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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정투위2005-09-25 07:54:17 
 2005년 국정감사 민주노총 결의대회 코오롱 정투위 1박2일 투쟁보고

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의 주요 일정중 하나인 2005년 국정감사가 9월23일부로
시작되었다
코오롱 정투위는 국회 국정감사 노숙투쟁단의 일원으로써 1박2일간의 서울 상경투쟁
을 힘차게 진행하였다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가는데 과거와 별단 달라진 것이 없는 자본과 권력이지만
그 달라지지 않는 권력과 자본 앞에서 마냥 좌절하고 포기 만 할 수 없지 않는가?
옆만 돌아보아도 폐업투쟁에 맞서 500여일을 투쟁하고 있는 금강합섬동지들이 있지 않는 가

1박2일간의 노숙투쟁의 일정에서  정규직에서 해고당하기전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받아 앉고 돌아왔다
최저임금에 10원 많은 631,850원을 받고, 농성장 에서의 용역들의 폭력이 무섭다고 호소하면서 이 투쟁 절대로 포기 못하신다는 기륭전자  파견직 여성동지의 연대발언
비정규직권리 보호법이니 노사관계 로드맵 이니 하면서 정부가 앞장서서 비정규직의 권리를 보호해줄 것 같지 말하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정부가 앞장서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철저히 짓밟는 만행을 방조하고 있다는 하이닉스 매그나칩과, 마사회의 경마진흥회 해고자 동지의 연대발언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면서 지난날 정규직 시절의 부끄러운 단면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단편일률적인 임금투쟁에 매몰되어 그 성과물을 받아 앉고 그 성과물 의 많고 적음에 따라 모든 투쟁의 방향을 이야기 하던 그때
그 한 가지 투쟁의 결과물이 자본의 치밀하고 장기적인 노조파괴의 논리에 이용당하여 투쟁하지 않았을때 훗날 정리해고의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 올 줄 꿈에라도 생각했든가


                    
<100일차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K.C.C 연대집회>           <2005 국정감사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 투쟁>
                    
<국정감사 결의대회 연대투쟁중인 정투위 동지들>                        <기륭전자 연대투쟁중인 정투위 동지들>

                    
< 경마진흥회 연대투쟁중인 정투위 동지들>                                < 코오롱 상황에 대하여 알리는 최 위원장>




부메랑은 우리 노동자들에게만 돌아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굳이 멀리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가 왜 우리의 전통을 이야기 하고 문화를 이야기 하는가
몇 백 년에 걸쳐 독특하게 지켜온 혼이 깃 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한 회사도 사훈이 있고 사풍이 있고 경영이념이 있고 이젠 윤리헌장 까지 선포한 회사도 많다 자고로 그런 기본적인 토양들을 무시하고 이웃집 한 서방이 지게지고 장에 간다고 하니까 아무이유도 모르고 남의 손에 이끌려 타율적으로 조서방도 장에 간다고 하면 지나가는
짐승들도 웃지 않겠는가?
몇몇  국가의 지도자란 사람들이 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세계화니 외자유치만이 만능이니 하면서 지껄인 후폭풍이 지나고 난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
한 나라의 권력을 개인의 사유물로 이용한 결과가 그렇듯이 재계 23위인 코오롱 회사를
개인의 사유물로 생각하여 무뢰배와 다름없이 폭압적으로 경영한다면  몇 년 후의 결과가 어떨지 가까운 사례에서 배워야 하지 않을까?


지난 구조조정 과정에서 천여 명의 무고한 노동자를 협박하여 길거리로 내쫓는데 앞장선 그들 관리자들에게 마지막 남은  실낱같은 인간의 이성마저 저버리도록 강요하면서 그들에게
짐승들이나 하는 짓을 강요하기 위하여 혁신을 주입시키고 수 십 년을 같은 직장에서 함께한 동료들을 서로 이간질 시키고 가슴에 비수를 꽂도록 강요하는 인간 말종들은 직시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안의 짐승들이 타율적으로 연명하면서 내면적으로 절규하듯 한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그들에게 생존권을 앞세워 마지막 남은 피고름을 토해내기를 강요한다면
그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은 그들도 짐승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분노와 저항뿐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9월21일 코오롱 10대 위원장 대표자 변경 신고서 교부를 거부한 구미시청앞 항의 집회>


               
<황당한 코오롱 신발.겉과 속이 달라>                  저렇게 많은 용역이 공장장 한사람 경호를


혁신을 외치기 전에 얼마나 많은 헛구호를 외쳤는가
사주가 누가 치즈 하니까 어린 아이처럼 치즈 치즈 하고 헛구호만 합창했고
사주가 겅호 하니까
겅호 교육한다고 전 계열사가 떨쳐 일어난 결과가 사상누각이 되었고
또 사주가 인듀어런스 하니까 두 손 두발이 땅이 되도록 인듀어런스를 머리 숙여 외쳤다
그리고 이젠 혁신이다
초등학생도 원칙이 있고 일주일 계획표가 있다
어느 장단에 정말 맞춰 춤을 추어야 할까?

<코오롱 에서 누가 먼저 혁신 교육을 받아야 할까>
ㅡㅡㅡ혁신은 기합받는 교육이랍니다ㅡㅡ클릭하세요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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