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운영부의 개쌍철 이하 똘마니들을 고발한다......그외 세종인가 대정인가하는 유령회사 깡패 까지도.
금일 13시쯤 지회장이하 확간 간부들이 현장순회차 KD운영부에 들렸었때였습니다.
참 과간이었습니다.
KD운영부의 개쌍철이하 사무직 직원과 간부들이 모두 나와 개쌍철은 땀 삐질삐질 흘리며 부라켓을 옮겨주고 개기석은 뽈팅하고 광팔이는 지게차 타고, 열심히 엔진 포장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정의 쥐 한마리도 6월 20일 처들어 왔던 용역 깡패도 폐업한다던 놈들이 뭐 주워 먹을게 있다고 박을 싸고 일하고 있더군요.
이에 항의하는 지회장님에게 깡패건성을 여실히 보이며 욕설과 폭력을 서슴없이 행사 하였습니다. 그래도 겁이 나는지 KD휴게실로 쥐가 도망치듯 꽁무니를 빼버렸습니다. 그러다 안돼겠던지 주인의 말은 잘듣는 개처럼 광팔이가 나가라고하니 자기 개집으로 도망을 가더군요.
우리 지회는 다음부터 또다시 이런 사태가 초래할시 이번처럼 말로써만 보여주지 않을꺼라고 경고하고 물러났습니다.
이처럼 사측은 비정규직문제에관해 아무런 책임도 노력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럴수록 더욱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우리의 권리를 보장 받기위해 끝까지 투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