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산비노조2005-11-25 16:25:26 
 [산비 총파업 32일차] 우리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


우리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 하루나기 소식지


11월 24일(목), 산업인력공단본부 천막농성 45 일차, 총파업 32일차



<hr>

동지들이 있기에 '산비'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이하 산비노조)은 11월 24일 9시. 성동경찰서에서부터 시작하여 13개 경찰서에서부터 공단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산비노조는 지난 22일 '비정규직 철폐!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중 마지막 퍼포먼스 진행을 하다가 경찰에게 폭력으로 저지당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방패에 이마가 찢어지고, 어깨 탈골, 치아손상 등의 부상을 입고 강제 연행되었습니다. 이틀이 지난 오늘 오전에 한 개의 경찰서를 제외한 나머지 경찰서에서 공단으로 복귀하였습니다.


폭력경찰은 연행된 조합원을 즉각 석방하지 않고, 이틀 밤을 차가운 경찰서 유치장으로 보내게 한 후 법적으로 가두어 둘 수 있는 시간이 거의 다 임박한 24일이 되어서야 연행조합원을 석방시켜 주었다. 공단에 남아있던 30여명의 산비노조 조합원들은 공단입구에서 두 줄로 서서 환영의 박수로 그들을 맞이하였습니다. 12시 30분경 모든 조합원이 복귀를 하였고, 공단 본부앞에서 간단한 약식집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포경찰서에 있는 장호순, 김영기 조합원은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신청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경찰서에 갇혀 있습니다.


파업 3일째에 공단 측이 자행하는 부당노동행위에 항의하러 공단 10층에 올라간 일이 있었고 노동조합이 설치한 선전물들을 탈취하고, 아이를 데려온 조합원 등 전조합원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오히려 공단 측은 공단 총무국장이 조합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쟁의대책위 간부들을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사법경찰관이 조합원들의 진술을 받고 나서 검찰에 구속영장 청구의 불필요함을 상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려는 검찰의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검찰은 합법적으로 집회를 마치고 이동하던 무고한 조합원들에 대한 도발적인 구속영장 청구를 즉각 철회하고 두 조합원을 눈물과 한숨으로 이틀 밤을 지새운 가족과 애타게
기다리는 조합원들에게 돌려보내길 요구합니다.






비폭력 무저항 노동자의 인권을 폭력으로 짓밟은 경찰을 규탄한다!!


폭력경찰 배후, 비정규직 탄압 노동부를 박살내자!!


구속영장 청구 부당하다. 즉각 철회하고 조합원을 석방하라!!


    



<hr>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직업전문학교 교사들과 직업상담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비정규직 교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교육하고, 비정규직 상담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담하는 모순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 산비노조이 꿈입니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


졸속적인 공단개편 반대!!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http://hrdkorea.org/


02-3274-9718

hrd2005@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hrd2005

(이웃을 맺어주세요~)










이름
코멘트      


패스워드



108  [일반] 현대자본은 "살인교사 혐의" 면할 자신있나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31 1463
107  [일반] <현장점거농성 18일차>농성장 침탈위협 속 밥그릇 두드렸다고 회사교...  남부지회 기륭 2005/09/10 1462
106  [일반] 15만의 노조인가?일부만의 노조인가?-직접민주주의와 현장 강화  올바른 2006/11/20 1462
105  [일반] [속보] 현자비정규직 서쌍용 사무국장 동부서로 이송! 부상상태 심각! 김상록 직...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5 1457
104  [일반] [GM창원긴급속보] 비정규직지회사무실 급습!!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 2006/03/25 1451
103  [일반] [쟁대위파업지침]“원하청 공동파업, 독자파업 사수” 비정규직 지회 단체협약 쟁...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09/05 1447
102  [일반] [플래시] "비정규직을 금속산별운동의 새 주체로!!"  기호1번선대본 2005/09/02 1446
101  [일반] 15일, 독자파업! 정규직노조 임투종결에 따라 수백명의 깡패까지 준비한 대대적...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09/15 1438
100  [일반] [긴급알림] 화물연대 부산지부 김동윤동지 분신  전비연 2005/09/10 1433
99  [일반] [펌]기아 화성공장에 용역깡패들, 회사측 수백여명 침탈!!난동!!  하나된노동자 2005/09/29 1432
98  [일반] <속보>도봉경찰서추가..13개 경찰서로 복귀중  산비노조 2005/11/24 1428
[이전10개] [1]..[31][32][33][34][35] 36 [37][38][39][40]..[45] [다음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