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경투쟁단 경찰서별 연행현황(총58명 : 산비45명,공공4명,시설2명,발전7명)
성북서(07)/은평서(06)/노원서(10)/북부서(04)/도봉서(10)/동대문(09)
서대문(12) : 연맹3, 시설2, 발전7
현재 산비는 연행경찰서별 면회투쟁을 진행 중이며, 민노총 및 공공연맹은
여의도 국회앞에서 강제연행에 대한 즉각 해제를 촉구하는 항의와 경찰폭력에
대한 규탄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회대오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지 않습니다.
연대단체 동지들의 강력한 지지와 집회참여가 절실합니다.
"결사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고,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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