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산비노조2005-11-24 07:16:05 
 [산비총파업 31일차]노동부의 무시,망언에 이어 이번엔 경찰폭력

.


노동부의 '무시','망언'에 이어 이번엔 '경찰폭력'...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 하루나기 소식지


11월 23일(수), 산업인력공단본부 천막농성 44 일차, 총파업 31일차



<hr>

비폭력 무저항에 무차별 폭력 진압 대응 규탄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이하 산비노조)은 11월 23일 11시 여의도 구 한나라당사 앞에서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비정규직노조 경찰폭력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산비노조는 지난 22일 '비정규직 철폐!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직업교육의 사회공공성을 훼손하고 매년 재계약으로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상시적으로 해온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공단 조직개편을 저지하기 위해 무저항, 무폭력으로 국회앞으로 행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밧줄에 묶인 비폭력 조합원들에게 경찰들은 폭력으로 저지하고, 방패를 휘둘러 이마가 찢어지고, 어깨 골절상 등의 부상을 입고 강제 연행되었습니다.


이에 상급단체인 공공연맹과 산비노조 지원대책위원회는 「비폭력 무저항에 무차별 폭력 진압 대응 규탄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찰의 폭력 진압을 강력하게 항의하였습니다. 뒤이어 열린 경찰 폭력 규탄집회에서도 산비노조 위원장은 쇠사슬과 밧줄로 묶인 조합원은 빠져나갈 수 없고 ,오히려 더 조여만 드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말하였습니다.노동부가 비정규직을 탄합하고, 폭력으로 대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라며 비정규직의 아픈 현실을 알렸습니다.


연행되지 않은 여성조합원들은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새벽 일찍 14개 경찰서로 흩어져 연행된 조합원들을 면회하고 상황을 보고하는 등 아름다운 동지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당한 몸을 끌고 오전 규탄집회에 참석한 산비노조 조합원들은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서 열린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도 참석하여 집회 행진을 방해하는 500명의 경찰병역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는 투혼을 발휘하였습니다.




비폭력 무저항에 무차별 폭력 진압 대응 규탄한다!!


평화적 시위에 대한 무지막지한 폭력진압을 규탄한다!!


    



<hr>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직업전문학교 교사들과 직업상담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비정규직 교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교육하고, 비정규직 상담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담하는 모순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 산비노조이 꿈입니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


졸속적인 공단개편 반대!!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http://hrdkorea.org/


02-3274-9718

hrd2005@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hrd2005

(이웃을 맺어주세요~)










이름
코멘트      


패스워드



196  [일반] [성명서] 서러운 하청 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9/04 2265
195  [일반] [성명서] 강제연행, 불법구금으로도 부족한 것인가?</font>  산비노조 2005/11/24 6077
194  [일반] [성명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  산비노조 2005/12/08 5042
193  [일반] [성명]현대자동차 전주공장비정규지회 전면파업투쟁 지지!  GM대우창원 2006/08/07 2025
192  [일반] [성명]현대 자본에 편파적인 판정 일관하는 부산지노위를 규탄한다!!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16 2371
191  [일반] [성명]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장은 아비규환의 생지옥!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31 1941
190  [일반] [성명]비정규법 날치기통과는 노무현 심장을 겨눈 항쟁의 불꽃이 될것!!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6/11/30 1417
189  [일반] [성명] 민주노총 지도부 즉각 총사퇴로 다시 거듭나자!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10/20 1693
 [일반] [산비총파업 31일차]노동부의 무시,망언에 이어 이번엔 경찰폭력  산비노조 2005/11/24 3812
187  [일반] [산비노조 총파업! 7일차] 투쟁에는 공휴일이 없다!!  산비노조 2005/10/31 3662
186  [일반] [산비노조 총파업 9일차] "강력한 연대투쟁을 통한 승리 쟁취"  산비노조 2005/11/02 5765
[이전10개] [1]..[21][22][23][24][25][26][27] 28 [29][30]..[45] [다음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