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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과연2007-04-15 09:02:59 
 http://www.l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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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1기 노사과연 세미나 안내


“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07년 제1기 세미나 안내

혼란과 반동의 시대! 자본의 물리적·이데올로기적 공세에 올바로 대응하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과학적 이론을 함께 배우고 익힙시다.


* 기간 : 2007년 5월부터 10월까지
* 장소 : 서울/노동사회과학연구소(노사과연) 세미나실
       : 부산/부산진구 전포2동 666-6번지 세화빌딩 304호 파산지원연대 사무실


1) 자본주의 체제의 구조와 운동법칙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하나, 『자본론』 1권 읽기 (5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 팀장 : 강성윤 (교육위원)

둘, 『자본론』 2권(+3권 1·2편) 읽기 (5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팀장 : 강성윤 (교육위원)

셋, 『자본론』 3권 읽기 (5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 팀장 : 채만수(소장), 권정기(편집출판위원장)


2) 죽은 이론이 아닌 현실에서 살아 숨쉬는 이론을 위하여

하나, 맑스-엥겔스 저작 읽기 (5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팀장 : 김해인 (교육위원장)

둘, 레닌 저작 읽기 (5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 팀장 : 전성식 (연구위원장)

셋, 현장활동론 (5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팀장 : 허은영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편집위원장)

넷, 미학 - ‘브레히트의 창작방법론’ (5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 간사 : 최상철 (운영위원)

다섯, 한국 근현대사 (5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팀장 : 조형열 (고려대 박사수료)


3) 부산 지역『자본론』세미나

하나, 『자본론』 1권 읽기 (일정 추후 공지)
- 팀장 : 박문석 (회원)

둘, 『자본론』 2권 읽기 (5월 25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 팀장 : 채만수 (소장)


* 참가비 : 6만원 (회원 5만원)
* 참가신청 :
전화 : 02-790-1917
팩스 : 02-790-1918
이메일 : lodonghb@dreamwiz.com
홈페이지 : http://www.lodong.org

입금계좌 : 국민은행 477401-01-081726 예금주 채만수(노사과연)


노사과연(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 35-4 삼미빌딩 3층)은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585  [펌] "GM대우는 비정규직 폭행과 해고를 중단하라"  gm대우부평 2007/03/26 1201
584  금속노조 5기 사업계획 비판 [5]  현중하청지회 2007/03/27 1219
583  현투위 소식지 39호 [123]  현/투/위 2007/03/28 1493
582  [지회소식지 3-24] 특근거부투쟁 이후 /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8 1220
581  울산 청소여성노동자 원직복직 투쟁(칼럼)  울산노동뉴스(펌) 2007/03/28 1064
580  회사- 도급화의 칼을 빼들다! [106]  노동자의 목소리 2007/03/30 1720
579  GM대우 부평공장 최초의 공장내 집회!! [271]  GM부평비정규직 2007/03/30 1607
578  폭력집단 기아비정규지회는 자폭하라! [273]  박살맨 2007/03/30 1868
577  정규직, 비정규직 단결이 절실하다 [1]  노동자 2007/04/02 1179
576  [펌] 얻어맞고 해고당한 비정규직 복직됐다 [1]  GM대우창원 2007/04/03 1273
575  스피드 해고자 복직됐습니다!! [300]  GM부평비정규직 2007/04/03 1549
574  기아차비정규지회는 고해성사를 하라!!!  고해성사 2007/04/03 1020
573  [지회속보 3-25호] 2단계 투쟁계획 돌입을 선언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04 1363
572  승자와 패자  채호준 2007/04/06 1826
571  폭풍속으로 [37]  skw 2007/04/06 1777
570  <현장노동자> 18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4/08 1991
569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출입금지가처분 취하돼  비정규직 2007/04/08 1180
568  알림]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경남학습관 오프강의 - 10일(화) [3]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04/09 1118
567  기아 비정규직 2기 출범식과 투쟁 선포식에 초대합니다.  기아비정규직지회 2007/04/11 1122
566  [지회소식지 3-25] 집단간담회 전술종료/07년 본격적 투쟁에 착수하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1 1387
565  GM대우부평공장에서의 첫 승전보와 앞으로의 과제  노동자투쟁연대 2007/04/12 1884
564  원직복직 그 날까지 소식지 9호  부/특/위 2007/04/12 1393
 2007년도 1기 노사과연 세미나 안내  노사과연 2007/04/15 1931
562  흑자를 내기 위해 더 바짝 쪼아라~  노동자 2007/04/15 1433
561  [지회속보 3-26호] 현장투쟁은 항상 있을 것. [25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7 1553
560  이건 무슨 소리야? [6]  GM대우창원 2007/04/18 1391
559  평화적 사태 해결 촉구 지도부 단식 돌입  하이닉스사내하청 2007/04/19 1047
558   회사의 이간질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  노동자의 목소리 2007/04/20 1119
557  [웹자보]안기호 동지 둘째아이 치료비 모금에 동참해 주세요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7/04/21 1009
556  알림]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경남학습관 오프강의 - 24일(화) [10]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04/23 1363
555  [성명서] 하이닉스매그너칩지회 동지들은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3 1075
554  상집간부 동조단식 돌입!! 평화적 사태해결 촉구 지도부단식 6일차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7/04/23 2063
553  <현장노동자> 19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4/26 1484
552  [지회소식지 3-25] 징계통보 및 현장투쟁 소식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6 1118
551  25일, 금속대대에서 배포했던 유인물입니다 [4]  사내하청 2007/04/27 1238
550   [펌:하이닉스 잠정합의 관련] 처절한 2년 반의 투쟁을 개 값으로 정리할 수... [27]  아 동지여~ 2007/04/27 1607
549  하이닉스매그나칩 잠정합의에 대한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입장  GM대우창원 2007/04/30 1490
548  [긴급성명] 하이닉스 직권조인 항의농성에 돌입하며 [1]  항의농성자 2007/05/01 1415
547  4월30일 금속노조 신문 [3]  비정규직 2007/05/01 1214
546  GM의 회사규정은 단협과 국내법보다 상위법인가? [5]  이 영철 2007/05/01 1311
545  <현장노동자> 20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5/01 1430
544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긴급간담회 제안문  항의농성자 2007/05/02 1304
543  [노정협 노동절유인물] 117주년 노동절에 우리가 다짐할 것!  노정협 2007/05/02 1857
542  [성명서] 하이닉스 직권조인 규탄 성명서  현자 1공장노동자학교 2007/05/03 1699
541  하이닉스매그나칩 직권조인 합의서  노조사수 2007/05/03 1129
540   우리의 권리는 우리 손으로! [5]  노동자의 목소리 2007/05/04 1358
539  하이닉스 관련 직권조인 규탄 성명서  현중하청지회 2007/05/04 2181
538  5월4일,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결정사안  항의농성자 2007/05/05 1198
537  GM대우 닉 라일리, '불법 파견' 첫 재판 [5]  바람 2007/05/05 1521
536  [펌]하이닉스매그나칩 '위로금 합의'와 장투사업장의 눈물  GM대우창원 2007/05/06 1155
535  5월9일,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대책회의를 제안합니다 [5]  항의농성자 2007/05/07 1253
534  하이닉스매그나칩 직권조인 합의서는 승인해서는 않되고, 마땅히 폐기해야 한다!!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7/05/07 1065
533  [지회속보 3-27] 징계강행시 지회차원의 투쟁에 돌입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7 1039
532  [입장]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는 사회적 합의주의의 필연적 결과물이다  항의농성자 2007/05/08 1328
531  한주여성 해고자들 복직을 위한 연대서명에 동참합시다.  해고자 2007/05/08 1560
530  [노동자학교]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완전폐기 서명작업 실시  현자지부 1공장노동자 2007/05/08 1210
529  [지회속보 3-28]사측에 빌 붙는 굴욕을 거부하고 투쟁한다. [6]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1168
528    오늘 중식투쟁 모습 - 이후 현장상황은 http://biasan.jinbo.net/ 자유게... [29]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1506
527  부평 현투위 소식지 5호  지엠부평비정규직 2007/05/08 1382
526  징계위 무산...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8일 투쟁 동영상  저승사자 2007/05/09 2020
525  사회주의노동자 6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사노신 2007/05/09 1383
524  [지회소식지3-27]징계가 통보된다면 투쟁은 시작될 것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0 1055
523  기아비정규직지회의 파업투쟁을 엄호하라!  노동자투쟁연대 2007/05/10 2209
522  [대자보3] 금속노조의 노조 민주주의는 죽었다.  현자지부 1공장노동자 2007/05/11 1805
521  알림 - 정정]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경남학습관 5월 오프강의 - 23일(...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05/14 1132
520  5월15일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소집합니다.  항의농성자 2007/05/14 1092
519  5월10일 금속노조 중집회의,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날치기 통과 시도  항의농성자 2007/05/14 1121
518  [지회속보 3-29] 사측 징계통보 감행… 이제 투쟁에 돌입한다. [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4 1097
517  현투위 소식지 40호 [8]  현/투/위 2007/05/15 1401
516  멀리서...  비정규직 화이팅 2007/05/16 1225
515  [지회속보 3-30] 일괄수용안이 없다면 17일(목) 직접적 생산타격 투쟁 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6 1053
514  하이닉스 관련 대책회의 유인물(5월18일)  하이닉스 관련 대책회 2007/05/18 1260
513  웹자보 - 연대주점(6월 2일), 05.06년 법정비용 마련과 비정규직 투쟁 승...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21 1233
512  [지회속보 3-31] 최종시한 25일(금) 정오(12시)까지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1 1046
511  [펌]투쟁 570일, 금속노조의 싸움의 기술  GM대우창원 2007/05/21 1228
510  전면파업으로 맞선 PG공장 정리해고, KD공장 분사, 잔업강제퇴근 등 원청자본...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22 1709
509  [지회소식지3-28]수용불가이면 25일(금) 13시 투쟁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3 1166
508  현장 통제권을 누가 가질 것인가?  노동자의 목소리 2007/05/23 1370
507  [제안] 현장서명 운동에 돌입하자. [1]  항의농성자 2007/05/27 1490
506  [지회속보 3-32]최종시한前 타결! 사측의 합의이행까지가 상황종료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8 1115
505  지엠부평 비정규직 4명 해고통보! 오늘 식당 선전전 진행!! [10]  부평현투위 2007/05/28 1407
504  재판부는 산재법의 근본 취지를 뒤흔든 신길운수 사측의 도발 행위를 용인할 것인... [17]  버스노민추 2007/05/30 1485
503  ‘계급적 조직통합을 위한 조합원 총회’ 결정 등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31 1127
502  직가입추진으로 인한 갈등과 혼란을 넘어...! 또다시 강제퇴근 시도!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6/02 1249
501  [펌] 코오롱 투쟁, 끝까지 간다  GM대우창원 2007/06/04 1198
500  [펌] 기아차 현장투 / 기아차 붉은 머리띠  GM대우창원 2007/06/04 1198
499  <현장노동자> 21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05 955
498  GM대우 전 사장 불법파견 재판 관련 기사 모음  GM대우창원 2007/06/05 1199
497  '하이닉스 지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긴급대책회의  항의농성자 2007/06/07 1287
496  [지회속보 3-33]법원판결 “불법파견 노동자 = 현대차(주)의 근로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123
495  [불법파견판결 성명서] 검찰은 정몽구 항소심에 불법파견을 추가 기소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260
494  현투위 소식지 41호  현/투/위 2007/06/08 1424
493  일방적 직가입과 조합원총회관련, 갈등과 혼란을 중단하자!!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6/10 1324
492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포함하는 산별조직재편 안 상정키로  동지가~ 2007/06/12 1404
491  요즘 창원공장은...?  동지가~ 2007/06/12 1431
490  [7회 창원통일마라톤]참가자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원통일마라톤 2007/06/18 1580
489  [지회속보 3-34]조합원동지들! 산별노조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18 1156
488  <현장노동자> 22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7/06/19 968
487  정MK 항소심 재판 기습투쟁 보고 [17]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20 1448
486  비정규직법과 도급화  노동자의 목소리 2007/06/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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