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창원 비정규직 조합의 생일, 첫 파업의 날입니다.
우리는 파업을 했고 전국의 모든 비정규직들이 전국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아직 모자라지만 우리는 분명 성공했고 승리 헀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처럼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수고하신 모든 조합원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동지 여러분 오늘의 이 마음 절대 잊지 맙시다.
우리가 함께 단결하면 우리가 찾아야 할 권리, 분명히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기위해 일어난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 노동자들의 분명히 보장 받아야하는 권리를 뺴앗기지않기위해 당연히 보장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투쟁하지 않으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습니다. 당사자인 우리가 일어나야 우리가 투쟁해쟈 저 악질 자본 GM대우는 우리의 단결력에 분명히 쓰러질것입니다. 함께합시다. 아직 참가하지 않은 비정규직 여러분 한가지만 기억 하십시오. 분명 여기 우리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쓰러지면 모든 노동자들이, 우리의 자손들은이 정규직이란 말조차도 모르는체 언제나 고용불안에 시달리면서 싸워야 할것입니다.우리 후손들을위해서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해야 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단결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습니다. 승리 할수있습니다. 정말 오늘 파업 투쟁에 참가하시고 함께하신 동지 여러분 정말 다시한번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분명 라인을 세웠고 승리 했습니다. 사측의 작업은 이제부터 더욱 더 심해질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단결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 파업투쟁 승리하여 비정규직 철패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