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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비정규직노조2005-08-23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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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4공장 노숙농성장 침탈에 맞서 조합원 1명 칼로 가슴과 팔을 그어!

어제 4공장 쟁대위는 정규직 대소위원들의 천막농성에 맞추어 함께 비정규직 천막농성을 시도했으나 원청 관리자들 수십명의 폭력적 탄압으로 결국 천막설치에 실패하여 곧바로 스타렉스 공장 앞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하였다.

그러던중 오늘 오전 06:40분경 원청 관리자들 수십명이 몰려와 노숙농성장마저 침탈하려 하자, 4공장 조합원 1명이 갑자기 달려나와 웃옷을 벗고 칼로 자신의 가슴과 팔을 그어대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사내 응급센터에서 응급치료를 한 상태이며, 가슴쪽보다 팔쪽에 부상이 심해 붕대로 상처를 감싼 상태!!

원청 관리자들이 천막농성과 노숙농성 모두를 침탈하려 할때마다 얘기한 명분은 "원하청 연대회의에서 결의된 것이 아니기에 철거하겠다"는 것이었다.

미친 섀끼들! 그럼 원하청 연대회의에서 결의하여 교섭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째서 무조건 거부하는가!! 원하청 연대회의 결의가 그토록 중요하다면 어째서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못하는가!!

천막농성도 안된다, 노숙농성도 안된다! 도대체 그럼 우리보고 앉아서 죽으란 말인가? 게다가 현대자동차 원청은 지난 12일 전병면 조합원 해고에 맞서 4공장 동지들이 잔업을 거부하고 나와 집회를 한 것을 빌미로 "1억8천여만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4공장 2명의 동지를 고소고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러운 자본, 개같은 자본! 현대 자본의 만행을 반드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손으로 되갚아 주리라!




[속보] 09:20 경 끝내 4공장 노숙농성장 침탈!!

4공장 조합원이 부상을 입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비정규직노조 서쌍용 사무국장이 도착하여 "죽는 한이 있어도 농성장에서 떠날 수 없다"며 관리자 철수를 요구하자, 관리자들은 오전 7시를 좀 넘어서 일단 돌아갔다.

그러나 09:20 경 관리자 수십여명이 갑자기 몰려와서 결국 노숙농성장을 침탈해가고 말았다! 버러지같은 놈들! 도대체 거적대기를 깔고 노숙을 하는 것조차 용인할 수 없다는 말인가!!

4공장 쟁대위는 농성침탈에 굴하지 않고 신문지를 다시 깔아놓고 땡볕 아래에서 노숙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정문 바깥에서는 대덕사 동지들이 뜨거운 여름을 노숙단식으로 버텨냈는데, 우리가 이정도 탄압을 이겨내지 못한대서야 어디 불법파견 투쟁을 힘있게 해낼 수 있겠는가! 안기호 위원장이 이중구속이라는 극악한 탄압을 받으며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정도 탄압에 굴할 수 없지 않는가!

끝까지 투쟁해서 기필코 승리한다!!
질긴놈이 승리한다 누가 질긴지 붙어보자!!


* GM대우창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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