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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비정규직노조2005-08-25 07:23:14 
 http://www.hjbnj.org
 경악! 4공장 조합원 관리자들에 의해 납치된 후 달리던 차량에서 탈출!

● 8월24일(수) 3공장 현대세신, 신한/계림/해성 상황일지

20:00시 경-원청 관리자 70여명과 전 업체 관리자들 작업장 주변 및 교육장에 집결 작업장 입구 봉쇄21:00시 경 -현대세신 교섭결렬 보고대회-작업자 조회로 진행-"업체측 위원장이 해고자라 인정할 수 없다"고 함22:30분 경-현대세신 대의원과 신한/계림/해성의 대의원 현장 출입 봉쇄(해고자도 아니고 출입금지 가처분자도 아닌데 아무런 명분 없이 현장 출입 봉쇄)-이 과정에서 신한/계림/해성의 대의원과 4공장 조합원들 관리자에 의해 폭행당함-전 공장 관리자 집결 시작

23:10분 경
-출입증도 달지 않은 원청 관리자 200여명 3공장 범퍼 작업장에서 뛰어 나와 비정규노조 조합원 20여명을 감쌈. 관리자들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폭력행사
-원청 관리자들 조직쟁의 담당인 김형기와 신한/계림/해성의 대의원인 김태윤을 찍어서 협박함
-현대세신, 신한/계림/해성의 작업자 3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폭력에 항의하며, 대의원을 데리러 나옴
-원청 관리자들 현대세신, 신한/계림/해성의 작업자들도 감싼 후 폭력행사.
-비정규직조합원들 원청 관리자들의 폭력으로 의장공장 안까지 밀림
-이 과정에서 신한/계림/해성의 김태윤 대의원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됨. 원청 관리자들 김형기 조직쟁의 담당에 대해 납치시도-피함
-4공장 이용훈 소위원 관리자 5명에 의해 납치(관리자 5명이 폭력을 행사하며 대기하고 있던 검은 색 승용차에 강제로 싣고 폭력행사-이용훈 소위원 달리는 차량에서 문을 열고 탈출-자세한 상황 아래 참조)
-23:00시 경 예정이었던 업체장과의 집단면담 무산

23시50분 경
-현대세신, 업체장과의 교섭 시작
-신한/계림/해성, 업체장 전원 해고 협박

24:00시 경
-폭력 상황 일단락

02:00시 경
-신한/계림/해성은 시급은 1차 하청 수준, 성과금은 답할 수 없다고 하며 조합원을 통해 교섭에 응하겠다고 함

02:20시 경
-현대세신 : 교섭결렬<1차 하청의 90%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들어줄 수 없으며 면책합의는 해 줄 수 없다는 사측의 입장 확인-탈의실에 모여 대책논의>

-신한/계림/해성 : 대의원회의실에서 논의하고 있던 작업자들은 교섭에 응하기로 결정하고, 관리자들이 따라붙는 상황에서 라지에타장으로 이동 중

● 원청 관리자에 의해 납치되었던 이용훈(남, 26세, 4공장 경윤에서 근무) 소위원의 진술

11시10분 경, 원청 관리자 200여명이 범퍼 작업장에서 뛰어나와 20명 정도 있던 저희 조합원들을 둥그렇게 둘러쌌습니다. 그러더니 저희들이 작업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서며 폭행했습니다. 막 맞고 있는데 작업장에서 작업자들, 그러니까 아주머니들 한 40명 정도가 나와서 때리지 못하도록 말리는데, 원청 관리자들은 이 사람들까지도 막 때리면서 작업장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관리자들은 김형기, 김태윤을 찍어서 욕하고 협박하고 하면서 마구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막 맞다가 밀려서 의장 공장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길을 잘 몰라 헤매게 되었습니다.
출구를 찾고 있는데 40대 정도되어  이는 원청관리자(명찰을 달지 않음)가 팔로 목을 휘어감으며 저를 넘어뜨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디선가 두 명이 더 나타나서 저를 때리면서 사지를 들어올려 3공장 쪽문 쪽으로 끌어냈습니다. 쪽문 쪽에는 검은 색 승용차가 대기해 있었는데 차 안에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사람 두 명(원청 작업복을 입고 명찰은 패용치 않음)이 앞좌석에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승용차 뒷자석에 태워졌는데 제 양쪽으로는 제 목을 졸랐던 40대 가량의 관리자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자가 탔습니다.
제가 차에 타자마자 제 목을 졸랐던 관리자는 ‘앞으로는 이러지 마라, 너희는 불법이다’라고 하면서 계속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30대 가량의 관리자는 주먹으로 배를 계속 때렸습니다.
승용차가 공장 밖을 나오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달리는 차에서 문을 열고 도망치는데 위치를 살펴보니까 3공장 명촌 쪽에 있는 세한 주유소가 보였습니다.
뒤에서는 관리자들이 승용차를 세워놓고 저를 쫓아오기 시작했고 약 50m 정도 달리다 보니까 관리자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멈추어 선 저는 토기를 느끼고 구토를 하였습니다.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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