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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1085  노동조합의 주요활동  대의원 2005/12/21 1260
1084  이번 주 수요일까지의 상황공유 [10]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1 1260
1083  <속보>고공농성동지중 오성범동지 병원으로 후송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8 1261
1082  하이닉스 관련 대책회의 유인물(5월18일)  하이닉스 관련 대책회 2007/05/18 1261
1081  [성명서]기아차 비정규직동지들의 투쟁을 엄호하자!!  노해투 2007/08/26 1261
1080  [불법파견판결 성명서] 검찰은 정몽구 항소심에 불법파견을 추가 기소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262
1079  노조용품  노동자 2008/03/06 1262
1078  [※침탈임박※]GM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장 침탈 임박!!! [28]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 2006/03/23 1263
1077  창원공장을 동희오토처럼?  노동자의 목소리 2007/09/20 1263
1076  부정선거 이의신청에 대한 선관위 답변과 여영국 선대본 입장  여영국선대본 2008/12/10 1263
1075  정몽준 의원에게 현대미포조선 노동자가 보내는 편지<프레시안>  문창호 2009/02/05 1263
1074  크레인 점거농성 3일차 오전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3 1264
1073  '사회주의자의 날'제정을 제안합니다.  사회주의 2008/01/30 1264
1072  화물, 덤프연대 열우당, 한나라당 점거농성(펌)  대의원 2005/12/07 1265
1071  [기호 5 이남신] 특수고용 입법투쟁, 이번에는 제대로 붙어보자!  이남신 선거투쟁본부 2006/02/09 1265
1070  [정원투 홈에서 펌] 제 글 내용이 틀리다면 수정하겠습니다!  퍼옴 2006/09/25 1265
1069  파견이의 도보투쟁 5일차 보고  서쌍용, 김준규 2007/08/31 1265
1068  GM대우의 비정규직 정리해고와 만성화된 폭력만행을 규탄한다!  GM대우비정규직 2007/07/27 1266
1067  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1인 시위를 한다(퍼옴)  대의원 2005/11/07 1267
1066  [정윤광]추진력 있는 당 활동가  김광수선본 2006/01/08 1267
1065  현차아산사내하청지회> 각개전투는 이제그만!  현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7/01/19 1267
1064  [펌] APEC 최고경영자 회의에 스테이츠맨’ 40대 제공 [4]  GM대우박살 2005/11/09 1268
1063  10월 31일 권영길 국회의원 지회방문!  GM대우창원 2005/10/31 1268
1062  이경숙선생 2주기 추모제에 모십니다  이경숙선생추모사업회 2006/09/01 1268
1061  <천막농성 3일째> 조합원 동지들과 지역 연대동지들의 힘이 절실합니...  농성자 2005/10/02 1269
1060  <현장노동자> 12호가 나왔습니다!  당건투 2006/11/03 1270
1059  금속노조 단식농성 10일차> 민주노조운동 사수! 금속노조 강화! 계급적 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10/25 1270
1058  [서울투쟁소식] 정몽구/정의선의 1조원은 비정규직의 피와 눈물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272
1057  “불법파업엔 손배소송, 합법파업엔 직장폐쇄”  GM대우창원 2005/08/01 1273
1056  더 깊이 민중들 속으로 파고 들어갑시다. [2]  신홍한 2006/06/11 1275
1055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시기  조합원 2005/10/24 1276
1054   비정규직 확산의 주범 배석범(1)-펌  비정규직확산의 5적 2005/12/20 1276
1053  [펌] 얻어맞고 해고당한 비정규직 복직됐다 [1]  GM대우창원 2007/04/03 1276
1052  [긴급] 진환 동지 호흡이 악화되어 내려오는 방안 논의 중!!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2 1280
1051  11월 3일, 연대의 힘으로 돌파해보자!  하이닉스지회 2006/11/02 1281
1050  알림) 마창노풍연 23회 노동자풍물교실 3월12일 시작합니다  마창노풍연 2007/03/06 1281
1049  사회의 민주화에도 큰 힘을 발휘하는 노동조합  대의원 2005/12/21 1282
1048  노동자 대투쟁의 횃불을 올린다, 투쟁! [2]  투쟁! 2006/07/22 1282
1047  공공기관 앞서서 비정규직 대량해고 [9]  GM대우창원 2007/01/03 1282
1046  한진하청통신5호 [6]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5/07 1282
1045  4월중에 현대하이스코, GM대우, KM&I 지원 연대파업  펌 2006/04/11 1283
1044  정몽구회장이 결심하면 됩니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3 1283
1043  즐거운 휴가 되시길~~  GM대우창원 2005/08/08 1286
1042  [속보] GM대우 폭력만행, 어디까지 갈것인가!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7/09/10 1288
1041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를 반대한다  부산선언운동본부 2012/01/27 1288
1040  '하이닉스 지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긴급대책회의  항의농성자 2007/06/07 1289
1039  공공사유화 저지! 김백수가 앞장섭니다. [107]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1289
1038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10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07/28 1289
1037  불법파견 방조하고 노동탄압 묵인하는 김대환 노동부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대의원 2005/12/26 1290
1036  권순만 지회장 성명서 [3]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4 1290
1035  경제위기 공황의 책임은 자본가들에게 있다. 노동자살리기 투쟁으로 떨쳐 일어서...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2/13 1290
1034  노동부 항의집회 [5]  GM대우창원 2005/10/26 1291
1033  한국지엠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라! [105]  GM대우창원 2012/02/24 1291
1032  대우차노조 임원사퇴 가시화 되나  GM대우창원 2005/08/01 1292
1031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재 점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8 1292
1030  지회로 모입시다  단결 2005/10/02 1294
1029  부평본조상경중인 지엠대우창원비정규 동지들께  동지사랑 2006/02/13 1294
1028  캐리어노동조합 이현석 집행부의 노동계급에 대한 배신(3)  비정규직확산의 5적 2005/12/20 1295
1027  [전비연]사진으로 보는 투쟁소식!!  전비연 2006/02/18 1295
1026  <속보>한마음 병원으로 이동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8 1295
1025  “굴뚝 위에 노동자가 있다, 연대하라!” [5]  동지 2006/04/22 1298
1024  다시.....용기를....... [1]  대가리 돌리바라 2005/11/02 1299
1023  [펌] 하이스코 투사의 절박한 요청.  펌도리 2006/04/30 1299
1022  2005년 GM대우 비정규직 지회에 대한 평가2 [20]  대의원 2006/01/17 1300
1021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소식지 2005/10/20 1301
1020  인원충원이 필요하다!  노동자의 목소리 2007/10/12 1301
1019  긴급좌담 - 현대차 비정규직대표 3인에게 듣는다  [펌]금속노조신문 2005/08/15 1302
1018  9월 5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철탑고공농성 영상  파도 2005/09/06 1302
1017  함께 좀 생각해 봅시다.(3) [59]  대의원 2006/01/05 1302
1016  내일이 당당해질 때까지....  펌 2006/04/25 1302
1015  금속노조 단식농성 22일차> 민주노조운동 사수! 금속노조 강화! 계급적 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11/07 1302
1014  현대미포조선 회사와노조 현장활동가 징계9울산노동뉴스/펌)  류재운 2009/06/09 1302
1013  YH 사건이란 무엇인가?(최초의 여성 노동조합) [5]  대의원 2006/01/06 1303
1012  속보> 단식중인 박순호 수석부지회장 위독.!!!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7 1303
1011  KM&I 투쟁속보 52호  노동자의 정신 2006/05/03 1303
1010  (펌)GM대우의 반환경적,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기자회견 성명서 [54]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08 1304
1009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긴급간담회 제안문  항의농성자 2007/05/02 1305
1008  이제 시작이다!! [1]  지회사랑 2005/08/23 1306
1007  민주노총 순환 파업 금속연맹 경남도본부 총파업 집회를 보면서 [2]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6/04/15 1306
1006  [해고자투쟁 20일차] 430집회→5․1집회→출입투쟁으로 계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02 1306
1005  [불파단 유인물 16호] 불법파견 정규직화는 노동자의 자존심! [2]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14 1306
1004  부본부장후보 기호 2번 김백수, 공공사유화 저지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7 1306
1003  [실천7호]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이게 민주주의인가?  해방연대(준) 2009/07/27 1306
1002  이제 결전의 때가 다가왔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6 1308
1001  1.4011'정몽구'와 '불법파견'노동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7/10 1309
1000  비정규직 복직 도왔다고 따돌림 당하는 정규직 [6]  뿔따구 2009/07/04 1309
999  사기꾼은 역시 사기꾼일 뿐이다. [112]  노동자 2007/03/09 1310
998  멈추지 않는 출근투쟁!!  새로운미래 2005/12/31 1311
997  “GM대우 공권력 투입 계획없다”  도민일보 2006/04/20 1311
996  [펌] GM대우 10월 판매 전년 대비 41% 증가 [2]  GM대우박살 2005/11/09 1312
995  현장에서 제일 불안해하는게 뭘까요?  조합원 2005/09/07 1312
994  해고자 투쟁 4일차 보고 - 이제 들어가 보자! [10]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3 1312
993  <성명서> 비인간적인 폭력연행 당한 김수억, 한교택 동지를 즉각 석방...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10/03 1313
992  일방적인 근골교육 허와실 [2]  조직쟁의 2005/11/11 1313
991  gm대우비종규직지회 권순만영상메세지 [2]  권순만 2006/04/25 1313
990  GM의 회사규정은 단협과 국내법보다 상위법인가? [5]  이 영철 2007/05/01 1313
989  파이팅!  비정규직 2005/10/08 1314
988  속보> 현대차의 주구가된 검찰, 미지급 성과금 즉각 지급  현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7/01/04 1314
987  가난뱅이들은 읽어보라  하루살이 2009/01/05 1314
986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마침내 공중파 탄다  매일노동뉴스 2005/08/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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