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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기호4] 전재환-이재인-맹주인 출마인사 드립니다. [4]  기호4 2007/01/29 1019
1384  [기호4] 전재환후보를 지지합니다(현대자동차 박유기)  기호4 2007/01/29 1161
1383  [기호4] 전환에서 완성까지, 전재환과 함께 힘있는 금속노조로! [35]  기호4 2007/01/30 1619
1382  [기호8]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 박준석 출마인사드립니다!  박준석선본 2007/01/29 1142
1381  [긴급 집회 알림] 가자! 4월1일 GM대우창원공장으로! 고공농성투쟁 사수하고... [2]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3/30 1323
1380  [긴급] 우리가 GM대우창원 동지들을 지상으로 내몰았다! 연대하자, 투쟁하자, ...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3/27 1046
1379  [긴급] 진환 동지 호흡이 악화되어 내려오는 방안 논의 중!!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2 1279
1378  [긴급]기아차 파업대오 거점 안팎에서 구사대와 대치 중!!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08/29 1763
1377  [긴급공지] GM창원지회투쟁 사수하고, 살아있는 총파업 투쟁을 전개하자!!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4/14 1183
1376  [긴급공지] 더 이상은 안된다 - 4월 14, 15일 창원공장으로!! 끝장을 보자... [47]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4/09 1616
1375  [긴급성명] 경악! 안기호 위원장에게 또다시 구속영장 발부!!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12 2464
1374  [긴급성명] 하이닉스 직권조인 항의농성에 돌입하며 [1]  항의농성자 2007/05/01 1415
1373  [긴급속보] 경악! 구사대가 비정규직지회와 금속노동자의 힘 천막을 파괴, 불지... [104]   기아자동차 비정규 2007/08/31 1610
1372  [긴급속보]GM창원비정규지회 현재 긴급상황!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 2006/03/23 1008
1371  [긴급속보]창원공장은 지금 전쟁터!! [5]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6/03/26 1411
1370  [긴급속보]하이닉스농성장 경찰특공대 투입  - 12층 농성조합원 ... [64]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006/06/02 3824
1369  [긴급특보] 이것이 희망이라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8월 31일은 "희망의 날"...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2007/09/06 1586
1368  [노공투] '노동과 투쟁' 제3호가 나왔습니다! [76]  노동자공동투쟁 2008/12/23 1515
1367  [노대특별호]87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에 노동자대회를 맞이하며!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7/11/12 2119
1366  [노동시집] "이 땅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하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61]  도서출판 갈무리 2006/11/09 1546
1365  [노동자의사상 제6호 발간^^] 궁지에 내몰린 자본주의 - 첨단기술 시대의 일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4/02/06 2379
1364  [노동자정치신문] 성명서 ‘RO' 조작사건 구속자들에 대한 야만적 탄압에 맞서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4/02/05 779
1363  [노동자정치신문] 창간12호 목차  노동자정치협회 2005/12/26 2206
1362  [노동자학교]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완전폐기 서명작업 실시  현자지부 1공장노동자 2007/05/08 1211
1361  [노동환경건강연구소 10주년]심포지엄 및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일과건강 2009/11/16 4493
1360  [노사과연 6월 토론회] 노동자계급의 당건설 전망과 2012년  노사과연 2012/06/04 2010
1359  [노정협 노동절유인물] 117주년 노동절에 우리가 다짐할 것!  노정협 2007/05/02 1858
1358  [논평] 민주노총 중집, 아직도 반성없이 통진당 쇄신을 기대하는가?  사노위 2012/05/22 1885
1357  [다함께]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비정규직 입법 수정안을 철회해야 한다  다함께 2005/12/13 1059
1356  [대법원 불법파견 판정] 모든 비정규직을 즉각 정규직화하라!  지엠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비대위 2013/03/17 719
1355  [대법원]위장도급시 일정한경우 위탁회사와근로자사이에 근로계약관계존재  gm대우 2006/01/18 1053
1354  [대자보2호] 쌍용차노동자들이 군홧발에 짓밟히는 걸 그냥 볼 것인가?  울산공투본 2009/06/05 1471
1353  [대자보3] 금속노조의 노조 민주주의는 죽었다.  현자지부 1공장노동자 2007/05/11 1805
1352  [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3 1152
1351  [도장부 파업속보-1] 새벽에 이어 주간조 2시간 파업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30 1049
1350    [도장부파업속보 -2] 아산공장 도장부 가동률 50%이하로 하락  현장통신 2006/06/30 1035
1349  [동영상] "우리 권리에 비하면 1년 감옥살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아노아...  숲속홍길동 2006/04/27 1878
1348  [동영상] '내우외환' 정몽구 회장, '실형 선고'에 비정규직 시위대까지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7/02/05 2003
1347  [동영상]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민주노총의 새 판을 짜겠습니다.  민주노총의새판 2008/11/22 1241
1346  [매일노동뉴스]GM대우창원, 고립되는 비정규직 투쟁  펌 2005/10/17 1558
1345  [민중대회특별호] 공약(空約) 놀음에 파열구를 내자! [73]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2/03/26 1333
1344  [보도] 하이닉스 매그나칩 임헌진 사무장 단식18일, 병원 후송 [105]  하청지회 2006/01/13 1140
1343  [부위원장 후보]기호7번 박근태입니다  공감 선본 지지 2007/01/26 1014
1342  [불법파견판결 성명서] 검찰은 정몽구 항소심에 불법파견을 추가 기소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1260
1341  [불파단 성명서] 굴욕적인 잠정합의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16 1059
1340  [불파단 유인물 12호] 현대하이스코, 마침내 승리!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5/16 1666
1339  [불파단 유인물 13호] 전 공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비정규직 해고!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5/25 3315
1338  [불파단 유인물 14호] 비정규직, 다시 일어서는가! [57]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1 3717
1337  [불파단 유인물 15호] 검찰의 엄격.객관적 불파 수사를 촉구한다! [49]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9 1599
1336  [불파단 유인물 16호] 불법파견 정규직화는 노동자의 자존심! [2]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14 1305
1335  [불파단 유인물 17호] 해고자 복직으로 정리해고 분쇄!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21 1004
1334  [불파단 유인물 18호] 정리해고, 맞서 싸우지 않고 다른 길은 없다!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28 963
1333  [불파단 유인물 19호] 정녕 이 나라의 법은 살아 있는가?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7/06 1030
1332  [불파단 유인물 20호] 산별의 정신으로 함께 달려가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7/12 1053
1331  [불파단 유인물 21호] 이제 복직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한다!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7/21 1459
1330  [불파아웃 10호]현대차 비정규직이 보여준 희망을 창원비정규직도 움켜쥐자!  GM대우창원 2010/12/24 2556
1329  [불파아웃 12호]창원공장 비정규직 불법파견 확정!  GM대우창원 2011/01/19 2529
1328  [불파아웃 8호]비정규직 철폐의 길에서 동지애와 자신감을 나누다!  GM대우창원 2010/12/24 2186
1327  [불파아웃 9호]서브라인 비정규직도, 업체변경된 비정규직도 불법파견 판결!  GM대우창원 2010/12/24 14535
1326  [불파아웃11호]불파투쟁 2라운드를 준비한다!  GM대우창원 2010/12/24 2069
1325  [불파아웃13호]불법파견 정규직화 못할 이유 없다!  GM대우창원 2011/01/19 36799
1324  [빛나는전망 신간] 오세철 교수, 좌익공산주의 출간 [279]  빛나는전망 2008/09/20 1751
1323  [빛나는전망_신간안내] 자본주의의 쇠퇴  빛나는전망 2009/01/17 2273
1322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 성명서]백기투항 강요하는 GM대우 박살내고, 강력한 연... [1]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3/16 1046
1321  [사내하청지회 소식지 3-4] -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29 909
1320  [사내하청지회 유인물 3-2호] - 현대차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2/22 901
1319  [사이버노동대학교육알림] 21세기 사회주의 베네주엘라 실험 - 12월18일(화) [118]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12/17 1993
1318  [서울투쟁 속보] 검찰과 경찰은 현대차의 꼬봉이냐! -상경투쟁단 전원 연행!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121
1317  [서울투쟁소식] 정몽구/정의선의 1조원은 비정규직의 피와 눈물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272
1316  [서울행법]'용역업체 위장' 해고관행에 제동(2003. 11. 10.선고)  GM대우창원 2006/01/18 1024
1315  [선전물]GM대우지부는 전환배치 합의를 철회하고, 자본과의 투쟁에 나서라!  해방연대(준) 2009/04/02 2423
1314  [성명]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전철연비대위(준) 2006/04/05 1029
1313  [성명] 경찰은 범대위 참가자에 대한 엄단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쌍용차 살인...  사노위 2012/05/22 2536
1312  [성명] 노무현은 대선공약 이행하고 특수고용 노동3권 즉각 법제화하라!!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5/10/04 1044
1311  [성명] 또다시 폭력침탈을 자행한 경찰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사노위 2012/05/24 1002
1310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  사노위 2012/08/19 1076
1309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사노위 2012/05/31 1493
1308  [성명] 전북버스투쟁본부 민주당사 점거농성 돌입! 민주통합당과 전북버스자본은...  사노위 2012/05/07 904
1307  [성명] 통진당 압수수색, 검찰은 정치활동의 자유를 탄압하는 폭거를 즉각 중단...  사노위 2012/05/22 1104
1306  [성명] 해방연대 회원 4인에 대한 검찰의 국가보안법 기소를 강력 규탄한다!  사노위 2012/06/11 1525
1305  [성명] 해방연대 회원들을 즉각 석방하라!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사노위 2012/05/23 1867
1304  [성명]고려대 학생자치 말살시도 박살내자! [1]  노학연 2006/04/19 1378
1303  [성명]울산과학대, 광주시청 미화원 동지들의 "존엄한 인간선언" 그 결사투쟁을 ...  금속비정규직대표자회 2007/03/16 1058
1302  [성명]울산과학대학 청소 여성노동자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4]  실천학회 사람세상 2007/03/11 1569
1301  [성명]이랜드 투쟁을 전국 투쟁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7/07/20 1525
1300  [성명]현대차비정규직노조 안기호 위원장을 석방하라!  [펌]민주노총 2005/08/15 1070
1299  [성명서] GM대우는 하청업체와의 재계약 내용을 공개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  GM대우비정규지회 2008/09/22 1257
1298  [성명서] 고공철탑에 올라선 비정규직노동자의 절규가 들리는가!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3/22 910
1297  [성명서] 기아차비정규직지회 9일간의 거점파업!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반드시 ...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9/02 1111
1296  [성명서]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 파업투쟁에 대한 악의적 왜곡을 즉각 중단하...  노정협 2007/08/23 1535
1295  [성명서] 대우차노조의 노사상생 뒤에는 목숨을 건 고공농성이 있다! GM대우창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6/03/28 1050
1294  [성명서] 대표 후보들은 당을 의회주의로 퇴보시키려 하는가!  김광수 선본 2006/01/10 877
1293  [성명서] 자본을 위해 조직된 국가를 노동자 민중의 ‘이적단체’로 규정한다!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2/05/23 780
1292  [성명서] 하이닉스 직권조인 규탄 성명서  현자 1공장노동자학교 2007/05/03 1699
1291  [성명서] 하이닉스·매그나칩, GM대우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를 즉각 ...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3/22 933
1290  [성명서] 하이닉스매그너칩지회 동지들은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3 1075
1289  [성명서]GM대우 창원 비정규직지회, KTX승무지부 노동자들의 투쟁을 실천적 ... [1]  강원 비정규직 2006/04/06 971
1288  [성명서]GM대우의 야만적인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을 규탄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 2007/07/28 1217
1287  [성명서]GM대우자동차는 폭력적인 지회탄압 중단하고 조합활동 보장하라!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7/09/05 1221
1286  [성명서]‘RO' 조작사건 구속자들에 대한 야만적 탄압에 맞서 싸우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4/02/06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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