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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창원2006-03-25 23:04:24 
 [GM대우창원] 고공농성단 성명서!!


  
180여 일간의 천막농성과 4일간의 고공농성 투쟁으로 우리는 GM자본에 맞서 싸웠다.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권리를 찾겠다고 당당하게 나섰다. 우리는 이 투쟁을 후회하지 않는다.
정당한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그 누구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

우리는 GM자본의 불순한 제시안을 결코 받아들 일수 없다. 단기계약직은 버리고 장기계약직
만이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노동자가 되라는 자본의 선별채용을 받아들이라는 요구를 우리는
거부한다. 우리는 당당한 노동자이며 노동자는 하나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이제 곧 자본과 공권력의 강제적 진압이 예상된다. 안전조치라는 자본의 핑계에도 불구하고
안전펜스는 결국 강제적 진압이 안전펜스는 결국 강제진압이 예상된다. 안전조치라는 자본의
핑계에도 불구하고 안전펜스 설치는 강제 진압을 위한 준비 작업이었음이 증명될 것이다.
우리가 옳았고 자본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밝혀 질것이다.

우리는 투쟁 속에서 자본의 진면목과 그에 맞선 노동자의 길을 배웠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투쟁합시다. 자본이 우리를 짓밟을 수는 있어도 우리의 자존심과 동지애를
꺾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직접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이 부족하여 끌려가지만
“투쟁하고자하는 동지들을 배신하지 않았다.”라는 정신은 우리의 가슴과 3000여 창원공장 노동자
들에게 남을 것이다.

비정규직 노동자였고, 해고자였으며 또 다시 비정규직노동자로 살아 갈 동지들!

반듯이 돌아옵시다. 이번에 배운 교훈을 가지고 더 강력하고 위력적인 투쟁으로 GM자본에게 두 배로
갚아 줄 것이다.



동지를 믿고 나를 믿고 끝까지 투쟁하자!!

                            

GM대우비정규직지회 지회장 권순만
조합원 오성범
소위원 진   환

                                                                


※공지※
3월 26일 (일) 오후 3:00
GM대우창원공장 앞 집회
인근 지역 동지들의 적극적인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 사내하청대표자회의 담당자 김수억 : 010-4355-2505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집행위원 안남현 : 016-924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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