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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2005-09-07 20:38:33 
 http://biasan.jinbo.net
 [투쟁속보] 전면파업 3일차, 경비대 현장난입, 납치에 살인미수까지!


열사정신 계승, 불법파견 철폐!

전면파업 3일차

짐승같은 탄압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다!



금일 경비대 현장난입, 납치에 살인미수까지

              
[상황총화]

금일 낮 12시 30분 의장공장 7~8반 통로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면서 권수정 지회장은 향후 투쟁을 결의하면서 삭발식을 진행

*12시 30분경  집회시작과 함께 관리자들 200-300여명 집회대오 뒤쪽에 도열
*13시 10분경  집회를 마치고 파업대오가 열사의 영정을 선두로 침묵시위  를 시작할 찰나, 관리자사이에서 경비대 100여명이 지회장을 납치하기 위해파업대오 침탈, 이에 지회 대의원들은 이를 저지하고자 했으나  집회대오 전방과 후미에서 동시에 현대차 관리자들 지회선봉대를 폭력적으로 뚫고 파업대오를 침탈, 조합원들을 의장공장 밖으로 끌어냄

*13시 25분경 지회장이 사측에 의해 의장공장 밖으로 끌려나오면서
                        버티고 있던 파업대오 대부분이 의장공장 식당쪽으로 나옴

*13시 30분경 지회장을 스타렉스에 태운 경비대와 사측 관리자를 막기위해 차량 앞에 조합원 1명이 누워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그대로 출발시키는 과정에서 조합원 차량에 치임, 앰블런스를 타고 한사랑병원으로 후송됨

*13시 40분경 파업대오를 정비하고 의장공장 옆 천막농성장으로 이동

- 권수정지회장은 차량에 감금된채 계속 이동중이다가 (아직 영장을 발부받지 못했는지) 걸매리 외딴곳에 버리고 도망감

- 현재 권수정 지회장은 다시 아산공장으로 들어와 대책논의중

- 차량에 치인 조합원은 응급실에서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갈비뼈 골절의 경우 반복되는
   호흡과정으로 2~3일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 이외에 다수의 지회 조합원들이 사측의 폭력에 의해 자상 및 타박상...

- 회사측 관리자들 역시나 엉터리로 추측되는 진단서 대량으로 만들 듯

- 오늘 오후 3시에 예정된 양재동 항의규탄집회에 지회 조합원 24명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

15시 30분 현재 70~80여명의 조합원들은 향후 투쟁과 관련 간담회를 진행
                    16시 집회후 퇴근 선전전 진행예정


경비대 현장 난입, 짐승같은 폭력, 비정규직은 정녕 사람도 아닌가?



권수정 지회장 삭발식, 침탈대기중인 원청관리자들


전면파업 3일차, 아산공장에서도 현대자본은 폭력자본, 살인자본의 마각을 드러냈다.

이날 회사측은 오전부터 "아산사내하청지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라는 제목의 경영설명지를 대량 살포했다. 유인물에서는 지회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자신들 맘대로 불법으로 규정하고  "울산과 전주에서도 하지 않는 독자파업을 아산만 한다"며 비정규직 내부를 이간질하는 작태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불법파업을 용납할 수 없다"고 협박을 덧붙였다.

아니나  다를까 현장순회 직전 100여명의 경비대를 선두로 약 200-300여명의 원청관리자들이 대오를 침탈했다. 류기혁 열사를 죽인 것도 모자라 아예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죽이려는지 주먹질과 발길질이 난무했다.

불과 120여명의 평화로운 파업대오의 침묵시위에 현대자본의 사냥개들은 막말로 신나게 조졌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납치에 살인미수까지 상상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현대자동차(주)는 과연 조폭  깡패 집단인가?


폭력탄압 박살내고 불법파견 철폐하자!



폭력경비대는 열사의 영정조차 무참히 짓밟았다!


조합원 동지들 어떻한 탄압이 몰아쳐와도 파업투쟁, 열사정신 계승투쟁을 흔들림 없이 사수하자!
개처럼 매 맞고 노예처럼 살바에야 인간답게 당당하게 투쟁해야 하지 않는가!  전 조합원 향후 투쟁지침 하달시 까지 비상태세 유지할 것 !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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