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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2006-11-27 23:56:13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밤샘 농성 5일차 - 투쟁 26일차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밤샘 농성 5일차 - 투쟁 26일차

오늘의 일정
7시 기상, 9시 조회
10시 우리자산항의서전달, 대우건설 항의서전달
12시 중식집회
14시 하중근열사관련 국가인권위앞 집회
17시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3차 결의대회
19시 고려대분회 조합원, 대우건설 미화조합원 간담회
20시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투쟁 지원을 위한 2차 대책회의

24일 용역계약해지와 더불어 전조합원이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밤샘농성을 진행한지 5일이 되었다. 대우건설과 우리자산관리의 DW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음이 오늘도 확인되었다. 어제는 미화에서 새롭게 선정되었다는 용역업체가 고용승계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오늘은 보안에서 아침부터 고용승계를 한다면서 종이쪼가리를 부치려고 하는 것을 막아냈다. 고용보장을 미끼로 우리를 분열시킨 후에  노동조합을 약화시키고, 고령자를 정리하고, 자격미달자(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을 잘라낸다는 자본의 계획을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투쟁의 과정에서 자본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알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금의 당근이 나중에 채찍으로 변한다는 것을 몇 십년동안의 용역생활에서 알게 되었다.
우리는 절대로 노동조합을 분열하려는 자본의 의도를 용납할수 없기에 끝까지 미화, 보안의 분리된 용역계약을 받을 수 없다. 이는 26일 전조합원 간담회에서 결정된 것이다.

  새로 선정되었다는 미화 용역업체에서는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청소를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자마자, 조합원들은 재빠른 행동으로 막아냈다. 5차례의 대체인력 투입에 대해 우리의 단결력으로 막아낸것이다.

  DW 프로젝트에 있듯이, 대우건설과 우리자산관리는 남대문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가지고, 우리를 탄압하려 하고 있다. 중식집회때는 난데없이, 전경차를 동원하더니, 새로선정되었다는 업체에서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순찰차가 3대나 와서 조사를 한다고 했다. 평소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늦장부리는 것이 일인 경찰에서 신고한번으로 순찰차가 3대나와서 부산을 떠는 이유를 경찰에게 묻고 싶다.  

아침 7시 기상, 함께 아침을 먹고, 대체인력을 막아내고, 중식집회 등 하루 일정이 결코 우리에게 쉽지는 않지만, 함께 한다는 기쁨과 우리의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으로 열심히 투쟁하고 있다. 자본의 분열책동 때문에 우리의 사업장에서 적지 않은 동지들이 노조를 탈퇴했지만, 대우재단, 연세재단, 세종로대우, 수출입은행, 당산동생활관 등 수많은 동지들이 시간을 쪼개어 점심시간마다, 저녁시간마다 꼭 집회에 참석해주고 있다. 또한 오늘 5시 집중집회에서는 정말 많은 동지들이 연대를 해주어서 이 투쟁의 승리의 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다. 자본이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우리 노동자들을 탄압하려고 한다해도, 우리는 노동자들의 단결투쟁, 연대투쟁으로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청춘을 바친현장 투쟁으로 사수하자!!!
노조말살 프로젝트 투쟁으로 박살내자!!!
민주노조 사수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계약해지 남발하는 대우걸설 각오하라!!!





※ 오늘 투쟁에 참석해주신, 힐튼호텔노동조합, 정화환경한성지부, 민주노동당서울시당, 중구지역위, 서울경인지역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연세재단 분회, 대우재단, 고려대분회, 구로선경, 세종로대우, 수출입은행 사업장, 고려대 학생, 공공연맹서울본부사무처, 전국일반노조협의회, 소화아동병원동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12시 중식집회, 목요일 11시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투쟁승리를 위한 3차 결의대회에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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