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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창원2006-02-21 19:58:29 
 24일까지 해고자 동지들은 복직의사를 알려주십시오

지회에서는 86명 해고자들의 빠른 복직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86명 중 일부는 원직복직을 원하지 않고 타 회사로 취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직을 희망하는 정확한 인원 파악을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고된 동지들 중 상당수가 지회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2월 15일 해고자들의 복직의사 확인요청을 문자와 홈페이지로 공지하였습니다.

2월 24일까지 해고자 동지들은 본인의 복직의사를 지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월 21일

연락처 - 지회장 권순만 011-9393-4349
            총무부장 안병욱 011-9310-0163
이메일 - gmdaewoo@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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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잇단 투쟁계획, 교섭 압박할까  동지 2006/04/12 1714
426  지쳐가고 있습니다..하지만!! [2]  한판붙자!! 2005/08/05 1717
425  미국 GM 노동자들에 대한 자본의 공격!(12호) [126]  노동자의 목소리 2007/12/14 1717
424  4월1일(토) 가자 창원으로!!  현중하청 2006/03/29 1718
423  전면파업으로 맞선 PG공장 정리해고, KD공장 분사, 잔업강제퇴근 등 원청자본...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22 1719
422  어떠한 투쟁이든 투쟁주체의 의지가 승리와 실패를 결정한다(울산노동뉴스/펌)  류재운 2008/12/11 1721
421  한진하청통신33호 [232]  한진1사1조직추진위 2009/03/12 1721
420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 평화적 해결염원 시민기도회!!!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5/12/31 1722
419  이제 하이닉스-매그나칩 원청이 화답할 차례... [3]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1/26 1724
 24일까지 해고자 동지들은 복직의사를 알려주십시오 [20]  GM대우창원 2006/02/21 1724
417  4월 6일 GM대우창원비정규직 지회 유인물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6 1725
416  말보다 실천 - 경남금속노조 기호 2번 허재우, 김춘백, 이선임 [308]  압승하는 선대본 2007/09/10 1725
415  기아차 폭력사태에 대한 계급적이고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261]  현중사내하청지회 2007/09/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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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서울지노위, 인터컨티넨털호텔 불법파견 노동자 부당해고 판정(단기계약직 고용... [22]  해일 2005/08/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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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기아차 붉은머리띠신문 25호 [253]  기아차 붉은머리띠 2008/05/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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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비정규직 복직투쟁 벌이다 중징계<오마이뉴스/펌>  좋은글 2009/03/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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