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2006-05-25 05:06:39 
 http://kianu.nodong.net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출정식!!!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바로가기
임투를 목적에 두고 원하청 사측은 여전히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작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사내하청 다인산업과 다원테크 조합원들은 현안사안의 해결을 요구하며 18일부터 잔업거부 투쟁을 통해 생산에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다원테크는 기아원청이 정한 책정인원보다 적은 인원만으로 노동을 해왔음이 밝혀졌습니다. 다인산업의 경우도 같은 상황입니다.
다원테크 하청사측은 4차례의 협의 속에서도 “사과는 하겠지만, 책임은 질 수 없다”는 기만적인 태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다원테크 하청사측은 노사협의 근로자위원을 사측 마음대로 정해서 허위로 노동부에 신고했음이 발각되었습니다.

다인산업은 위와 같은 사안으로 노사합의(5월 15일)하였으나, 불과 이틀 뒤 부장이 전화 한 통화로 “합의무효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비정규직지회로 통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19일 다인산업의 사장과 부장이 비정규직지회 천막으로 달려와 사과를 하였지만, 문제는 ‘합의내용대로 할 수는 없다’는 사측의 주장입니다. 비정규직지회는 진실된 사과로 볼 수 없으며, 합의내용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사측의 합의파기 의사는 유효하고, 이후 벌어질 상황에 대해 사측에 모든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인풍, 현대푸드시스템 단협쟁취 투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5월 22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06 임금 및 특별요구안’을 확정하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주야간 진행했습니다. 또한 현장누르기에 여념이 없는 원하청 사측을 상대로 언제 어디서든 가열 찬 투쟁으로 답해줄 것입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임금인상요구와 특별요구안 쟁취의 대상이 기아 원청자본임을 명확히 하고, 원청 자본의 사용자성 인정을 쟁취할 것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 및 모든 노동조건의 결정권한은 기아 원청자본에 있다. 그러나, 원청자본은 비정규직노동자를 도급업체 정규직이라 칭하며,  정당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직접적인 투쟁의 대상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이 주체가 된 강력한 현장투쟁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계급적 의식을 고취하고 지회조직력과 현장투쟁력을 확대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하청 노동자의 실질적인 공동투쟁을 조직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계급적 단결을 실현할 것입니다. ‘노동자는 하나다’라고 말로만 하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하나의 계급, 하나된 노동자라고 깨닫기 위해서는 함께 투쟁하고 함께 실천해야만 합니다.


백마디 듣기 좋은 말보다 한 번의 실천투쟁, 공동투쟁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원·하청노동자가 함께 하는 투쟁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천함으로써 계급적 단결을 실현하자.
자본과 정권에 맞선 전국적인 투쟁에 복무하고, 활발한 연대투쟁을 전개하며, 비정규직 투쟁의 전국적인 투쟁을 조직한다.

비정규직 투쟁은 자본의 이윤창출을 위한 노동유연화 전략에 맞선 투쟁이며, 총자본과 정권에 맞선 투쟁이다.  각 단사만의 분산된 투쟁으로는 결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총자본과 정권에 맞선 전국적인 투쟁을 전개할 때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올해 자본과 정권은 비정규직법안 개악과 노사관계로드맵을 통해 비정규직을 더욱 확대하고, 노동자의 투쟁을 완전 무력화하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저지하고 비정규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정권에 맞선 전국적인 총파업 투쟁을 조직하고, 전국적인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각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는 투쟁이 고립분산되어 패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연대투쟁에 나서야 한다.

또한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06년 독자적인 임금인상, 특별요구안을 완전 쟁취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해 나간다.
지회 건설 이후, 처음으로 독자적인 임금인상요구와 특별요구를 건 투쟁이 시작됐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 투쟁의 성패가 화성공장 뿐만이 아니라, 소하리, 광주 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조건과 이후 조직화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기아원청자본은 비정규직투쟁이 확대되고 강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회와의 투쟁에 사활을 걸고 나설 것이다. 기아원청자본과의 사활을 건 투쟁을 통해, 우리는 단체협약을 쟁취하고 노동조합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제 지회의 운명이 06년 투쟁에 달려있다. 강력한 현장투쟁, 전면 투쟁을 통해 06년 투쟁요구안을 완전 쟁취하고, 더욱 강력한 투쟁의 구심체 -기아차비정규직지회를 건설해 내자!




이름
코멘트      


패스워드



174  [일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우리의 요구는 너무나 기본적이다! 솜바지 지급에 공정...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1/10 1358
173  [일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전체조합원(A,B,C직) 비상소집(10일)!! 투쟁!!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09 2205
 [일반]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출정식!!!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5/25 2104
171  [일반]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06년 투쟁 경과내용!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8/07 1818
170  [일반]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도출" !!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5/11/04 1968
169  [일반]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또다시 천막투쟁 돌입(세우.성신.대림), 신성물류 임금...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5/11/18 2182
168  [일반] 기아자동차차비정규직지회 소식, 대우차노조는 반노동자적 입장철회하고 고공농성 ...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3/30 2170
167  [일반] 기아차 비정규 지회 원청의 비인간적인 살인 행동 (펌)  더이상 죽이지마라!!! 2005/09/24 1511
166  [일반]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독자파업(중간상황) - 광분하는 원청사측의 폭압을 뚫고 또...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 2005/09/13 1866
165  [일반]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임단협 12차 교섭결과, 7일 일정!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10/07 2043
164  [일반]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폭력연행 동지 소식 / 10월 4일, 규탄집회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10/03 2264
[이전10개] [1]..[21][22][23][24][25][26][27][28][29] 30 ..[45] [다음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