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에 추가

Category
285  한진하청통신4호 [43]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5/01 1556
284  한진하청통신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6/04 950
283  한진하청통신6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5/14 989
282  한진하청통신3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4/25 1009
281  한진하청통신창간호 [4]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4/12 1121
280  한진하청통신2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4/12 927
279  한진하청통신5호 [6]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5/07 1282
278  한진하청통신11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6/25 1032
277  한진하청통신9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6/11 1103
276  한진하청통신12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7/01 1037
275  한진하청통신20호 [230]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10/03 1475
274  한진하청통신19호 [26]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9/24 1475
273  한진하청통신27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12/18 1175
272  한진하청통신31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13 1794
271  한진하청통신29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173
270  한진하청통신30 [148]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508
269  한진하청통신28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103
268  한진하청통신10호  한진비정규직노조추진위 2008/06/20 1358
267  한진하청통신7호  한진비정규직노조추진위 2008/05/27 1153
266  한진하청통신32호  한진비정규직노조추진위 2009/02/28 2157
265  한진하청통신35호 [310]  한진하청통신 2009/04/16 2021
264  한진하청통신34호  한진하청통신 2009/03/31 2321
263  한진하청통신36호  한진하청통신 2009/04/29 2657
262  한진하청통신37호  한진하청통신 2009/05/14 1896
261  한진하청통신38호  한진하청통신 2009/05/20 2207
260  한진하청통신40호  한진하청통신 2009/06/14 2197
259  한진하청통신41호 특별호 [3]  한진하청통신 2009/06/21 1977
258  한진하청통신42호  한진하청통신 2009/06/23 2329
257  한진하청통신43호  한진하청통신 2009/07/04 1647
256  우리의현실....  한판붙자!! 2005/11/06 2091
255  지쳐가고 있습니다..하지만!! [2]  한판붙자!! 2005/08/05 1705
254  마음은 현장으로....  한판붙자!! 2005/08/08 1357
253  [긴급성명] 하이닉스 직권조인 항의농성에 돌입하며 [1]  항의농성자 2007/05/01 1417
252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긴급간담회 제안문  항의농성자 2007/05/02 1305
251  5월4일,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결정사안  항의농성자 2007/05/05 1201
250  5월9일,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대책회의를 제안합니다 [5]  항의농성자 2007/05/07 1255
249  [입장]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는 사회적 합의주의의 필연적 결과물이다  항의농성자 2007/05/08 1329
248  5월15일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소집합니다.  항의농성자 2007/05/14 1094
247  5월10일 금속노조 중집회의,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날치기 통과 시도  항의농성자 2007/05/14 1123
246  [제안] 현장서명 운동에 돌입하자. [1]  항의농성자 2007/05/27 1491
245  '하이닉스 지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긴급대책회의  항의농성자 2007/06/07 1289
244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금속노조 항의농성을 정리하며  항의농성자 2007/08/16 1358
243  한주여성 해고자들 복직을 위한 연대서명에 동참합시다.  해고자 2007/05/08 1563
242  시-누가 우리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는가 [1]  해당화 2005/08/30 1526
241  내일 또 출정이구나 사랑하는 동지들이여 [1]  해당화 2006/02/26 1044
240  우리는 하나 아이가!! [2]  해바라기 2005/10/20 1431
239  [34호]반이명박에서 반자본으로 촛불민심을 진화시키자  해방 2008/07/12 1955
238  [50호] 노동자 계급이여, 2010년 '반자본주의' 깃발을 휘날리자! [3]  해방 2010/01/09 4860
237  [토론회]한국사회의 대안, '사회주의' 기획토론회에 초청합니다.  해방연대(준) 2006/02/22 1095
236  [44호]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국가가 고용안정을 책임져라!  해방연대(준) 2009/04/20 2199
235  [실천2호]쌍용·GM대우자동차 파산 위기, 국유화와 운영원리 변화로 해결하자!  해방연대(준) 2009/04/22 1543
234  6일(월)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합니다  해방연대(준) 2009/04/04 1460
233  [실천1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해방연대(준) 2009/04/14 1788
232  [선전물]GM대우지부는 전환배치 합의를 철회하고, 자본과의 투쟁에 나서라!  해방연대(준) 2009/04/02 2426
231  [실천3호]토지국유화와 1가구1주택을 시행하라  해방연대(준) 2009/05/11 1731
230  [알림]25일(월) 산업은행본점 앞, 쌍용 GM대우 국유화 촉구 집회  해방연대(준) 2009/05/21 1613
229  [실천4호]일할 권리, 살 권리 짓밟는 이명박 정권은 퇴진하라!  해방연대(준) 2009/05/25 13356
228  [알림]12일(금) 산업은행 본점앞, 쌍용차 GM대우 국유화 촉구 집회  해방연대(준) 2009/06/11 1518
227  [실천5호]최저임금 현실화, 생필품 무상공급 투쟁에 나서자!  해방연대(준) 2009/06/25 1145
226  [실천6호]정권퇴진! 명박정권 5죄-국민불통, 민생파탄, 부자정권, 노동탄압, 폭...  해방연대(준) 2009/07/17 1056
225  [알림]27일(월) 시청역에서 인간사냥 반민주 이명박정권 퇴진 집회를 합니다.  해방연대(준) 2009/07/24 1424
224  [실천7호]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이게 민주주의인가?  해방연대(준) 2009/07/27 1308
223  비정규직 지회에게 주어진 기회! [15]  해일 2005/07/27 1776
222  [펌]투쟁의 무기로서의 노동자민주주의 [115]  해일 2005/07/27 1894
221   서울지노위, 인터컨티넨털호텔 불법파견 노동자 부당해고 판정(단기계약직 고용... [22]  해일 2005/08/08 1732
220  [펌]현대자동차 비정규노조 4공장 - 12일 잔업거부투쟁 일지 [4]  해일 2005/08/12 1475
219  신문고 논쟁에 대하여 [3]  해일 2005/08/16 1472
218  26일 투쟁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해일 2005/08/20 1261
217  31일 투쟁에서 우리의 실력이 뻔히 드러났다!  해일 2005/09/01 1334
216  대정폐업은 심각한 위기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다! [3]  해일 2005/09/08 1492
215  [재업]정규직 이기주의를 벗어나야합니다!  해일 2005/09/08 1380
214  도급화 찬성은 노조포기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5]  해일 2005/09/24 1591
213  단기계약직 조직화의 포기는 곧 소수자 노조로 전락이다 [3]  해일 2005/09/15 1475
212  (필명) 지회조합원 동지에게 드리는 답변 [1]  해일 2005/09/21 1481
211  현투위 소식지 39호 [123]  현/투/위 2007/03/28 1494
210  현투위 소식지 40호 [8]  현/투/위 2007/05/15 1403
209  현투위 소식지 41호  현/투/위 2007/06/08 1427
208  현투위 소식지 42호(창원지회) [5]  현/투/위 2007/07/12 1387
207  현투위 소식지 44호(창원)  현/투/위 2007/09/20 1101
206  [유인물3-1] 현장에 기반한 투쟁과 계획으로 사내하청지회 강화!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1/25 1367
205  [사내하청지회 유인물 3-2호] - 현대차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2/22 901
204  [현대차아산공장] 일상적 구조조정의 전초전이 델타엔진에서 시작되는가?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2/24 1023
203  [유인물 3-3] -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15 872
202  [사내하청지회 소식지 3-4] -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29 912
201  [현대차아산공장] 자유출입 보장! 복직판결 이행! 해고자 출입투쟁(속보 3-5)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29 825
200  [해고자 출입투쟁] - 2일차 보고 [2]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30 1377
199  [해고자 출근진입투쟁 3일차 보고] '무조건 막아라'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31 1156
198  해고자 투쟁 4일차 보고 - 이제 들어가 보자! [10]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3 1314
197  [해고자 투쟁 5일차 보고] "사측이 긴장(?) 했댄다~" [3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4 1465
196  [해고자투쟁 6일차] 꼬리내린 사측! 통과시키다. 하지만... [53]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6 1384
195  [해고자투쟁 7일차]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점점 강하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7 796
194  [해고자투쟁 8일차] 원청관리자 직접 진두지휘, 욕설, 그리고?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0 1065
193  [해고자투쟁 9일차] 절반의 성공 공장출입 성사! 역시나~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1 832
192  [현장투쟁을 언제나 함께 하기 위해서 자유출입 쟁취는 반드시]-현대차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2 799
191  [해고자투쟁 10일차] ‘출입허용 → 필사저지’ 등 갈팡질팡 사측에 맞서 자신...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2 901
190  [해고자투쟁 11일차] ‘사측아 건수 노리나?’ 해고자동지들의 다양한 전술운...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3 833
189  [해고자투쟁 12일차] 현장과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힘찬 출퇴근 선전전을...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4 911
188  [해고자투쟁 13일차] 자유출입 반드시 쟁취한다~ 내일부터는 뭔가 다른 투쟁이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7 969
187  [지회 3-6 특별호] 현대차 구조조정에 전략적으로 맞서자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8 1827
186  [해고자투쟁 14일차] 해고자 출입투쟁! 유인물 배포 ! 곧이어 상경투쟁으로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8 987
[이전10개] [1]..[11][12][13][14][15] 16 [17][18]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Zshare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23번지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이메일] gmdaewoo@jinbo.net
[핸드폰] 지회장 011-939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