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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섭2005-12-13 14:34:15 
 천만 다행입니다.

먼저 쟁의부장동지의 석방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권지회장동지의 수배해제도 반가운 일입니다 남아있는동지들 생각하니 걱정이였는데 다시힘을 모을수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사실 구속되는것보다 남아서 투쟁하는것이 오히려 더힘겨운것이지요 동지들의 정당성있는 투쟁을 저들도 알고있는 것입니다.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힘을충전해서 아직도 움추려 있는 현장 노동자들 에게 용기와 힘을 주어 마침내 떨쳐일어나 어깨걸고 함께투쟁 할수있는 날이 올수있도록 그리하여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투쟁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그길에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대의원 (2005-12-13 21:40:46) x
먼저 관심 가져주시고 지지,연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분명 위기의 상황이었지만 두 동지의 구속영장기각이
저희 지회에게는 재도약의 발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힘든 싸움입니다 금방 끝나지도 않겠지만
함께 해 주시는 여러 동지들이 계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투쟁으로 승리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지지,연대에 감사드립니다
노동자 (2005-12-14 21:36:21) x
노동자는 잡초입니다 죽지않고 또다시 살아나 투쟁할것입니다 지금우리의모습이초라해보일수있지만 언젠가는동등한위치에서 두손잡고함께투쟁한날올것입니다 잊지마세요 노동자는 하나라는걸 절대잊지마세요 비정규직여러분 누가 해주는것이 아님니다 내가하고 네가하는것입니다그리고우리가함께하는것입니다 이제 당당한노동자로 다시태어나야합니다서러움떨쳐버리고 일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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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노동자학교]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완전폐기 서명작업 실시  현자지부 1공장노동자 2007/05/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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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정규직, 비정규직 단결이 절실하다 [1]  노동자 2007/04/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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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 다행입니다. [2]  김일섭 2005/12/13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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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한진하청통신29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9/02/02 1195
529  '함께 어우러지는 노풍연 어울림마당'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마창노풍연 2007/10/01 1195
528  <속보>오성범동지 탈진 긴급요청 [3]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8 1194
527  오직 노동운동의 한길을 걷고 있는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후보, 고용안정...  지지자 2008/11/23 1193
526  내가 4번이나 해고 당한 이유가 뭐냐고요?(안기호 전위원장) [3]  대의원 2006/01/05 1193
525  <가자! 노동해방> 창간1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8/02/29 1192
524  도급화 아닌 전체공정 정규직화로!  노동자의 목소리 2008/03/13 1192
523  [기호 3번 공감선본] 15만의 공감! 150만의 다른 삶!(영상)  기호 3번 공감 2007/01/31 1192
522  원청회사가 하청 노동자의 사용자다  펌펌 2006/04/26 1192
521  비정규직 철폐투쟁을 향하여!  계급의무기 2006/03/23 1192
520  코 앞에 닥친 도급화를 원하청 단결로 막아 냅시다.(쟁의부장) [2]  대의원 2005/12/26 1192
519  기호1번 김천욱/김재명/김성대, 연맹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새판/집권선대본 2008/11/29 1191
518  [교육알림] 12월8일 - 미국, 중국 경제흐름으로 본 국제적인 자본운동과 노...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7/12/04 1191
517  대구지역건설노조 동지들의 피어린 투쟁!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폭력탄압 박살내고...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6/15 1191
516  현재 우리는 노동조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는지 진단해 봅시다  대의원 2005/12/21 1191
515  기륭전자 노동자 이목희 지구당 항의방문 과정 폭력탄압!  기륭공대위 2005/12/13 1191
514  [지회소식지3-28]수용불가이면 25일(금) 13시 투쟁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3 1190
513  [기호4] 전재환후보를 지지합니다(현대자동차 박유기)  기호4 2007/01/29 1190
512  GM대우 규탄집회 (4월15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4/18 1190
511  금속노조는 기아차 내에서 발생한 파업파괴, 폭력사태 주범자들을 즉각 징계하라!... [3]  노정협 2007/09/09 1189
510  심층취재>KBS 9시뉴스.!! [2]  비정규 2006/02/09 1189
509  작년에 이은 [노 사 해맞이 선상 파티]!! [1]  조합원 2006/01/02 1188
508  왕회장은 돈보석 비정규직은 실형  아산하청 2006/07/15 1187
507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23일차 경과 보고 [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4 1187
506  [펌]하이닉스매그나칩 '위로금 합의'와 장투사업장의 눈물  GM대우창원 2007/05/06 1186
505  4개조직 위원장 후보에게 공개 질의한다!!  정원투 2006/09/24 1186
504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동론' 비판  노동해방연대 2006/01/10 1186
503  일정박기식, 조직동원식 총파업이 아닌 결사투쟁을 조직하자!  투사 2005/11/23 1186
502  “다시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2012년”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노사과연 2012/03/31 1185
501  사회주의 노동자당 추진 세력의 연대와 결집을 위한 정치방침  사노련(준) 2008/02/10 1185
500  [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3 1185
499  [현차아산사내하청소식지] 공동투쟁본부구성! 1만 비정규직 단결투쟁의 시작!  현차아산사내하청 2006/09/06 1184
498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출범식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사노련(준) 2008/02/14 1183
497  빼앗긴 공장에도 봄은 오는가.  서쌍용 2006/03/29 1183
496  평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조합원 2005/12/20 1183
495  기아차 화성공장 "단결노동자회" - 지역지부 거부총회 관련, 분회장 사퇴관련하... [5]  단결노동자 2009/03/26 1182
494  (펌) 필패론(3) 여영국후보진영 필패의 원인, 후보자신의 준비안된 출마와 결... [5]  관심 2008/11/27 1182
493  [지회속보 3-34]조합원동지들! 산별노조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18 1182
492  분노로 싸우리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7 1182
491  사이버노동대학 12월 오프강의 - 함께공부하며 함께실천하는 연말을 보냅시다  사이버노동대학경남 2005/12/06 1182
490  노동부는, 노동부인가? 자본부가 아니던가? [7]  대의원 2005/12/26 1180
489  금속노조 단식농성 14일차> 민주노조운동 사수! 금속노조 강화! 계급적 조... [2]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7/10/29 1179
488  더불어숲준비4호  GM대우창원 2007/01/11 1179
487  천막투쟁 686일,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 노조사무실을 ...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12/14 1179
486  현대차비리사태 울산노동자 투쟁본부 결성  박미경 2006/06/17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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