이여, 2010년 '반자본주의' 깃발을 휘날리자! [3]  해방 2010/01/09 4857
343  [4월연구토론회] 위기의 자동차 산업과 노동자계급의 대응  노사과연 2009/04/20 2106
342  [4월1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57]  전비연 2006/03/22 1404
341  [47호]새로운 사회에 대한 과도적 요구를 걸고 실제적인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 [4]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7/11 1976
340  [45호]서울로 서울로 대정부 투쟁으로!!!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5/15 2088
339  [44호]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국가가 고용안정을 책임져라!  해방연대(준) 2009/04/20 2194
338  [43호]용산의 분노 2달, 새로운 세상을 결의하자! [92]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3/17 1971
337  [35호]사노련 탄압을 뚫어내고 사회주의를 대중화하자  사회주의신문[해방] 2008/09/07 2036
336  [34호]반이명박에서 반자본으로 촛불민심을 진화시키자  해방 2008/07/12 1950
335  [3.15광장]강 건너 불구경인 비정규직 문제 [29]  동지 2006/03/30 1833
334  [2차 공지] <민주노동당-산별시대,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 토론회...  토론회 준비팀 2006/10/20 1133
333  [29호]미국발 금융위기,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다 [6]  노동자의 목소리 2008/10/31 1367
332  [13호]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으로 자본과 노사협조주의자들의 책동을 분쇄하자!  사회주의정치신문[해 2006/07/14 2181
331  [<가자!노동해방> 특별호] 쌍용차 점거파업, 승리를 위해 지금 무엇...  사노련 2009/06/03 3858
330  YH 사건이란 무엇인가?(최초의 여성 노동조합) [5]  대의원 2006/01/06 1300
329  S&T중공업, 작년에 이어 또다시 기계반출 시도  펌 2006/04/20 1063
328  KTX승무지부 성명서- KTX승무원 국회 농성에 들어가며  ktx승무지부 2006/04/19 1040
327  KM&I군산공장 집단해고자 50명 집단단식농성 돌입하며  펌 2006/04/21 1321
326  KM&I 투쟁속보 52호  노동자의 정신 2006/05/03 1302
325  KM&I 군산투쟁속보 33 [28]  펌 2006/04/05 1362
324  KD운영부의 개쌍철 이하 똘마니들을 고발한다......그외 세종인가 대정인가하... [3]  김해진 2005/08/28 1674
323  KD동지들!죽어도 여기서 죽어 나갑시다. [2]  대의원 2005/11/29 1316
322  job수 조정,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06.03.16 일곱번째 유인물)  오성범 2006/03/19 1673
321  IP농성장 최대위기 상황(농성 15일차)  GM대우 하청노동자 2007/02/08 1079
320  GM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투쟁 2일차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3/23 1152
319  GM창원공장 진입투쟁 [1]  ip 2006/04/02 1253
318  GM자본을 규탄한다.  경남지부 2006/01/18 849
317  GM자본은 비정규직지회 폭력말살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투쟁연대 2007/09/07 1740
316  GM자본 지회고공농성장 텐트침탈 [58]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3/25 1403
315  GM자본 인간의 존엄성 따위는 안중에 없다 [7]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8 1245
314  GM의 횡포는 지역과 공장을 가리지 않는다  노동자 2007/02/06 969
313  GM의 회사규정은 단협과 국내법보다 상위법인가? [5]  이 영철 2007/05/01 1310
312  GM은 한국의 나쁜 습성만 배우는가? [62]  물량 빼돌리는 GM자본 2005/10/19 1626
311  gm은 불법천국 3 [58]  비정규 2005/10/13 1601
310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연대의 밤 행사 안내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2/08 1088
309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4]  펌 2006/04/20 1131
308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투쟁 3일차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3/24 794
307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투쟁 보고(7~9일차) [13]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3/31 1013
306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투쟁 보고(4~6일차)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3/29 1102
305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에 돌입하다.  GM대우창원지회 2006/03/22 836
304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23일차 경과 보고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4 1151
303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22일차 경과보고(4/12) [2]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3 936
302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20,21일차 투쟁보고(4/10,11) [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6/04/12 1464
30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8,19일차 보고(4/8,9)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0 1064
300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6,17일차 보고(4/6,7)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8 1127
299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4일차 투쟁보고(4/4)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5 868
298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3일차 투쟁보고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3 1008
297  GM대우창원 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2/20 952
296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의 활기찬 건승을 기원합니다.  창원롯데비정규직 2006/03/27 1053
295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동지들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  윤주현 2005/07/29 1535
294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사수투쟁 24일차 투쟁보고(4/14)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6/04/15 1222
293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결의대회를 마치고.... 동지들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GM대우창원 2005/07/29 1437
292  GM대우창원 비정규직 투쟁결의대회  GM대우창원 2006/03/16 948
291  GM대우창원 비정규 단기계약직 임금계산방법 [1]  대의원 2006/01/19 982
290  GM대우차 창원공장, 고공농성 취재제한 사과  동지 2006/03/28 957
289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 돌입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7/10/31 1937
288  GM대우차 부평공장 조립1부에 IP서열 작업을 하여 보급하는 하청 노동자들입니...  gm대우차부평비정규 2007/01/29 959
287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힘차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GM대우 비정규직지회 2007/09/04 1345
286  GM대우의 비정규직 정리해고와 만성화된 폭력만행을 규탄한다!  GM대우비정규직 2007/07/27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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