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2005-08-26 14:30:00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25일 야간, 26일 주간 소식

24일 힘찬 파업투쟁을 전개했던 현대세신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100여명의 원청관리자들(지원팀)이 작업장에서 투입되어 면담이 진행되고 있는 주변입구를 봉쇄했습니다. 모든 작업자들의 출입을 통제하며, 정규직활동가와 해당 업체의 비정규직노조 대의원 마저도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그리고 70여명의 원청 관리자들은 생관 교육장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면담이 진행된 탈의장에는 아폴로의 계열사 대종의 이봉출 차장과 현대세신의 엄상섭 사장이 '자술서를 쓰지 않으면 전원 해고다' '자술서를 쓰지 않고 나가면 무단이탈 처리하겠다'고 협박하며 실제적인 감금행위를 자행하고 사법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자술서"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2, 3차는 원청과 관계가 없다고 그리 떠들어대더니 이젠 업체장을 대상으로 한 합법 파업에 원청 관리자가 직접 투입되어 현장을 봉쇄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2, 3차 노동자에 대한 노무관리도 현대자동차가 직접 개입하고 있다는 불법파견의 증거임이 분명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열악한 곳에서 저임금으로 혹사받고 있는 처절한 2, 3차 투쟁의 선봉에 현대세신이 서있습니다.
현대세신에 파업 참가자들 50여명은 모두 자술서를 거부하고 이후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지들! 노동자는 하나라는 그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2, 3차 투쟁 반드시 승리합시다!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8 17:40)




이름
코멘트      


패스워드



53  [일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확고하게 독자파업 결의! 연맹총파업을 기필코 사수...  기아비정규노조 2005/08/26 2286
 [일반]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6 1882
51  [일반] 8월25일 가두행진,천막농성 폭력철거 현장  현대하이스코 비정규 2005/08/26 2159
50  [일반] [쟁대위대자보]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25일, 2시간 부분파업 투쟁!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6 3484
49  [일반] GM대우 창원비정규직지회 파업속보1 [2]  비정규직지회 2005/08/26 2450
48  [일반] <펌> 현대 자동차는 성폭력 공화국인가.  투쟁 2005/08/26 1975
47  [일반] [속보] 현자비정규직노조 26일 04시부터 진행된 야간조 2시간 파업 진행상황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26 1712
46  [일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확고하게 독자파업 결의! 연맹총파업을 기필코 사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2005/08/26 4652
45  [일반] [속보] 현자비정규직노조 26일 야간조 파업 지침! 2시간 부분파업!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25 1715
44  [일반] [영상속보] 2005년 8월 25일 서쌍용사무국장 폭력납치 - 차라리 다 죽여라!!...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25 2246
43  [일반] ▶현자비정규직노조 25일 주간 상황; 그렇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 [1]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5 1875
[이전10개] [1].. 41 [42][43][44][4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