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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2006-03-26 14:35:57 
 <속보>GM창원비정규직지회 농성장 침탈 현상황 (일요일)

1. 어제 저녁 11시 마지막 남은 지회 조합원들이 끌려나오다.
    
어제오후 11시 몇분경 gm자본의 용역 깡패들이 지회임시사무실과 철농장을 침탈해 들어왔다.
지회조합원 7명은 웃으면서 실려나올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철농장 침탈은 없을 거라는 상급단체 민노총 이영석 본부장과 오상룡 금속연맹본부장, 허재우 금속노조지부장, 그리공 장원정규직노조지부장이 이야기 했기때문에 지회조합원들은 오랜만에 샤워를 하고, 세탁을 하는등 여유를 가지고 있었고 일부 조합원은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11시가 조금 지나자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지회 임시사무실의 문을 여는 순간 20여명의 용역깡패들이 얼굴을 들이밀며 상황종료 됐으니 조용히 안으로 들어가란다. 이에 지회조합원들은 어이가 없어 짐챙기고 나갈테니 기다리라고 하는데 용역깡패의 대장으로 보이는 놈이 끌어 내라고 명령했다. 이것은 명백한 창원지부 노동조합을 침탈한 것이다. 지회 임시 사무실이기도 하지만 지부의 물품보관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분명이 저항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는데도 침탈한 것이다. 이에 창원지부는 명백한 침탈로 봐야하고 이에 대해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것이다.


2. 오늘 오후 3시 gm대우창원공장 집회건

민주노총,금속연맹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지회의 강력한 연대집회 요청을 명분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의사를 밝혔다. 이에 우리지회는  강력한 항의를 했다. 상급단체이므로 책임이 있는데도 명분 타령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니면 부모가 자식이 못났다고 버릴것인가?

3. 고공농성자들의 신념

고공농성자들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 보였다. 한가지 길을 선택했다는 이유이다. "꺾일지언정 물러섬은 없다" 이것이 고공농성자들의 생각이다. "우리발로는 절대 안 내려가겠다."는 의지 표명을 했다. 이것이 마지막 남은 우리 비정규직들의 자존심이라고도 했다.
금일 3시 전국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멋진 한판의 집회를 열어보자고 연대를 온다고 한다. 우리 창원비정규직 지회는 동지들의 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명하는 바이다. 연대란 다른 이유가 필요없다. 단서를 단다는 것은 연대가 아니라, 목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우리지회는 단순한 연대를 원하지 이유있는 연대는 원하질 않는다.



                       강력한 노동자의 연대로 저 간악한 GM자본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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