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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2008-07-19 2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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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철폐 - 7월 25일 모이자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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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3]  조직쟁의 2006/01/07 1129
1384  <긴급> GM대우 고공농성 사수중입니다. [3]  GM대우창원 2006/03/22 1129
1383  [금요 출퇴근 선전전] 해고자 15일차 투쟁은 경찰서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1 1129
1382  [지회소식지 3-25] 징계통보 및 현장투쟁 소식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6 1129
1381  전체 자본가들의 악랄한 의도는 다음에서 확실히 볼수 있다.  대의원 2005/12/26 1130
1380  대한민국~ 월드컵 광란속에서도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16 1130
1379  사진 파일이 너무 커서(많아서) 홈페이지 메인화면이 잘 안떠네요?  ^^; 2005/09/04 1131
1378  3일천하 투쟁으로 멈출 것인가?! 비정규직 철폐투쟁으로 전진할 것인가?!  투사 2006/02/15 1131
1377  강력한 투쟁으로 기아 화성공장 조립 1,2 라인 완전히 멈춰!! [4]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4/20 1131
1376  부특위 소식지 6호  부/특/위 2006/10/19 1131
1375  투쟁소식-1 : 사측아 ! 이제야 정신차리느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3 1131
1374  김천욱 동지를 믿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2/01 1131
1373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나는 비정규직~ 2006/10/18 1132
1372  5월10일 금속노조 중집회의,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날치기 통과 시도  항의농성자 2007/05/14 1132
1371  한진하청통신창간호 [4]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4/12 1132
1370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정형기선대본 2007/03/05 1133
1369  알림]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경남학습관 오프강의 - 10일(화) [3]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04/09 1133
1368   회사의 이간질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  노동자의 목소리 2007/04/20 1133
1367  '세제 물대포' 제조법은 하이타이+락스(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8 1134
1366  [서울투쟁 속보] 검찰과 경찰은 현대차의 꼬봉이냐! -상경투쟁단 전원 연행!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134
1365  기호1번 김천욱,재명,성대 후보도 바짝 쫄았네  푸하하 2008/11/28 1134
1364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대의원 2005/12/26 1135
1363  가슴시리고 슬픈날 [6]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6/01/01 1135
1362  [지회속보 3-33]법원판결 “불법파견 노동자 = 현대차(주)의 근로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135
1361  4호]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어떻게 싸울 것인가?  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 2009/03/20 1135
1360  [해고자투쟁 17일차] 현장(정규직)과 밖(비정규직 복직판결 해고자)의 만남!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6 1136
 비정규직철폐 - 7월 25일 모이자 국회로!! [5]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8/07/19 1137
1358  현대하이스코 관련 '복지부동 노동부' 규탄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13 1138
1357  선전전도 가로막고 폭력 행사하는 GM자본 [3]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2/15 1138
1356  [해고자투쟁 15일차] 억울한 연행과 영장청구를 이겨내고 다시 정문에 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4 1139
1355  기아차화성 식당아줌마 2백명 파업…"50평생 처음" / "파업, 애낳는 것보다 ... [5]  [펌]레디앙 2006/08/31 1139
1354  기아 비정규직 2기 출범식과 투쟁 선포식에 초대합니다.  기아비정규직지회 2007/04/11 1139
1353  여기가 수용소인가 교도소인가...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2/03 1140
1352  쟁대위17호) 쟁의권을 지켜, 이후에 있을 탄압과 고용불안에 대응한다 [2]  현자비정규직노조 2006/09/20 1140
1351  지회는 금속노조에서 어떻게 되는건가요?  조합원 2006/12/27 1140
1350  구속영장 기각! 지회장, 쟁의부장 석방!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5/12/10 1141
1349  노동문제를 가르치지 않는 사회 [6]  대의원 2006/01/10 1141
1348  (펌) GM대우 인천본사에 보낸 성명서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8 1141
1347  비정규직철폐, 계급적 산별노조 건설, 총파업 사수를 위한 <비정규 노조 투쟁...  사내하청대표자회의 2006/11/09 1141
1346    조직화의 방법으로서의 전투를 위해. [106]  노동자 2006/04/03 1142
1345  오성범 동지 석방되었습니다.  투쟁 2006/06/15 1142
1344  현자전주비정규직지회 35호 유인물  현자전주비정규직지회 2006/07/19 1142
1343  부결로 답한... 투쟁을 전개하라! 08년 비정규직 이중차별 확대, 고착화, 진...  단결노동자 2008/09/20 1142
1342  5인 연석회의 참여가 아니라 투쟁의 한 길로 ! [12]  공동투쟁본부 2009/06/25 1142
1341  노동현장 찾은 솔로몬의 지혜"  대의원 2005/12/19 1143
1340  노동자는 노동자의 관점으로, 자본가는 자본의 관점으로...... [4]  대의원 2006/01/07 1143
1339  ‘계급적 조직통합을 위한 조합원 총회’ 결정 등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31 1143
1338  노동자 농민이 한데 뭉치는 날  대의원 2005/12/02 1144
1337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6,17일차 보고(4/6,7)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8 1144
1336  시민용유인물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7 1144
1335  7월 7일 경비대 폭력만행에 대한 불법파견철폐투쟁단의 입장  불법파견철폐단 2006/07/10 1144
1334  하이닉스매그나칩 직권조인 합의서  노조사수 2007/05/03 1144
1333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4]  펌 2006/04/20 1145
1332  [해고자투쟁 18일차] 숨어서 지시하던 원청관리자 왈 “이분(경비)들이 뭘 알아...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7 1145
1331  알림 - 정정]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경남학습관 5월 오프강의 - 23일(...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05/14 1145
1330  진보신당 vs 한나라당 공약비교  소년 2008/04/06 1145
1329  노무관리자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조합원 2005/12/20 1147
1328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7/01/16 1147
1327  비정규악법폐기와 비정규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비정규투쟁사업장공동 2007/08/31 1147
1326  여성부본부장후보 황금주, 공교육 사수 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7 1147
1325  [해고자투쟁 16일차] 변함없는 출입투쟁! 악랄해진 사측 탄압! 그리고 상승되는...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5 1150
1324  부고 안내입니다 [1]  이 영철 2007/01/31 1150
1323  05년을 마무리하며  대의원 2006/01/04 1151
1322  [2차 공지] <민주노동당-산별시대,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 토론회...  토론회 준비팀 2006/10/20 1151
1321  하부영울산본부장기사...현대자동차 노사 비정규직 실패사레와 해법 [6]  펌 2007/01/14 1151
1320  [보도] 하이닉스 매그나칩 임헌진 사무장 단식18일, 병원 후송 [105]  하청지회 2006/01/13 1154
1319  [기호8]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 박준석 출마인사드립니다!  박준석선본 2007/01/29 1154
1318  [실천5호]최저임금 현실화, 생필품 무상공급 투쟁에 나서자!  해방연대(준) 2009/06/25 1154
1317  한진하청통신13호 [6]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7/08 1155
1316  하청 복직투쟁 회사와노조 정규직 활동가 징계...  울산노동뉴스 2009/03/27 1155
1315  김광수선본에서 모든 최고위원 후보에게 공개질의합니다. [4]  김광수선본 2006/01/09 1156
1314  '고공농성'사태, 교섭으로 이어질까 [1]  동지 2006/03/28 1156
1313  [파업속보]전면파업 5일차! 기아원청, 조합원 28명에 이어 추가로 34명 고소...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7/08/27 1156
1312  이흥석,고용수,김성대 선거대책본부 현장 방문 동영상  전교조 신종규 2006/02/12 1159
131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5]  노동자 2007/02/12 1159
1310  당신들의 미래....  무늬만조합원 2006/03/23 1160
1309  경남본부장은 고공농성에 돌입하라. [3]  노동자 2006/04/21 1162
1308  한진하청통신7호  한진비정규직노조추진위 2008/05/27 1162
1307  심층취재>KBS 9시뉴스.!! [2]  비정규 2006/02/09 1163
1306  고용과 생계가 걸린 07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해! 사측이 직가입조직에 혈안이 된...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8/08 1163
1305  기아차 화성공장 "단결노동자회" - 지역지부 거부총회 관련, 분회장 사퇴관련하... [5]  단결노동자 2009/03/26 1163
1304  부특위 소식지 8호  부/특/위 2006/11/16 1164
1303  [현차아산사내하청소식지] 공동투쟁본부구성! 1만 비정규직 단결투쟁의 시작!  현차아산사내하청 2006/09/06 1165
1302  금속노조 단식농성 14일차> 민주노조운동 사수! 금속노조 강화! 계급적 조... [2]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10/29 1165
1301  노동부는, 노동부인가? 자본부가 아니던가? [7]  대의원 2005/12/26 1166
1300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동론' 비판  노동해방연대 2006/01/10 1166
1299  [해고자 출근진입투쟁 3일차 보고] '무조건 막아라'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31 1166
1298  더불어숲준비4호  GM대우창원 2007/01/11 1166
1297  금속노조 지도부 선거 - 이정행 선본을 지지하라  정동석<현대차> 2007/02/12 1166
1296  대구지역건설노조 동지들의 피어린 투쟁!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폭력탄압 박살내고...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6/15 1167
1295  [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3 1167
1294  왕회장은 돈보석 비정규직은 실형  아산하청 2006/07/15 1167
1293  현대차비리사태 울산노동자 투쟁본부 결성  박미경 2006/06/17 1168
1292  천막투쟁 686일,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 노조사무실을 ...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12/14 1168
1291  “다시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2012년”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노사과연 2012/03/31 1168
1290  평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조합원 2005/12/20 1169
1289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23일차 경과 보고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4 1169
1288  분노로 싸우리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7 1169
1287  [펌]하이닉스매그나칩 '위로금 합의'와 장투사업장의 눈물  GM대우창원 2007/05/06 1169
1286  [지회속보 3-34]조합원동지들! 산별노조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18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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